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이사오신 분들이 몇번 조심스레 부탁을 드려도
쿵쿵거리는 발걸음 소리하며 무얼 떨어뜨리고 옮기는지
하루에도 수십차례 계속되는 쿠~웅하는 진동음과
문 쾅쾅 닫는 소리 등 각종 소음에서 조금도 조심해 주시지
않네요...
그래서 이제 제가 그 소음들에 무뎌져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윗집의 소음으로부터 무뎌질까요??
층간소음 극복하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윗집에 이사오신 분들이 몇번 조심스레 부탁을 드려도
쿵쿵거리는 발걸음 소리하며 무얼 떨어뜨리고 옮기는지
하루에도 수십차례 계속되는 쿠~웅하는 진동음과
문 쾅쾅 닫는 소리 등 각종 소음에서 조금도 조심해 주시지
않네요...
그래서 이제 제가 그 소음들에 무뎌져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윗집의 소음으로부터 무뎌질까요??
층간소음 극복하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면...
이사를 하심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조심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인데 ..
여기까지는 교돠서적인 이야기고
수십번 이야기해도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는 위집을 만난적이 있었어요
스트레스로 고민하며 간절한 편지를 써서 조심스레 문틈에 끼워놓은 적도 있었고
과일을 사가서 부탁도 드려봤으나 시간과 때를 가리지않고 쿵쿵거리는 것은 물론
새벽이면 화분인지 뭔지 그렇게 끌고 다녀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결국 강하게 나가기로 맘먹고
윗집소리날때마다 천장을 빗자루로 윗집 소음의 딱 두배만큼 두둘겼습니다
두달만에 소음멎었습니다.
물론 저도 다시 천정 두둘길일 없구요
당해보지 않으면 주위 고통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이나 TV를 켜놔보세요 소음이 음악주파수에묻혀 안들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죠
바로 그이유로 탑층으로 이사했습니다. 위층 아저씨가 끊임없이 내는 실내골프소리에 정말
집에 오늘 것이 싫었거든요. 집은 편안하게 쉴수 있는 장소가 아니었나요 ?
20년 넘게 아파트에 살았지만 가끔씩 정말 자신만을 생각하는 무개념분들이 계신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아파트에서 못 살게 하는 법안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저는 그래서 십년여 아파트 생활에 환멸을 느꼈어요.제가 마지막으로 살던 곳이 17층이였는데 거실에 누워서 어느순간 생각했죠. 우리집을 둘러싸고 사방에 다른집들인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내집이 아니라는 생각이 어느날 드는거예요.
벽*아파트.진짜 소음한번 제대로 못막고 지어놨더군요.
옆집.그니깐 베란다가 이어지는 옆집 부부싸움 소리까지 다 들리죠.
거기다 아줌마가 개 고양이 새 이런 모든걸 다 키우는집이랍니다. 집에 애완동물이 한 열마리느 있는듯했어요.
소리만으로요.
베란다 나가면 이상한 오줌지린내가 맨날 올라오고..동물변을 거기서 씼는지 이해도 안되고.
사람이 없는데 누가 벨 울리면 개는 짖지 고양이 야옹거리지 새 나는 소리 푸드득푸드득 뭐 이런소리가 쉬지 않고 나요.
우리집 모든곳에서도 들을수가 있죠.
거기다 윗집에는 맨날 쿵쿵거리는소리.올라가보니 신혼이더군요 애는 이제 갓 나았고.새댁은 몸무게 30키로대로 보일정도의 가녀린..자기들은 앉아서 티비보는데 무슨소리냐 하더군요. 갈때마다.도대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이제는 혼란스럽더군요.
아랫집은 우리집이 시끄럽다고 올라왔는데 우리애는 자고 있는 시간에..무려 11시에..밤. 전 소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시간에 올라와서 남자조폭처럼 생긴사람이 저에게 따지더군요.
우리가 안그랬다고 해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이사갈때쯤 그 소리가 대각선 집으로 해서 윗층.그 소리가 이렇게까지 퍼졌다더군요.
여튼 제가 그 상황을 몇년간 겪다 지쳐서 주택 알아보다 빌라로 왔어요.
3층짜리 빌라인데 복층이라 3,4층 쓰는구조.
세상에 이런 좋은곳을 왜 내가 몰랐던가 했었죠..ㅋ
아파트보다 불편한것도 있지만 소음생각하면 아파트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앞으로도 안가고 싶은 주거형태가 아파트구요.
작년에 우리밑에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딸 이렇게 이사를 왔는데 겨울에만 시끄럽네요
창문을 열어놓고 사시는지 문닫는게 바람때문인지 쾅쾅거려서 그 소리가 우리집까지 올라와요
쾅 닫히면 제가 깜짝 놀래죠.그것만 아니면 전 다른건 다 만족해요.
무뎌지거나 이사가거나.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거
윗집 소음만큼일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집 바로 옆의 세차장 물 뿌리는 소리도
엄청 짜증스럽거든요..특ㄷ히 문 열어놓으면 더욱...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도 철도 근처에 산 적 있네요
삼사 분 차로 달리는 전철 소리보다 건널목의
그 딸랑딸랑 소리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는데...
저희집은 매일 저녁 먹고 집앞 빵집으로 온가족이 피신 나가요...
하루에 많을땐 빵과 커피값 2만원까지 찍고 밤 11시에 들어와요..
그래도 잠자다 깰 정도로 새벽까지 쿵쿵대는 윗집... 쫓아가봐도 하루이틀만 조용하고 소용없고...
징그럽단 표현이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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