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없는?사람 같이 일하기 힘드네요..

..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6-04-24 20:20:43
계속 노래 흥얼거리고..조용히 허밍?처럼..
눈치를 줘도 못알아듣고 계속~~.그것도 찬송가..
일 특성상 자기가한일 가져다 줘야하는데 꼭 가지러오게 만들고..
남이 도와주는건 고마워하지만 남을 도와주지는 않아요.
처음에는 눈치가없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일부러 그러나 싶어요.
그분 전 회사에서 사람들이 뒤에서 일못한다 쑥덕거린다다고 해서
못난사람들이다 라고 같이 욕했는데 직접격어보니 으~~짜증납니다..



IP : 118.36.xxx.2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659 오늘 물놀이 춥겠죠? ㅠ 6 .. 2016/07/17 1,287
    576658 밤새도록 이혼 고민했어요. 봐주실래요? (내용펑) 56 2016/07/17 22,267
    576657 이재명성남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당권도전 시사 13 집배원 2016/07/17 1,811
    576656 찰스숯불김밥에서 일하시는 분~ 궁금궁금 2016/07/17 996
    576655 영어과외 고민상담 드려요. 13 ... 2016/07/17 2,476
    576654 냉동 손질오징어 샀는데 이거 어떻게 보관해야해요? 3 .... 2016/07/17 2,466
    576653 '엄청 쫓아다녀서 사귀었다' 할때 쫓아다녔다는말이요 2 ... 2016/07/17 1,987
    576652 안보고 살면 좋을 시모. 10 2016/07/17 3,911
    576651 죽고싶네요 . 사는게 괴롭 9 어쩔 2016/07/17 3,933
    576650 과외할 때 보통 간식으로 뭘 드리나요. 14 . 2016/07/17 3,921
    576649 외제차 타고 다니는 것이 민폐?? 33 .... 2016/07/17 6,734
    576648 반찬사이트...추천부탁드려요 10 ... 2016/07/17 2,343
    576647 부부싸움 후 기분전환꺼리 알려주세요... 16 플로라 2016/07/17 3,404
    576646 친구가 자꾸 반찬을 해달라고 55 .... 2016/07/17 18,352
    576645 나름 평범하게 살아왔다고..유년시절 무난하신분들... 1 .... 2016/07/17 1,181
    576644 일반중학교의 수업시간 3 궁금 2016/07/17 1,112
    576643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a6를 살 계획이었는데요.. 2 고민중 2016/07/17 2,866
    576642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4 .. 2016/07/17 2,538
    576641 무기자차 추천 좀 해주세요 6 2016/07/17 1,661
    576640 오늘 38사기동대ㅎ 6 가발 2016/07/17 2,585
    576639 아이몸에 유리파편들이 박힌 것 같아요 6 2016/07/17 2,695
    576638 엄마는 아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가봐요. 13 ... 2016/07/17 4,731
    576637 초복이라 시댁에서 오라고 전화왔는데 12 궁금 2016/07/17 3,996
    576636 퇴직하신 영어 선생님께 과외해도 될까요? 10 기쁨의샘 2016/07/17 2,697
    576635 어버이연합이 훅가고 이상한 단체가 왔네요. 2 사드찬성이랰.. 2016/07/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