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에게 짐 돌려주려고 했다가 도로 가져왔어요
미칠것 같아요 좀 도와주세요...
도로 가져왔어요
당신이 한 약속들때문에 난 엉망이 돼버렸는데 이게 뭐라고.. 생각했어요. 인생을 걸고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약속, 다시 한번 지키려고 노력도 안해보고 도망갔어요 당신. 이 문자 읽고도 도망가나요? 도망가지 말고 말 좀 해줘요. 당신은 그저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에요? 내가 배신을 한것도 아닌데 결의도 약속도 무시하고 사람을 내쫒나요.
1. ㅇㅇ
'16.4.24 8:04 PM (223.62.xxx.97)그만 집착하세요
2. 에고...
'16.4.24 8:06 PM (211.201.xxx.173)언니나 동생에게 원글님 휴대폰 뺏고 방에 좀 가둬달라고 하세요.
그게 원글님 인생을 건지는 길입니다. 이제 내가 부탁하고 싶네요.
남녀간의 약속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때만 유효한 거에요.
이미 유효기간 지나서 상해 악취를 내뿜고 있으니 껴안지말고 버리세요.3. ..
'16.4.24 8:09 PM (125.137.xxx.231)하 맞아요 약속이 상해 악취를 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4. 미련이
'16.4.24 8:10 PM (112.173.xxx.78)남아서 큰일이네
다른 사람에게 추한 모습으로 남고싶지 않음 정신 차리세요.
그냥 버리면 되지 뭘 갇다줍니까?
보고싶어 한번 더 보러가는거고 님 감정 이어지고 싶어 하는 행동이죠.5. ..
'16.4.24 8:11 PM (125.137.xxx.231)맞아요.. 고마워요
6. 추해요
'16.4.24 8:11 PM (117.111.xxx.93)그만해요..
나도 헤어진후 집착으로 힘든시간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 내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한 내 이기심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미안한 마음이 더 커요.7. .............
'16.4.24 8:15 PM (107.213.xxx.81)또 아이참이네~
그 남자랑 제발 헤어져, 제~~~~~~발~
이젠 남자가 중심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인생을 살길...8. 흠
'16.4.24 8:19 PM (121.166.xxx.108)그때 느끼한 문자 올릴까 올린 분이죠?
오늘 무슨 날인가요?
보름달 떴나.
게시판이 참 희한해.
비슷한 사람들 출몰했네요.9. 음~
'16.4.24 8:50 PM (61.102.xxx.204)음...저는 그래도 할만큰 내가 추해지던 어째지던 신경 안쓰고 잡을만큼은 다 잡아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미련이 안 남거든요. 그리고 내가 어느 순간.."이제 됐다..내가 왜 이러고 있냐?" 할때가 와요. 그럼 그땐 제 전화번호 바꾸고 그사람이랑 연결된 거 싹 다 바꿔요. 정을 다 떼었다고 해야 하나~ 그럼 이 인연에 나는 노력 다 해봤기에 미련 없다..하는 맘이 되더라구요. 시원하게 다 쏟아요. 상대방이야 자기 감정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님은 님 감정을 찌거기 하나 남기지 말고 다 해요~
10. ...
'16.4.24 9:58 PM (79.219.xxx.212)안해서 나중에 후회하게 될일은 절대 없다고 봐요
반면 지금 저지르시면 평생 후회하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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