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부장에 많이 수납하세요?

씽크대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16-04-24 22:47:18

이다음에 제 맘대로 리모델링할 수 있다면 씽크대 상부장을 없애고 싶어요.

상부장 자리에 선반 다는 것은 별로고요.

차라리 상부벽은 비워두겠어요.

기본적으로 주방살림이 적은 편이라 시도할 수도 있긴해요.

상부장에 무거운 그릇들 꽉 찬 거 보면 무너질 까 겁이 나요.

상부장이 지탱할 수 있는 하중이 얼마나 되는 지 알면 덜 불안할 텐데....

높은 데서 꺼내려면 의자 사용해야 하는데 오르내리며 무릎 쓰는게 내키지 않기도 하고요.


전 요리 하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주방은 밝고 넓고 수납공간이 많아야 할 것 같아요.

손 닿는 곳에서 착착 꺼내고 넣고 ㅎㅎ



IP : 218.55.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4 10:53 PM (118.38.xxx.144) - 삭제된댓글

    싱크대 할때 손 닿지 않는 곳은 죽은 공간같아서 과감히 포기했어요
    자주안쓰는거 넣어 놓는다고 해도 그런건 그냥 계속 안써지더라구요

  • 2. 라일락사랑
    '16.4.24 11:00 PM (175.113.xxx.180)

    저도 손닿는 곳 딱 한군데 빼곤 다 비웟어요 전세라 고칠수도 엄꼬!

  • 3. 씽크대
    '16.4.24 11:01 PM (218.55.xxx.60)

    좀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씽크대 상부장의 효율적 수납이란 글과 사진을 봤는데
    퍼오기가 안 되어서 못 가져왔어요.
    깔끔하고 훌륭한 수납이긴 한데 전 무너질 까 겁나더라구요.

  • 4. ...
    '16.4.24 11:02 PM (175.115.xxx.38)

    저도 싱크대 상부장 무너질까봐..그릇 많이 안넣어요.다른 집들 가면 접시며 가득가득 넣어놨는대 그거 보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더라구요..근데 또 주변에서 상부장 떨어졌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긴 하네요.^^;

  • 5. 어느 블로거
    '16.4.24 11:05 PM (211.33.xxx.72) - 삭제된댓글

    상부장 떨어져서 보행기 타고 있던 딸아이 저세상 보낸 얘기 인터넷에서 봤어요. ㅠㅠ
    그 다음부터 상부장에 가벼운 플라스틱 종류만 넣어 놓아요.

  • 6. 저 어렸을때
    '16.4.24 11:10 PM (211.201.xxx.147)

    주방의 상부장 떨어져서 그릇들 많이 깨졌던거 기억나요.
    다행히 사람이 주방에 없을때 떨어져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요.
    그 집은 좀 오래된 주택..그 다음해에 새로 지으려고 했던 집이라 좀 오래된 주택이긴 했어요..

  • 7. ...
    '16.4.24 11:14 PM (175.115.xxx.38)

    댓글들 보니 무너지는 경우가 있나보네요. 무거운것 뭐 넣어둔것 없나 살펴봐야 겠어요.

  • 8. 오잉꼬잉
    '16.4.24 11:23 PM (180.228.xxx.106)

    저의집 무너졌어요. 씽크대 7년만에요. 전 끝부분에 도자기류 그릇을 둬서 무너진것 같아요. 아예 전부 뜯고 타일다시 붙이고 상부장ㅈ없이 살아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 9. ,,
    '16.4.24 11:36 PM (121.254.xxx.94)

    주택 지을려고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 다니고
    인터넷도 많이 들여다 보고 했는데..
    살림 많지 않고 상부장이 있는것의 불안함과 답답함 때문에 안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런데 이분들의 특징은 후드가 있어도 창을 넓게 하거나 여유있게 낸다는것이였어요.
    한결 주방이 밝고 환기도 잘되고 여류로워 보이고 좋았답니다.
    아파트라면 어쩔 수 없는점이 있겠네요.
    저도 지금은 상부장에 혹시나 무너질까 하는 염려때문에 빈 플라스틱 통만 넣어두고 있습니다.

  • 10. ....
    '16.4.24 11:58 PM (43.251.xxx.122)

    가벼운거 위주로 둬요

  • 11. ...
    '16.4.25 12:00 AM (112.149.xxx.183)

    무너지는 경우 더러 있더군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꽉꽉 올려 수납했다 친정 엄마한테 뭘 모른다, 큰일난다..그러다 무너진다 욕 먹고;; 몽땅 아래 수납장에 넣고 상부엔 최소한도, 플라스틱 통만 있어요..

  • 12. 전에
    '16.4.25 6:28 AM (180.70.xxx.236)

    신발장 무너져서 초등생 아이 둘이나 ㅠㅠ 절대 씽크대 위쪽에 물건 무거운거 두지 마세요. 무너지면 신발장 만큼이나 위험해요

  • 13. 차라리...
    '16.4.25 8:26 AM (218.234.xxx.133)

    상부장 없애고 차라리 전체 장을 짜 넣는 게 수납면에선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개수대/가스레인지 있는 공간 위에 상부장 두는 건데, 창 있는 쪽에 개수대/레인지를 놓고(상부는 창)
    다른 편에 책장이나 옷장처럼 붙박이 수납장을 만들어 넣는 편이 훨씬 많이 들어갈 듯해요.

    저는 상부장에 있던 그릇 다 꺼내서 다른 곳에 넣었어요. 5년차 새 아파트인데 상부장 문짝이 계속 어긋나는 거에요. 경첩 문제인가 싶어 잘 조절해서 맞춰놓아도 다시 또 그래요. 겁나서 상부장 그릇 다 빼고 다시 문 맞췄는데도 시간 지나니 또 그러네요.(상부장 비어 있는 상태에서도요)

  • 14. ...
    '16.4.25 8:40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플라스틱류나 하여간 안깨지는 거 수납해요.
    무거운건 무서워서 못 넣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574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771
554573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1,008
554572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785
554571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284
554570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3,090
554569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647
554568 파운데이션 !!! 1 드디어 2016/05/03 2,480
554567 30대 중반 동대문 밤시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가능할까요? 2 ... 2016/05/03 2,352
554566 대문에 도서관에서 xx년 글.. 69 헐.. 2016/05/03 17,944
554565 남자들에게 밥상이란? 14 2016/05/03 3,212
554564 8282 자게에서 쇼핑놀 추천 리스트 1 82 2016/05/03 1,165
554563 친정에 집 사달라는 얘기 하고 싶어요ㅠㅠ 81 집... 2016/05/03 20,344
554562 밤, 새벽까지 미세먼지가 여전하네요 1 2016/05/03 1,172
554561 국을 여러 종류 따뜻하게 유지하며 샘플링을 할 수 있는 장치가 .. 3 .. 2016/05/03 1,378
554560 언덕에 있어 반쯤 묻힌 집도 반지하인가요? 4 반지하 2016/05/03 1,930
554559 40중반 다들 어찌 사시나요? 4 우울 2016/05/03 4,283
554558 머리카락 난 부분에 각질이 ...ㅜ 5 비누 2016/05/03 1,643
554557 제가 보기에 게임중독 남편 개선법은? 1 5월의 시작.. 2016/05/03 1,147
554556 세상에 태어난거 감사하나요? 15 .. 2016/05/03 3,374
554555 요즘 경기 살아난다고 떠드는데 그런가요? 4 살만해요? 2016/05/03 2,064
554554 시댁 속풀이로 많은 조언주신 82분들 고마워요 ㅎ 2 oo 2016/05/03 1,290
554553 디퓨저는 폐에 괜찮아요? 37 ㄴㄷㅂ 2016/05/03 47,285
554552 발등 통증이 너무 오래가요ㅠ 5 도와주세요 2016/05/03 2,812
554551 오우~~제주도 바람... 8 바람소리 2016/05/03 2,530
554550 갱년기에 얼굴만 가려우신 분 혹시 계세요? 10 그림속의꿈 2016/05/03 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