죄송합니다
핸드폰이라 확인버튼이 뜨길래
아까 쓴 글이 작성이 안된줄 알고
확인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차마 글을 못지우고 제목글만 다시 바꾸고 원글 삭제 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으악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6-04-25 16:44:30
IP : 211.178.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6.4.25 4:46 PM (14.48.xxx.159)큰바퀴는 주로 외부에서 들어와요. 요즘 집에 문 열어 놓으셨나요? 옆집이나 베란다 하수관 타고 종종 올라오는거 같기도 하던데~~요즘 큰 바퀴 때문에 1층은 무서워서 더 살기 싫더라구요. 보이면 바로 잡는다 생각하셔야 되요~~그 큰바퀴는 오히려 집에서는 못 산다고 하던데
2. ....
'16.4.25 4:47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아까 나타난 바퀴아니예요?
댓글 달아드렸는데 자꾸나옵니까?3. ㅁㅁ
'16.4.25 4:4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으악 으악 으악
두시간후에 같은글 또 올릴거같음4. ...........
'16.4.25 4:47 PM (121.150.xxx.86)어렵지 않아요. 보면 때려잡으세요.
그리고 쎈약은 사람 몸에도 해롭다해요.
욕실에 물기 없애고 쓰레기 없애고 분리수거도 매일하고 배수구는 막아둡니다.
붙이는 바퀴벌레 약만 쓰는데 8년째 안나타나요.5. 제가
'16.4.25 4:49 PM (175.209.xxx.160)미국에 있을 때 컴배트 사다 깔아 놨더니 싹 없어지던데요
6. ㅁㅁ
'16.4.25 4:50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놈은 실내서 안살아요
길 잘못 찾아들어와 돌아가신겁니다7. ㅡㅡㅡㅡㅡㅡ
'16.4.25 5:44 PM (123.109.xxx.66)잡스 써서 효과봤어요. 그전엔 컴배트. 약국서 컴배트달라니까 잡스주면서 이게 요즘 잘잡힌다고해서 속는기분으로 해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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