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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로 잇몸이 내려앉은 5학년 아줌마의 넋두리

중3맘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16-04-24 14:25:53

안녕하세요? 하루에 2번정도는 꼭 방문하는 열혈 82쿡 아줌마입니다...

이럻게 글을 써보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5학년 아줌마인데...올 2월 초 설날 전날부터 잇몸이 심각하게 아파서

치과에서 중증 풍치진단받고.....잇몸수술완료한 아줌마입니다...

풍치가 갑자기 왔고....잇몸수술 후 전체 잇몸의 3/4이

심하게(암으로 비유하면 3기정도?)내려앉은 상태입니다...

이제 양치하면 피나오는 것은 거의 없고, 시린것도 좀 덜합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딱딱한 것은 먹기가 여전히 조심스럽고....

이전에는 스테이크 먹을때는 늘 채끝부위를 먹었는데....어제는 생애 처음으로

안심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이제는 놓쳐버린 튼튼한 잇몸에 대한 그리음으로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요즘은 양치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가글시 EM발효액과 죽염(9회죽염)과 약간의 따뜻한 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직원이 EM발효액으로 가글한 지 1년6개월정도인데 잇몸이 회복되니 꾸준히 사용하라고 권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가글을 하고 있습니다...


82쿡회원님들의 좋은 고견을 기다립니다...

혹 풍치로 내려앉은 잇몸이 수년에 걸쳐 회복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일반적으로 풍치로 내려앉은 잇몸은 회복이 곤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외없는 법칙은 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리는 글이니 꼭 답글 주세요^^^ 

IP : 210.180.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게는 아니고
    '16.4.24 2:36 PM (175.223.xxx.236)

    가끔 스트레스심하면 잇몸이 아픈데 스트레스가 잇몸에는 가장 안좋은듯해요. 스트레스 피하시고 개인적으로 프로폴리스 치약쓰면 확실히 좋아져서 잇몸안좋을 때 씁니다.

  • 2. ㅇㅇ
    '16.4.24 2:45 PM (114.200.xxx.216)

    주제랑 다른 얘기인데..5학년아줌마가 무슨말이에요????혹시 자녀가 5학년이란말?

  • 3. ...
    '16.4.24 2:49 PM (119.195.xxx.72)

    아이고.. 윗님..
    나이 앞자리가 5자 달았단 뜻이에요..
    이런 농담 모르세요??
    3학년 7반.. 전 37살이라 3학년 7반입니다..

  • 4. . . .
    '16.4.24 2:50 PM (211.36.xxx.18)

    윗님 50대란 얘깁니다
    알아들으실법 한데요

  • 5. 자주 치과
    '16.4.24 2:53 PM (112.153.xxx.100)

    저도 잇몸이 약하고. 조금씩 가라앉아요. 우연히 알게된 치과에 다닌지 2년여 인데, 걍 치과 자주오래요. 치석 자주 제거하고..두달에 한번만 와도 아주 건강해진다구요. 비용도 만원 정도 나올때가 많아요. 매번 치석 제거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두달에 한번쯤 가는걸로 스트레스 불안감 많이 날렸어요.

  • 6. 전...
    '16.4.24 3:09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 먹으니 자주 잇몸병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잇몸 염증으로 인해 이를 발치하고 인플란트 하자고 하더군요
    몆군대 가봐도 다 발치하라고 한분은 제 이를 살릴 의사는 대한민국에서 없다고 하네요
    그만큼 많이 흔들렸고 욱씬 거리고 아팠어요

    그런데 집안에 일이 있어 당장 발치를 못할 처지라
    이곳에서 잇몸통증으로 검색을 하다가 댓글에 천일염 으로 잡았다는 댓글이 있어
    우선 급해서 천일염을 진하게 풀어 그 물을 거져에 적셔
    아픈 잇몸에 데고 눌려 잡고 10여분 있었어요
    거져에 피도 묻어 나오고 침을 뱆으니 피도 나오더군요
    그래도 하고나니 통증도 없어지고 개운해서 하루에 두번을 했어요
    그렇게 2주를 하니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져
    이를 손톱으로 살 끍어도 흔들리던게
    이젠 어지간히 세게 흔들어야 흔들림이 있어요

    통증도 거진 없어지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 합니다
    임플란트를 해도 치아보험에서 백만원 나오기 때문에 돈도 얼마 안드는데..
    만약 이대로 가라 앉는다고 해서 완치가 될까 싶기도 하고
    치아보험 5년 계약기간도 다되어 가서 고민입니다

  • 7. 저는
    '16.4.24 3:34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이튼치약끄고 잇몸 많이 좋아졌어요

  • 8. 저는
    '16.4.24 3:34 PM (175.120.xxx.27)

    이튼치약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 9. ㅇㅇ
    '16.4.24 6:19 P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4십후반인데 십대때부터 잇몸에 고름끼어서 병원 자주 다녔고 잇몸 약한것도 유전같더라구요 잇몸수술을 해도 늘 찝찝해서 혀로 건드리느라 혓바늘 늘달고 인상까지 삐뚤어졌었는대요..
    워터픽하고는 정말 좋아요 워터픽도 그냥하면 잇몸이 쓰리고 아프고 워터픽 물통에 따뜻한 물 . 개암죽염2번 구운거 요건 11번가 얼마 안해요 죽염물로 한번 . 깨끗한 물로 한번 하루에 한번 정도 하다 요즘은 가끔 아플때만 해줍니다

  • 10. 중3맘
    '16.4.26 1:50 PM (210.180.xxx.125)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는 잇몸이 조금 시리고....과일 씹어먹기도 조심스럽습니다.(과일먹을때 특히 시림)
    잇몸이 내려앉아 잇빨뼈가 일부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노출된 이빨뼈부위에 잇몸이 재생하여 잇빨뼈와 이빨을 잘 감싸는 방법은
    정녕 없는지 .....
    답답한 마음에 또 글 올립니다...
    다시한번 괌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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