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에 음식글보고

예전기억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6-04-24 23:29:35
생각나서 써봅니다.
저희아이 유치원다닐때 아이친구엄마 세명 저희집에서 같이
점심 먹는자리 만들었어요.
자주 보는 사이라 빈손이든 아니든 그런거 신경 안썼는데
한 엄마 사과3개를 가져왔는데요..
윗부분을 도려낸 사과3개를요. 그러니까 제사에 쓴 걸
집에 먹을 사람이 없다고 여럿 있을때 먹자면서요.
아.. 그 순간 잠깐 표정관리가 안돼더라구요.
그러고는 어 그래그래 하고 웃으며 받긴 받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때는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ㅎ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이해는 안됩니다ㅎㅎ

IP : 1.251.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24 11:55 PM (223.62.xxx.61)

    자주 만나는 사이면 괜찮지 않나요? 저는 신경 안쓰일듯요

  • 2. 저는
    '16.4.25 12:00 AM (124.50.xxx.166) - 삭제된댓글

    냉동실에 얼린 떡 들고 집에 온사람도 있었어요
    당황되더라고요
    나중에보니 떡을 엄청 좋아한다던데
    그 떡이나 제사에 올린 사과나 참

  • 3. ??
    '16.4.25 12:05 AM (175.223.xxx.53)

    베스트 글은 안읽어 봤지만
    제사 지낸 사과 가져와서 먹자는 것과
    냉동실에 얼린 떡 가져와서 먹자는 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저희는 제사 지내는 집도 아니지만 같이 나눠 먹자고 가져온 거 싫으면 안먹으면 될 일이지 욕먹을 짓이라는 게 이해 안되네요.

  • 4. ...
    '16.4.25 12:43 AM (210.2.xxx.247)

    떡 좋아하는 사람들 사서 바로 쟁여두고
    먹기전에 해동해서 먹는 사람 많아요
    냉동실에 오래둔거라면 욕하시는거 이해하지만요

  • 5. 음.
    '16.4.25 12:56 AM (112.150.xxx.194)

    가까운 사이라면 뭐..
    제사 지내느라 도려냈는데 우리 같이 먹자..
    친한 사이라면. 어 그래 할거 같은데요.

  • 6. 제사음식은
    '16.4.25 5:35 AM (42.147.xxx.246)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안 좋아하지요.
    그리고 제사음식을 나눠먹는 건 옛날이나 그랬지 요즘 누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614 오이 양파 오~래 보관하는 노하우 있으세요? 5 야채보관 2016/05/03 2,075
554613 돈까스 타지않고 속까지 잘익게 튀기는 비법있나요? 18 궁금해요 2016/05/03 8,083
554612 후두염이라는데...왜 이렇게 몸이 힘들고 아픈가요? 9 아파요 2016/05/03 2,196
554611 편하게들기에 바오바오백이랑 바네사 부르노 백이랑 3 뭐가좋을까요.. 2016/05/03 2,371
554610 영국기업 옥시 불매...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5 저기 2016/05/03 995
554609 물먹는 하마 대체할수 있는게 뭘까요 5 옥시불매 2016/05/03 3,098
554608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hey 2016/05/03 619
554607 옥시 경영진과 변호인단을 미세먼지 없는 방에 넣어주고 싶어요. 3 ㅇㅇ 2016/05/03 1,017
554606 강화도 선두 5리 어시장에서 회 드셔보신 분~ 5 강화도 여행.. 2016/05/03 2,321
554605 옥시 살균제는.... 2 ... 2016/05/03 735
554604 옥시 매출.. 30~50% 떨어졌대요. 조금만 더 분발해서 퇴출.. 8 옥시 아웃 2016/05/03 1,970
554603 서울 숙소 3 ^^ 2016/05/03 906
554602 XX랜드에서 발생한 상처 어디까지 요구하는게 맞을까요? 38 ... 2016/05/03 3,690
554601 둘째 출산한 와이프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12 .. 2016/05/03 1,908
554600 자식과 헤어지기 싫어 눈물 흘리는 소 8 영상 2016/05/03 1,790
554599 여러분! 애경도 보세요!!! 8 ㅇㅇ 2016/05/03 2,183
554598 결국 매정한 엄마가 훌륭한 엄마네요 14 모정 2016/05/03 6,737
554597 82 강아지 호구조사 해도 될까요? 34 감자 2016/05/03 2,682
554596 독하고 강한 멘탈을 소유한 여자 13 다짐 2016/05/03 9,693
554595 파운데이션, 팩트, 쿠션...등등 대체 뭔 차이죠? 8 ? 2016/05/03 3,237
554594 마루 브랜드 추천해주세용~~ 봄비 2016/05/03 912
554593 제주도 택시로 이동하면 어때요? 1 ... 2016/05/03 1,235
554592 샌프란시스코 5월초 날씨 8 나마야 2016/05/03 1,593
554591 오냐오냐 자라면 커서 제대로 거절못한다는 글 1 123 2016/05/03 1,484
554590 유치원때 시끄러웠던 엄마랑 같은반이 됐네요 4 체스터쿵 2016/05/03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