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조중동, 종편을 믿으세요??

phua 조회수 : 524
작성일 : 2016-04-25 11:02:40

 

이명박, 박근혜정권을 거치면서 확실히 배운 것 중 하나....

조중동에 더하기 종편은 피노키오다.! 라고 썼지만

쓰레기다.. 라고 읽어 주세요.

 

그들에게 휘둘리지 말자구요.

 

오늘도 꾸준히 종편, 조중동의 기사가 넘쳐 나는

게시판을 보며

답답해서 참지 못하고 한 말씀 드렸네요.

 

갈 길이 아직 구만리인데 벌써부텀

힘 빼지 맙시다~~~~~앗 !

아잣 !!!!!

 

 

IP : 175.117.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6.4.25 11:20 AM (93.191.xxx.14) - 삭제된댓글

    믿어서 보는 사람 애초에 없어요.
    보다보면 끌려가는 게 대부분이라 문제란거죠. 물론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안속죠.

    그러나 항상 염두에 둬야할 것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선거를 좌지우지하는 게 아니란 거.
    그걸 보고 쉽게 결국 받아드리는 일반 사람들이 선거를 좌지우지하죠.

    또 우리는 예외인가요? 강용석이 뒤에 또 일을 터뜨려서 그렇지
    강용석이나 전원책 같은 사람들 TV에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보고
    부드러운 시각으로 바뀌었던 사람들도 82에 많습니다. 그게 방송의 힘이죠.

    끌려들어가지 말자.. 이것만 백날 떠들어봐야 결과는 뻔해요.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방송을 만들던지, 그런 종편을 없에버리던지 여기에 올인하는게 더 낫죠.

  • 2. phua
    '16.4.25 11:43 AM (175.117.xxx.62)

    그게님
    정성스런 댓글 감사요^^

    종편 탄생 시 여의도 칼바람을 맞아 가며
    반대시위를 했고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206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4,846
597205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533
597204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881
597203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53
597202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87
597201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75
597200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345
597199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643
597198 시모의 유체이탈 ... 2016/09/17 1,504
597197 모래시계 2 2016/09/17 495
597196 가디건 색깔 추천 부탁요 1 .... 2016/09/17 941
597195 두통과 구토 글이요... 9 c 2016/09/17 3,583
597194 남편이 둘째 가지는걸 반대하는데요.. 31 .. 2016/09/17 7,229
597193 가수 현숙 닮았다면.. 10 .. 2016/09/17 1,629
597192 친정과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7 새벽 2016/09/17 5,164
597191 일본산 식기셋트 써도 건강에 괜찮을까요? 6 불안 2016/09/17 2,168
597190 스텐 냄비 탄 자국요ㅠ 6 망이엄마 2016/09/17 1,359
597189 시어머니.. 8 s 2016/09/17 2,183
597188 무궁화 본 적 있으세요? 53 2016/09/17 3,764
597187 외모로 차별받는 아이 둘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 2016/09/17 5,208
597186 핸드드립커피 맛있게 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3 입문자 2016/09/17 2,304
597185 이글 보셨나요? 고부간의 편지내용(퍼옴) 8 레레 2016/09/17 4,544
597184 아주 고급스런 중국차인데 명품 차 2016/09/17 657
597183 나이가 들수록 소스라치게 잘 놀라요. 3 곰표 커피 2016/09/17 1,504
597182 남편이랑 싸운 얘기.. 4 한숨 2016/09/17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