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회사 직원이 지갑 훔쳐갔단 글이요.

어제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16-04-25 09:24:17
회사동요 13살 어린 애가 또라이 같단 분도 계시고

저보고 정신병자냐는 분도 계셨죠.

제 지갑 가져간 거에 대해서. 너도 내 지갑 가져갔으니

나도 니 가방 가져간다고 하고 가방 가져왔단거.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 13살 어린 애가

지갑 가져갔던 거 맞았고. 지갑 찾았어요.

경찰에 신고할까 하다가 애 인생 더러운 꼴 볼까봐 참았는데

결국 제가 착각해서 다른 가방에 넣어놨다는 둥 하면서

돌려주더라구요

그 날 회식자리엔 가지고 가지도 않았던 사무실에 있던 가방에

제가 넣어두었다나.

저는 분명 그 날 지갑 잘만 가지고 다녔었는데.

휴. 여튼 별의 별 사람 있으니 다들 조심하자구요...

결론은. 제가 미친 사람이 아니었다는거.

제가 그 애 가방 들고 나오면서 강경한 모습 안보였으면

그냥 잃어버리고 말았을거라는거...

다들 조심하고 살아요 우리. 믿을 사람은 거의 없.다.고보면

되니까요...



IP : 223.62.xxx.1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5 9:29 AM (219.240.xxx.65)

    이제 한숨 놓으셔도 되겠네요
    무슨 그런 사람이 다 있나요 휴~~

  • 2. ...
    '16.4.25 9:36 A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어제 글을 봤을 때 같이 술먹던 동생의 소행으로 보여졌어요.
    지갑을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술 상대자가 지갑을 가져가는 경우는 경험하기 어려운데...,

  • 3. ㅇㅇ
    '16.4.25 9:39 AM (49.142.xxx.181)

    아후 다행이네요.
    전 그글에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읽긴 읽었거든요.
    읽으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혹시 남의 가방 가져온것때문에 나중에 불이익을 받거나 그럼
    어쩌지 했는데 지갑도 찾고 그런일도 없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잘됐어요.
    그 도둑x는 참 머리도 나쁘네요. 어떻게 주인앞에서 딱 걸리게 가져가냐 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791 82서 본 댓글인데 기억나시는분? 5 2016/05/17 1,432
558790 세월호76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1 bluebe.. 2016/05/17 685
558789 동생 돈은 내 돈 마인드 3 시아주버니 2016/05/17 1,979
558788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9 ... 2016/05/17 2,318
558787 2ㅡ30년쯤 자전적에세이??인데 그 주인공 궁금해요 5 생각나는건 2016/05/17 1,482
558786 조금전 7시 40분경 도곡동 언주초 앞에서 급후진한 하얀색 BM.. 7 미친 인간 2016/05/17 4,522
558785 고딩2 아들녀석 자극될만한 말 없을까요? 7 조언 2016/05/17 1,929
558784 물걸레 인생템-수정 버전 4 130 물걸레 2016/05/17 27,186
558783 성차별적 노래가사 4 궁금해요 2016/05/17 1,858
558782 프로포폴 코맹맹이 소리하던 현 young이라는 11 전에 2016/05/17 6,576
558781 집.빗자루로 쓸어보셨어요???ㅡ혐오글주의 9 ..... 2016/05/17 6,007
558780 똑똑한(논쟁적인) 남편 두신 분들? 15 ㅡㅡ 2016/05/17 3,476
558779 13세 초딩인척 하고 채팅앱 해본 결과 받은 쪽지들 18 말세다 2016/05/17 7,228
558778 사십대가 되니 살이 엄청나게 쪄대요 나잇살인가요? 13 ,,, 2016/05/17 6,849
558777 매트리스 프레임없이 깔판만 깔고 쓰는 거요... 2 미엘리 2016/05/17 1,996
558776 조영남 그림 산 사람들은 어째요.이제 헐값일텐데 15 ... 2016/05/17 7,994
558775 도야마 알펜루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4 일본 2016/05/17 1,705
558774 36주년 5.18 광주 민중항쟁 전야제-생중계 중 2 *** 2016/05/17 819
558773 그림값 10만원 진짜 짜게줬네요. 15 ... 2016/05/17 4,617
558772 제주도 여행 -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 세 곳만 알려주세요..... 13 제주 2016/05/17 3,783
558771 사주명리학 공부하고싶으신분 강의소개합니다(무료) 12 공부 2016/05/17 3,855
558770 나는 국정원보다 페이스북이 더 무섭다 3 샬랄라 2016/05/17 1,634
558769 분당 지역에서 가사도우미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분당 2016/05/17 1,572
558768 회식왔는데 와 진짜 욕나오네요. 이거 도우미취급 맞죠? 31 와이런 2016/05/17 24,623
558767 내신등급이 정확히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나뉘어져서 5 고등엄마 2016/05/17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