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서 초등은 80%만 받으면 어떨까요?

... 조회수 : 5,266
작성일 : 2016-04-24 17:17:16
초등생이 성인 일인분을 먹기는 힘든데..
아이도 시켜야 한다고 무조건 1인분 요금을 받으시는데..
저희아이 아직 1학년이라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양도 한공기도 다 못먹는, 양 적은애라 돈도 아깝고..
성인 3인분 돈을 내도 솔직히 양은 2인분이랑 똑같아요..
(고기집 아니고 백반집이요..)
차라리 70에서 80퍼센트 요금을 받으시는게 서로에게 이익이지 않을까요??
IP : 1.245.xxx.3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4 5:18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어린이에게 50%만 받는 곳도 많으니 잘 검색해보고 가세요~

  • 2. 깡텅
    '16.4.24 5:20 PM (218.157.xxx.87)

    그래도 어른들이 반찬이다 밥이다 애 남긴 거 다 먹지 않나요.

  • 3. ...
    '16.4.24 5:20 PM (59.11.xxx.205)

    대부분 반 정도만 받지 않나요? 백반집이라 함은 저렴한 곳이니 그냥 일인분 아이것을 시켜드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백반집은 반찬도 리필해주고 이것저것 다해주는데 아이요금이라고 조금 받는것이 힘들수도 있어요.
    백반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린이 메뉴가 있거나 부페같은 곳은 반만 받는거 같아요~

  • 4. 그건
    '16.4.24 5:22 PM (110.10.xxx.30)

    더 어린아이들건 안받으니 그건 아닌것 같아요
    먹는 양으로 치면 성인도
    다이어트 하는 20대들은
    초등저학년 아이보다도 더 안먹는걸요

  • 5. 저도
    '16.4.24 5:23 PM (211.229.xxx.232)

    초등학생맘이지만 초등도 초등 나름이라...
    6학년 남자애들은 웬만한 어른보다 더 먹어요.
    부모입장에선 비싼 식당에는 80프로 정도 받으면 좋겠지만, 고기집 같은데선 그리 받으라하면 오지마라할지도 ㅋ ㅜㅜ

  • 6. ㅁㅁ
    '16.4.24 5:26 PM (49.142.xxx.65)

    맘충..........

  • 7. 그냥 편의상
    '16.4.24 5:27 PM (175.209.xxx.160)

    초등은 할인해 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 거죠. 양으로 따지면 어차피 개인차가 커요.
    어떤 초등아이는 어른 보다 믾이 먹어요. 그렇다고 학년별로 나눌 수도 없잖아요.

  • 8.
    '16.4.24 5:30 PM (61.73.xxx.115) - 삭제된댓글

    맘충...
    다이어트하는 성인여자가 초등고학년 잘먹는 애들보다 훨씬 더 적게 먹는 경우도 있어요.
    원글님처럼 그렇게 따지면 적게먹는 성인여자어른도 80% 내야죠. 초등학교 1학년짜리와 비슷한 양을 먹을테니.. ㅎㅎㅎ

  • 9. ㄴㅇㄹ
    '16.4.24 5:33 PM (223.33.xxx.142)

    초딩인지 중딩인지 증명할 수 있나요. 등본 떼가는 것도 아니고

  • 10. ...
    '16.4.24 5:33 PM (121.171.xxx.81)

    그런 식으로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면 식당들도 반찬 리필 시 일본처럼 돈 받아야죠.

  • 11.
    '16.4.24 5:34 PM (61.73.xxx.115)

    맘충...
    다이어트하는 성인여자가 초등고학년 잘먹는 애들보다 훨씬 더 적게 먹는 경우도 있어요.
    원글님처럼 그렇게 따지면 적게먹는 성인여자어른도 80% 내야죠. 초등학교 1학년짜리와 비슷한 양을 먹을테니.. ㅎㅎㅎ
    뷔페 같은데야 초등아이 50% 정도 하니까 원글님 같은 사람은 그런데만 가면 되고요..
    원글님이 말하는 백반집이라는거 ... 반찬 한상 가득 나오는 한정식집이나 코스로 나오는 한정식집 말하는거 같은데 좀 웃기네요. 그냥 2인분값 내고 2인분어치 반찬과 밥 두공기 받아서 어른2명과 아이1명이 새모이만큼 드시고 나오세요. 그런 백반집이면 공기밥 3개에 반찬 3인분 받으려면 초등아이도 1인분값 내는게 맞죠.

  • 12. ㅇㅇ
    '16.4.24 5:35 PM (24.16.xxx.99)

    어린이 메뉴가 따로 있는 식당을 가세요.
    메뉴가 정해 있고 정가가 있는데 대충 7-80%는 말이 안되는 듯.

  • 13. ..
    '16.4.24 5:37 PM (1.241.xxx.219)

    저희 애 1학년때 이미 어른 밥보다 더 먹던데요.
    마냥 아이인줄 알고 어린이 세트 시키고 어른은 보쌈정식인지..하여간 그걸 시켰는데 바로 바꿔먹었어요.
    저도 따로 일인분을 달라고 요구한때는 유치원때였구요.

    그렇게 잘 먹는 편도 아니었어요. 입도 짧고...
    급식줄때보니 초등학생도 제가 먹는 만큼은 먹더라구요.

    저라면 초등생을 그렇게 받는게 아니라 (부페에선 그렇게도 받죠. 근데..)
    2분의 1 메뉴가 있으면 될듯한데.. 가격 책정이 애매하네요.
    양은 반이면서 가격은 80프로면 누가 그걸 시키려나요.

    그런데 저는 시킬거 같아요.
    저는 어쨌든 1인분이 많아요.

  • 14. 제 친구 아이들
    '16.4.24 5:46 PM (218.236.xxx.38)

    제 친구 아이들은 초등 1-3학년인데 저보다 더 많이 먹어요.
    외식할 때 본인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나오면 보통 성인 1인분 이상은 먹더군요. 밥 한공기를 말합니다.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솔직히 초등학교 얘들 1학년 작은 아이들 빼고는 다이어트 하는 성인 여자들 보다 많이 먹습니다.
    초등 교사인 제 친구도 늘 하는 말이구요~

  • 15. ㅇㅇ
    '16.4.24 5:47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그거 아까우면 집에서 먹어요.

  • 16. ㄴㄴㄴㄴ
    '16.4.24 5:50 PM (211.217.xxx.110) - 삭제된댓글

    재료양은 줄여도 조리과정 및 시간은 똑같으니 딱 잘라 반값은 할 수가 없지요.
    양만 반 줄여도 가격은 80%로 받는 게 맞지요.

  • 17. ㅇㅇ
    '16.4.24 5:52 PM (66.249.xxx.218) - 삭제된댓글

    원가에 재료비가 얼마나 하겠어요.

  • 18. ㅇㅇ
    '16.4.24 5:53 PM (66.249.xxx.218)

    원가에 재료비가 얼마나 하겠어요.

  • 19. ...
    '16.4.24 5:54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재료값만 비용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대신 성인 세명이 차지하고 앉아서 식사할 때 나오는 비용 그걸 지불하는 거예요.

  • 20. ㅇㅇㅇ
    '16.4.24 5:58 PM (211.217.xxx.110)

    밥 양 조금 푼대도
    반찬이야 더 달래면 주는 거고
    메인 반찬 조리 시간, 노력, 인건비는 같은데
    80%만 받을 메리트가 없음.

  • 21. 윗님
    '16.4.24 5:59 PM (14.48.xxx.47)

    맘충이라 하신분 너무하네요. 우리 애들은 반에 반도 안먹는데. 돈아까워서 뷔페는 못가네요. 몸무게로 커트라인 정했으면 싶어요

  • 22. ..
    '16.4.24 5:59 PM (219.241.xxx.147)

    성인 남자와 여자도 먹는 양이 다르니 가격 다르게 받아야죠.
    아예 그램으로 무게 달아 파는게 좋겠어요.

  • 23. 헤라
    '16.4.24 6:01 PM (211.36.xxx.46)

    맘충이라..벌레라는 뜻인가요?
    그냥 의견을 냈는데 자기와다르다고 벌레라고 하다니..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지..

  • 24. bestlife
    '16.4.24 6:03 PM (114.203.xxx.76)

    어휴 그건아니죠 어린이메뉴있는곳도 있으니 거기로 찾아가셔야죠
    저희애도 여덟살이고 반공기 겨우먹는 앤데 백반집이면 무조건 일인분시킵니다 신랑이랑 셋가도 세개 시켜요
    국수집 이런곳이면 국수 두개 만두하나 이런식으로 시키던지그래요
    저도 밥2/3먹고 반찬도 거의남기는 편인데 저도 80프로 내면되나요 애마다 다 달라요 일학년인데 저보다 많이 먹는애들 많이 봤습니다
    식당서 어떻게 변별해서 돈 받겠어요?

    제발 다른데서 몇천원아끼세요 애 밥값아까워말고요ㅡㅡ

  • 25. .....
    '16.4.24 6:06 PM (121.143.xxx.125)

    그럼 중고등학생 애들은 2배 받아야해요. ㅋㅋㅋ

  • 26. 음,
    '16.4.24 6:23 PM (182.222.xxx.79)

    미취학아동인 저희 애 돼지갈비 2인분 먹어요,
    물론 공기밥도 반이상 먹구요,-.-

  • 27. ...
    '16.4.24 6:36 PM (118.33.xxx.163) - 삭제된댓글

    지금도 뷔페 어린아이비용 받는곳은
    엄마들이 그렇게들 아이나이 속여요
    일반밥집은 시행안하는게 진상잠재우는 법일듯 합니다

  • 28. ..
    '16.4.24 6:37 PM (39.119.xxx.30)

    중고생은 두배로 요금받기..빙고!

  • 29. ..
    '16.4.24 6:47 PM (115.136.xxx.131)

    유치원생이면 몰라도 초2만 되도 얼추 어른만큼 먹어요
    님이이도 곧 그럴거에요
    그러니 님도 억울해하지 마세요

  • 30. ..
    '16.4.24 6:50 PM (39.119.xxx.30)

    맘충이란 표현이 매우 좋지않은 것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겪어보면 그렇게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엄청 이기적인 엄마들이 많긴 합니다.
    오늘도 지방 산사에 갔다가..어이없는 일을 목격했는데
    절 입구부터 먼지날리게 들어가는 bmw를 봤어요.
    가다가 앞에서 보살님이 한 분이 차를 붙잡고 뭐라 하더라구요. 저 아래 주차장 있으니 차 세워두고 걸어오라고.
    여기 걷는 사람들 안보이냐고 호통을 쳤어요.
    운전자 왈.. "아이가 있어서 그래요" 큰소리치며 문닫고 가던 길 가더군요.
    절 입구에 도착해보니 그 차가 보이고 바로 앞 계곡에서
    아빠랑 물장난하는 5~6살짜리 남자애가 있었어요.
    그 사람들 정말 벌레같이 보이더이다..ㅋ

  • 31. 흠냐
    '16.4.24 7:10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백반집에서 한사람 20% 깎으면 얼마인가요? 1500원? 1000원?

  • 32. ....
    '16.4.24 7:24 PM (82.47.xxx.162)

    집에서 드세요 .

  • 33. ....
    '16.4.24 7:30 PM (182.225.xxx.191)

    5~6살이면 걷기 힘든거 맞아요 그정도는 이해되는데..
    근데 초등학교 여자애.. 성인 여자보다 더 많이 먹는애 있어요 뚱뚱하진 않는데.. 어찌나 잘먹는지..

  • 34. 5~6살이라
    '16.4.24 7:36 PM (124.49.xxx.92)

    걷기 힘들어 차 두고 가게 되어 있는 길을 차로 가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번갈아 안고 가든가
    유모차 태우든 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져.

    전 애랑 둘이가면 1인분이면 딱 맞는데
    가끔은 포장 가능한 메뉴 하나 더시키기도 해요.

  • 35. ...
    '16.4.24 7:45 PM (121.171.xxx.81)

    이 와중에도 bmw 차주가 이해된다는 사람의 사고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 36. 자기 중심적 사고
    '16.4.24 8:00 PM (119.207.xxx.42)

    내새끼가 조금 먹으니 조금 받아라?
    겨우 백반집가서.....
    6살딸인데 공짜 밥 먹이기 싫어서 가면
    아이용으로 1인분 당당히 시켜줍니다.

    아니 그러면 다이어트 하면 1인분의 80%만 받고
    막 고무줄 요금하자그러지?

  • 37. ...
    '16.4.24 8:14 PM (211.210.xxx.213)

    식당도 장사해야죠. 사람수대로 시키고 초등메뉴나 할인있으면 그거 시키죠.
    아이반엄마랑 칼국수먹으러 갔다가 애들메뉴 안시키고 육수 따로 주문 밥도 머릿수대로 안시키고 수시로 종업원 불러서 식모부리듯 대하는데 낯뜨거워 죽는줄 알았어요.
    그 집 애들은 날뛰지 ...지하철은 유치원이라 당연히 거짓말시키더군요. 가능한 안마주쳐요. 맘충이 달리 맘충이 아니에요.

  • 38. ..
    '16.4.24 8:31 PM (61.81.xxx.22)

    서로 이익이 아니라 원글님이 이익이죠
    식당은 성인들만 오는게 더 이익이예요

    아이 데리고 오는 사람이 더 일 많이 시키고
    다 먹은뒤에 상도 지저분해요
    식당에서 알바해봐서 알아요

  • 39. ..
    '16.4.24 8:34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외식하지마시죠. ㅋ

  • 40.
    '16.4.24 8:44 PM (39.7.xxx.87)

    외식하지 마세요.

  • 41. 고약하다
    '16.4.24 8:52 PM (39.118.xxx.249)

    원글분이 정 아까우면 다음부터는 안가면 되는거고요..
    아이가 많이 못먹는데 돈 다 낸게 좀 아까워서 글 올리신거 같은데
    맘충이라니..고약한 사람 참 많네요..
    식당가서 진상 부린것도 아니고 맘에 담아둔 소리 한 것 뿐인데..

  • 42. ---
    '16.4.24 8:53 PM (217.84.xxx.198) - 삭제된댓글

    식당은 성인들만 오는게 더 이익이예요

    아이 데리고 오는 사람이 더 일 많이 시키고
    다 먹은뒤에 상도 지저분해요2222

  • 43. ..
    '16.4.24 8:57 PM (222.108.xxx.234)

    어린이 돈까스, 어린이 설렁탕 등이 있어서 전 좋더라구요.
    먹지도 못하는거 남겨 버리느니 양 확줄여 가격은 천원~이천원 정도 적게 받더군요. 백반집은 일반적으로 1인당 돈내고 밥많이 먹음 추가없이 더주는 인심도 있어 그런듯해요.
    어린이 메뉴 있는집 다니세요~

  • 44. ...
    '16.4.24 9:11 PM (45.72.xxx.170)

    충분히 생각해볼만한건데 충충 거리는 사람은 머리에 충 든 사람인가요??
    애들있는집 중에 애꺼 돈아까워서 어른들꺼만 시키고 애들껀 안시키는 집도 많아요. 그러느니 키즈메뉴 따로 추가하고 양줄이는게 식당입장에서도 좋을수 있죠.

  • 45. 나 42키로
    '16.4.24 9:24 PM (223.62.xxx.217)

    5살 울딸 14키로
    난 42키로

    몸무게로 돈내는데 한표

  • 46. 아마도 식당에서느느
    '16.4.24 9:35 PM (112.164.xxx.70) - 삭제된댓글

    그냥 1인분 안팔아도 좋으니 애들은 안오고 어른들만 오면 좋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애들이 오면 일거리가 늘면 늘지 편하지 않을듯 하구요
    부모들도 애들이 오면 그릇 한개 라도 더 달라고 요구하던대요

  • 47. ...
    '16.4.24 10:11 PM (182.222.xxx.17)

    자리를 80%만 차지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48. 외식
    '16.4.25 1:38 AM (75.86.xxx.116)

    하지 않으시는게 더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876 [화장품] 에어쿠션 이라는 거 너무 덕지덕지 느낌 아닌가요? 14 화장품 2016/04/25 5,885
551875 남편에게 저녁먹고 설거지 좀 하라 했더니.. 37 어이상실 2016/04/25 16,005
551874 늙어서 자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도움이라도 받으려면 8 늙은이에게 .. 2016/04/25 3,283
551873 전입 온지 5개월째에 접어드는 차장... 사무실 캐비넷 위치도 .. 1 .. 2016/04/25 1,267
551872 예뻐지는법 1 Qq 2016/04/25 1,724
551871 성인 남자가 초코파이로 저녁이 되나요? 24 아니 2016/04/25 4,560
551870 옥시크린 대체품이 뭐가 있을까요? 13 ㅇㅇㅇ 2016/04/25 7,666
551869 세월호741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4/25 438
551868 임시공휴일 가능할까요? 4 5월6일 2016/04/25 2,357
551867 이선희가 솔직히 노래 잘 하나요?? 101 글쎄 2016/04/25 20,797
551866 강기정의원님 후원회에서 전화가 왔네요 4 .. 2016/04/25 1,257
551865 위니아 공기청정기 가져가실 분 계신가요.. 8 00 2016/04/25 2,013
551864 남편이랑 같이 일하면 장단점이 뭐에요? 9 tomato.. 2016/04/25 2,302
551863 실업급여 문의드립니다. 4 실업급여 2016/04/25 1,264
551862 mri 로는 정상인데도 허리 디스크 증상이 있다면 11 mri 2016/04/25 2,376
551861 화폐 개혁 하긴 하네요 35 결국 2016/04/25 15,715
551860 기독교식 추도예배는 언제 3 해피 2016/04/25 1,604
551859 무말랭이 - 간장 물 끓여붇는 레시피 아시는분? 2 ㅠㅠ 2016/04/25 1,373
551858 남자는 자존감이 없으니깐 4 자존감 2016/04/25 1,775
551857 대상포진 걸린상태인데 대상포진 예방주사가 효과있나요 2 .. 2016/04/25 2,044
551856 저 s.y은 죽어도 못 잊겠네요. 좌익효수 2016/04/25 1,467
551855 발목 삐끗한데 2주가 넘었는데 아직도 아파요 엑스레이 찍어야 할.. 4 .... 2016/04/25 1,217
551854 제일 쉬운 요리좀 추천해주세요 32 싫다싫어 2016/04/25 4,449
551853 뷰모님이 척추협착증과 종양제거 수술 앞두고 있는데요 1 부탁 2016/04/25 1,665
551852 태국 파타야에서 사와야 하는거 추천해주세요~ 8 .. 2016/04/25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