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정상사가 이뻐라하는거 여자가 진짜 이뻐서가아니에요

ㅇㅇ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6-04-25 14:37:54
뭔 꿍꿍이가 있는거아닌이상 그렇게못함
그냥 유부남이 지스탈이라 호감사서 들이대려고 하는거임
여자가 틈을줫네마네 하기전에 무표정으로 딱딱하게대해도 워낙 철판깐 유부남들이 많아서 소용없음
IP : 117.131.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에글
    '16.4.25 2:40 PM (175.223.xxx.221)

    밑에
    글쓴 사람인데요.
    님 글 읽고 생각났어요!!
    회식자리가면 약간 술집접대부 같단 느낌 많이 받았어요.
    분위기 띄우고 이런것들이 술집여자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 2. ㅇㅇ
    '16.4.25 2:42 PM (117.131.xxx.8)

    술집여자스탈이면 틈을 막 주는거죠 그러니 유부남 신난거고

    아무튼 다수가 그러는게아니라 한명만그러면 그냥 그 늙은이스탈인거에요

    여자가 얼굴이 객관적으로 이뻐서가 아니라요

  • 3. ...
    '16.4.25 2:43 PM (210.2.xxx.247)

    꿍꿍이라기보다
    비위 잘 맞춰주고
    말도 안되는 얘기에도 호응해주고 그래서 그래요

  • 4. ,,,
    '16.4.25 2:47 PM (118.208.xxx.62)

    남자상사가 잘해준다고 유부녀인 직장동료를 술집여자스타일이라고 매도,,
    좀 추하네요,, 그 이상한 남자상사를 욕하세요.

  • 5. 윗님
    '16.4.25 2:58 PM (175.223.xxx.221)

    하도 당한게 많아서.....
    일안하고 저한테 뒤집어씌우고 너무너무 많이 당해서요.
    여러가지 스타일중이
    그렇게 느껴져서 쓴거에요. 매도 하는게 아니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78 이런 시어머니 어떠세요? 10 ,,, 2016/09/15 2,401
596877 남편이랑 입맛이 너무 달라요. 15 .. 2016/09/15 3,174
596876 경제력 차이나는 형제자매 12 백년손님 2016/09/15 9,259
596875 명절마다 햄만 주는데 정말 싫으네요 18 ㅇㅇ 2016/09/15 5,778
596874 돈버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9 2016/09/15 2,766
596873 수영개인레슨시 생리때 결석시 어떻게 해주나요? 4 ^^ 2016/09/15 1,966
596872 노무현재단, 저소득층 가정에 7년간 봉하쌀 77톤 기부 8 감사합니다 2016/09/15 1,329
596871 실제상황이란 프로에 중독된 엄마 6 ㅇㅇ 2016/09/15 3,018
596870 반기문 지지율 1위 33 대선 2016/09/15 3,982
596869 내일 서울 경기지역...어디로 놀러갈까요?? 3 흑.. 2016/09/15 1,655
596868 알베르토 부인이 궁금하네요 23 ㅇㅇ 2016/09/15 37,373
596867 정말 저두 시댁가면 음식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17 라임 2016/09/15 5,575
596866 30대 후반이 들어갈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 추천요 ㅡㄷ재테크 뷰.. 3 dd 2016/09/15 1,467
596865 sushi rice 가 뭐죠 2 질문 2016/09/15 2,084
596864 조정석 연기 정말 잘하네요. 질투의 화신 재미있어요. 29 질투의화신 2016/09/15 7,701
596863 연애의 결론은 결혼이 아닌가요? 11 그린라떼 2016/09/15 3,052
596862 추석 당일에 친정 안 가는 분 계세요? 12 .. 2016/09/15 3,054
596861 구르미랑 비슷한 소설 제목요~? 2 세자저하 2016/09/15 783
596860 설국열차 보시나요? 10 웁스 2016/09/15 3,057
596859 결혼후 첫명절 딸기 3 옛생각 2016/09/15 1,684
596858 전 안부치니 살것 같네요 3 나도 쉬고싶.. 2016/09/15 3,288
596857 광대뼈 나온것도 장점이 있을수있을까요ㅜ 8 2016/09/15 3,603
596856 친정에 몇시쯤 떠나야 할까요? 4 ... 2016/09/15 923
596855 둘째 생겼다고 하니 주변 반응.. 18 엄마가 되는.. 2016/09/15 6,674
596854 아기 키우는데 인내심이 모자라요 7 ㄹㄹ 2016/09/15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