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딸아이.. 친구관계로 벌써 힘들어하는듯해요.

딸아이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6-04-25 12:06:54

서로 너무너무 좋아라 하고 배려하던 아이들이었는데, 서로 자리가 멀고 하교 후나 주말에도 함께 하고픈 우리 딸하곤 다르게 그 아인 또 예전 오래된 친구와 주말도 평일도 자주 부담없이 함께 하니 딸아이가 서운해하고,,

아예 다른 친구는 사귀려고 하지도 않아요.

어젠 좀 울기까지 하구요.

욕심부리지도 않고 친구를 잘 배려하고 마음이 착하고 또 놀때는 대체로 놀이를 리드할 정도로 명랑쾌활한편인데,,

이녀석이 단짝이라고 서로 편지주고받고 하던 친구에게 섭섭함을 느끼네요.. 다른 친구와 노는것도 샘이 난다고 해요.


헌데 그 친구에 대해 대해 이런 말도 하네요.

학교에서 놀때는 운동장에도 안나가려 하고 놀아도 재미가 없다고..

그런데 주말이나 학교밖에서는 둘이만 만나도 너무 좋아라 하는데,


다른 친구도 사귈 기회를 가져보라고, 좋은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어 보라고 하며 위로했지만,,

실망이 큰 모양이에요.

그냥 횡설수설했네요. 딸아이 친구문제가 이렇게 일찍 제 염려가 될줄 몰랐어요.

IP : 1.228.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유니와
    '16.4.25 12:43 PM (125.246.xxx.254)

    엄마든 담담해야 하고 든든해야 해요
    여자 아이들 관계라는 게 너무 복잡해서 섣불리 낄수 없죠
    아이 스스로가 해결하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 나타나도 쉽게 치고 나갑니다
    엄마는 든든하게 서 계시고 이런 저런 방법 아이가 궁리해 오거나 물어오면 알려주세요
    엄마까지 동요되서 같이 한숨쉬고 걱정하면 아이는 이 문제를 가볍게 보지 않고 심각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 2. 하유니와
    '16.4.25 12:44 PM (125.246.xxx.254)

    원래 고민 없는 게 이상한 거니까 정상적인 일이라고 해주시고
    어떤 선택이든 엄마가 너 믿는다 지원해 주시구
    그런데 정확히 뭔가 잘못이 있거나 (그쪽이나 이쪽이나) 하면 상황판단 잘해주셔야 해요

  • 3. 샤베트맘
    '16.4.25 12:59 PM (211.36.xxx.192)

    상대방 아이는 별 문제 없어 보이구요. 님 아이가 친구 소유욕이 있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253 학교에서 영어캠프 단체로 많이 가나요? 2 초등 2016/04/28 761
553252 남들이 보는 나와 진짜 나의 차이가 큰 분 있으세요? 22 ... 2016/04/28 5,299
553251 국수의 신 재미있네요 1 Jj 2016/04/28 1,760
553250 삼겹살구이와 된장국에 어울리는 반찬 추천 부탁드려요 8 가자가자 2016/04/28 2,348
553249 급해요!! 고1 내신 준비 어떻게 시켜야 할지요?? 14 ㅣㅣㅣ 2016/04/28 3,148
553248 아이 집에 책 별로 없는분 또 계신가요? 17 .. 2016/04/28 2,142
553247 회사 부채가 과도하게 들어간 개인 아파트 매입 뭘까요 2016/04/28 1,165
553246 안경쓰는데 일반적으로 부드럽게 보이나요? 1 첫인상 2016/04/28 1,073
553245 호남 발전 조건부로 특정인 대통령 만들자? 6 철수찍고 2016/04/28 1,034
553244 현미 알레르기 아시는분요 9 질문 2016/04/28 4,514
553243 미국에서 살만할 남자 선물? 1 op 2016/04/28 927
553242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 6 신기 2016/04/28 3,112
553241 에르메스 가방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4 질문 2016/04/28 3,144
553240 28살 여자인데 이정도면 보통은 되나요? 12 ㅇㅇ 2016/04/28 5,601
553239 평범이하인 집에서 잘되는 자식들 있긴한가요? 38 ........ 2016/04/27 8,248
553238 세무사준비 비전공인이 하려면? ., ., 2016/04/27 821
553237 어려서 헤어진 엄마 주민번호를 알게 됐는데 44 ... 2016/04/27 18,203
553236 남자가 봤을 때 예쁜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29 .. 2016/04/27 48,831
553235 어머니가 난소,자궁 적출하셨습니다. 11 돌돌 2016/04/27 5,368
553234 베스트 글 경제영상 후기‥ 13 2016/04/27 4,007
553233 인테리어... 1 희죽희죽 2016/04/27 933
553232 보라매공원 강아지 잃어버린분 있나요? 2 쿵쿵 2016/04/27 1,446
553231 무빙워크에서 절대 걷지 마세요 69 무빙워크 2016/04/27 27,313
553230 서울에 애들 좀 순한동네는 없나요? 강남 각동네 분위기.. 81 .. 2016/04/27 17,619
553229 30평대집도...아쉬운 감이 있긴하네요 9 2016/04/27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