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인 아내를 얻는것이 인생의

ㅇㅇ 조회수 : 18,345
작성일 : 2016-04-24 23:56:43

남자가 미인아내를 얻었으면

과히 성공한 인생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재산은 많이 못불려도...



IP : 58.123.xxx.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4 11:58 PM (211.187.xxx.26)

    영구 왔구나

  • 2. ///
    '16.4.24 11:58 PM (61.75.xxx.94)

    재산, 사회적지위, 명예를 기본으로 갖추고 미인을 얻어야 성공한 인생이겠죠.

  • 3. ..
    '16.4.25 12:0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얼굴 뜯어먹고 사나요?

  • 4. 데미지
    '16.4.25 12:05 AM (14.38.xxx.214)

    네, 나름.

  • 5. ...
    '16.4.25 12:08 AM (112.149.xxx.183)

    그것도 성공의 하나죠. 남녀 떠나 미인 얻기가 쉬운가요. 재산 만큼이나 좋은 거죠.

  • 6. ..
    '16.4.25 12:10 AM (120.142.xxx.190)

    미세먼지가 뇌에 끼치는 영향..
    인생이 뭐길래~~

  • 7. ㅇㅇ
    '16.4.25 12:24 AM (49.142.xxx.181)

    과히가 아니고 가히임

  • 8. 당연히
    '16.4.25 12:28 AM (223.17.xxx.33)

    목에 힘들어가죠
    애들 이쁜것도 자랑이고...

    남편도 꽃미남이면 볼때마저 뿌듯할듯

  • 9. 성형 안한
    '16.4.25 12:34 AM (121.160.xxx.168)

    미인이면 자손에게 좋은 유전자 주게되니 좋죠.
    그런데 머리가 텅비면...ㅜ.ㅜ

  • 10. ....
    '16.4.25 12:39 AM (180.230.xxx.144)

    재산, 사회적지위, 명예를 기본으로 갖추고 미인을 얻어야 성공한 인생이겠죠.2222

    시골 사촌오빠가 모델처럼 잘 생겼었어요. 그런데 25여년전서울호텔에서 일하다 카지노 딜러였던 와이프에게 한 눈에 반해서 결혼했죠. 어린 제 눈에는 황신혜랑 너무나 똑같이 생겨서 명절만되면 시골가서 언니를 졸졸 따라다녔어요. 딸들이 자라니 걸그룹보다 이쁩니다. 그런데 자리를 제대로 못잡다보니 살림이 어려웠나봐요. 제가 해외에 살다 20년만에 한국에 와서 만났는데 관리가 안되어 독보적이던 그 미모가 온데간데 없이 시골아낙이 되어있더라구요. 제 주변에 아줌마들은 같은 50대여도 사모님포스가 장난아닌데..사촌오빠가 보석을 손에 넣고도 능력이 안되니 그 미모를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요.

  • 11. 아무리
    '16.4.25 12:51 AM (211.36.xxx.75)

    화려한 사람도 죽을 때는 똑같대요 죽을 때 두려움 없이 죽는게 인생의 진정한 승자죠

  • 12. //
    '16.4.25 1:54 AM (125.132.xxx.131)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것은 지옥이다. -셰익스피어

  • 13. ㅇㅇ
    '16.4.25 2:37 AM (218.51.xxx.164)

    트로피 같아요 미모나 성격이나..

  • 14. ...
    '16.4.25 5:26 AM (174.0.xxx.194)

    인물 좋은 배우자 마다할 사람 있어요? 2세 인물까지 업그레이드 되는데..
    우리 남동생이 와이프인 올케가 너무 예쁘니까 출장 갔다가도 새벽에 안 자고 달려와 얼굴 한 번 보고 가던데요 누구가 예쁘다 그러면 자기 와이프 정도 되냐고 물어요 집에 제딱제딱 들어가고 집돌이입니다 세상에서 본 여자 중 제일 예쁘대요

  • 15. 지나가다
    '16.4.25 6:50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미인보다는 요즘엔 몸매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요.

  • 16. 시크릿
    '16.4.25 8:21 AM (175.118.xxx.94)

    똑똑하고 돈잘벌고 이쁜여자많은데
    왜얼굴만?

  • 17. ㄱㄱㄱ
    '16.4.25 8:42 AM (115.139.xxx.234)

    똑똑하고 잘나고 이쁜여자가 많아봤자 뭐하나요? 내 와이프되긴 어렵죠 똑똑하고 잘나고 잘~생긴남자가 다 남편아니듯

  • 18. ...
    '16.4.25 10:19 AM (211.36.xxx.160)

    여자가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과 똑같아요.

  • 19. 이쁘기만
    '16.4.25 3:29 PM (110.10.xxx.30)

    이쁘기만 하면 평생 잘살긴 좀 힘들겠죠?
    가정을 화목하게 잘 운영하는 능력이 겸비된
    미인이어야 겠지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미모의 최진실이 그리 부르짖었건만...
    못생긴것보다는 좀 나은걸로죠
    그게 다는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 20. ...........
    '16.4.25 3:2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여자가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과 똑같아요.
    ...........................................
    이거 맞는말 이네요.

  • 21. 인생성공여부는
    '16.4.25 3:3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그걸 오매불망 원해서 목적을 달성했으면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만큼은 성공한 거겠죠.
    그 선택에 대하여 정말 만족하는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스스로의 후회와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한 사람의 인생을 두고 제 3자가 인생이다, 성공한 인생이다 말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싶네요.
    특출나서 업적이라도 남긴 사람이나 그 반대에 있는 사람 이야기라면 모를까...

  • 22. 인생성공여부는
    '16.4.25 3:3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그걸 오매불망 원해서 목적을 달성했으면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만큼은 성공한 거겠죠.
    그 선택에 대하여 같으로야 어떻게 보이든 진심 만족하는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죠.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스스로의 후회와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한 사람의 인생을 두고 제 3자가 인생이다, 성공한 인생이다 말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싶네요.
    특출나서 업적이라도 남긴 사람이나 그 반대에 있는 사람 이야기라면 모를까...

  • 23. 인생성공여부는
    '16.4.25 3:3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그걸 오매불망 원해서 목적을 달성했으면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만큼은 성공한 거겠죠.
    그 선택에 대하여 겉으로야 어떻게 보이든 진심 만족하는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죠.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스스로의 후회와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한 사람의 인생을 두고 제 3자가 인생이다, 성공한 인생이다 말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싶네요.
    특출나서 업적이라도 남긴 사람이나 그 반대에 있는 사람 이야기라면 모를까...

  • 24. 인생성공 여부는
    '16.4.25 3:46 PM (218.52.xxx.86)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그걸 오매불망 원해서 목적을 달성했으면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만큼은 성공한 거겠죠.
    그 선택에 대하여 겉으로야 어떻게 보이든 진심 만족하는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죠.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스스로의 후회와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한 사람의 인생을 두고 제 3자가 실패한 인생이다, 성공한 인생이다 말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싶네요.
    특출나서 업적이라도 남긴 사람이나 그 반대에 있는 사람 이야기라면 모를까...

  • 25. 할 일 되게 없어 보여요...
    '16.4.25 4:00 PM (220.86.xxx.90)

    이런 글 왜 쓰세요?

    (댓글 다는 나 자신도 일 없어 보이지만, 앞으로 이런 글은 안 봤으면 하는 맘에 써요)

  • 26. 기왕이면
    '16.4.25 5:11 PM (116.88.xxx.130) - 삭제된댓글

    다홍치마 아니겠어요?

  • 27. 흐음~
    '16.4.25 5:14 PM (175.192.xxx.3)

    남들 앞에선 목에 힘 좀 들어가는 거 같던데요.
    예전에 저와 소개팅한 남자가 꽤 예쁜 여자와 결혼했는데(길가다 다시 쳐다볼 정도로 준연예인급)
    어딜가나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여자가 머리는 비긴 했는데..남자도 비슷한 상태였고요.
    그런데 둘이 좋아죽고 못사는 거 보면 나름 성공한 인생 아닌가 싶어요.

  • 28. 못생긴거 보단
    '16.4.25 5:35 PM (14.52.xxx.171)

    낫죠
    나래도 정종철보다는 원빈이...

  • 29. ..
    '16.4.25 6:3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한다고 데려오면..
    성공했네! 합니다.

  • 30. ..
    '16.4.25 6:34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오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 31. ..
    '16.4.25 6:35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오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을 성공한 남자로 봅니다.
    성격좋은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들이 성격좋은 여자 좋아해요.

  • 32. ..
    '16.4.25 6:36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오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저도 잘 생긴 남친 만날 때면
    마구 자랑하고 싶어요. 내가 마치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을 성공한 남자로 봅니다.
    성격좋은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들이 성격좋은 여자 좋아해요.

  • 33. ..
    '16.4.25 6:36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하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저도 잘 생긴 남친 만날 때면
    마구 자랑하고 싶어요. 내가 마치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을 성공한 남자로 봅니다.
    성격좋은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들이 성격좋은 여자 좋아해요.

  • 34. ..
    '16.4.25 6:38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하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저도 잘 생긴 남친 만날 때면
    마구 자랑하고 싶어요. 내가 마치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을 성공한 남자로 봅니다.
    성격좋은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들이 성격좋은 여자 좋아해요.
    남자들이 이쁜여자도 좋아합니다.
    성공한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아내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쁜 여자를 아내로 맞은 여자는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성공한 남자입니다.ㅋ

  • 35. ..
    '16.4.25 6:39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하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저도 잘 생긴 남친 만날 때면
    마구 자랑하고 싶어요. 내가 마치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을 성공한 남자로 봅니다.
    성격좋은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들이 성격좋은 여자 좋아해요.
    남자들이 이쁜여자도 좋아합니다.
    성공한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아내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쁜 여자를 아내로 맞은 남자는 사회적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성공한 남자입니다.ㅋ

  • 36. ....
    '16.4.25 6:3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남자는 성적인 동물인데다가 이쁜 여자랑 있으면 밤낮으로 마냥 행복하대요 ㅋㅋ
    여자가 원하는 돈 많은 남자랑 살아서 좋은 것 이상일거여요 ~~

  • 37. ..
    '16.4.25 6:40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성공한 거죠.
    미인 여친 결혼할거라고 소개하면..
    친구들이 성공했네! 합니다.

    저도 잘 생긴 남친 만날 때면
    마구 자랑하고 싶어요. 내가 마치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좋은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을 성공한 남자로 봅니다.
    성격좋은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들이 성격좋은 여자 좋아해요.
    남자들이 이쁜여자도 좋아합니다.
    성공한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아내로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쁜 여자를 아내로 맞은 남자는 사회적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성공한 남자입니다.ㅋ
    성공한 남자들이 얻는다는 미인을 성공없이 얻었다면, 성공한 것이 맞습니다.

  • 38. ㅎㅎㅎ
    '16.4.25 7:04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말 되네요.
    미인이라는데 약 5퍼센트 가량 존재하는 희귀종인데 성공한 남자들끼리도 경쟁이 치열한데 성공도 못한 남자가 미인을 아내로 맞았다면 그게 진짜 거저 얻은 성공이죠.ㅋㅋㅋ

  • 39. ㅎㅎㅎ
    '16.4.25 7:05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라는데 노노
    라는 게

  • 40. ㅎㅎㅎ
    '16.4.25 7:07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말 되네요.
    미인이란 게 약 오퍼센트 가량 존재하는 희귀종이라서 성공한 남자들끼리도 경쟁이 치열한데 성공도 못 한 남자가 미인을 아내로 맞았다면 그는 진짜 거저 성공한 남자 맞네요.ㅋㅋㅋ

  • 41. 여자는 그저
    '16.4.25 7:53 PM (14.63.xxx.200)

    이쁘고 성격 좋으면

    끝~!!!

  • 42. 여자손에
    '16.4.25 8:15 PM (115.41.xxx.181)

    다이아반지 같은 존재죠.

  • 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25 8:47 PM (118.219.xxx.189)

    영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934 거주하지 않는 아파트에 자꾸 주차하는건요? 2 .. 2016/05/12 1,809
556933 곡성 보고왔는데요. 7 영화 곡성 2016/05/12 6,486
556932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23 .. 2016/05/12 9,017
556931 토치로 불맛 낼 수 있나요? 7 오오 2016/05/12 4,511
556930 북동형아파트 4 holly 2016/05/12 1,141
556929 만나는 사람이 30 무슨? 2016/05/12 5,485
556928 현장학습때 선생님 김밥.. 47 ... 2016/05/12 6,224
556927 집안행사에 본인은 안가고 아들며느리만 보내는 시모 19 2016/05/12 3,576
556926 저는 미혼인데요. 여기서 글 읽다보면은 본인 = 아이 11 미혼 2016/05/12 3,493
556925 아이가 창피한줄 몰라서 한대 때려줬어요ㅠ 2 ㅠㅠ 2016/05/12 1,699
556924 담임쌤께서 예고 진학을 권유했다는데 11 중하위권인데.. 2016/05/12 3,955
556923 알맞게 익은 파김치가 많아요 13 음식처리 2016/05/12 2,749
556922 군대 선배맘들께 질문있어요~~~~ 7 딸기줌마 2016/05/12 1,353
556921 스페이스 A 실력이 넘 아까워요 5 . 2016/05/12 2,617
556920 퇴직하고 자영업하는 현실........... 7 ㅠㅠ 2016/05/12 4,458
556919 플라잉 요가 무서움 4 극복 2016/05/12 4,400
556918 시모얼굴보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법 4 악연 2016/05/12 1,912
556917 '생태'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3 ㅇㅇ 2016/05/12 3,383
556916 제 수업 방식과 정반대의 부모님 제가 그만두는게 답이겠죠? 1 ... 2016/05/12 858
556915 악동뮤지션 1집은 참 좋았었는데.. 9 악뮤이모팬 2016/05/12 2,405
556914 마른오징어 넣고 청국장 끓였어요 1 덥군 2016/05/12 1,325
556913 국물속 미네랄 1 궁금이 2016/05/12 617
556912 예단도안받았는데 조카폐백을 받으라고하는데 25 이중과세 2016/05/12 9,998
556911 피해자들 앞에선 사과, 뒤에선 ­˝내 연기 어때?˝…신현우 전 .. 6 세우실 2016/05/12 1,640
556910 전자렌지 오븐 이거 원래 이런가요? 2 111 2016/05/12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