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 반품은 경비실에 맡겨 놔줘야 되나요?
1. ...
'16.4.24 12:54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집에 없으면 맡기라는게 아니구요? 그럼 집에 사람 있으니까 받아가시면 된다고 하세요.
2. ..
'16.4.24 1:02 PM (175.206.xxx.157)윽박지르면.. 집에와서 가져가라하고
얼굴보기 싫으면..어차피 집으로 와도 옷은 갈아입어야하니까
경비실에 맡기겠어요. 잠옷상태로 만날순 없으니까요3. 님이 옷갈아입고
'16.4.24 1:0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걸어가 맡기는 이런 과정이 불편하고 싫듯이
택배기사도 차 파킹하고 님 집까지 오는게 싫죠.4. 집밖좀
'16.4.24 1:04 PM (175.223.xxx.236)다니세요.
5. 웃기네요.
'16.4.24 1:09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경비실에 당연히 맡기라고 윽박이라.
집에 와서 가져가라고 하세요.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면 모를까 집까지 일하는게 그사람의 당연한 일이에요.
내가 볼일있어 나가는 것과 택배를 위해 집밖을 나가야만 하는 건 다른문제죠.
그리고 내가 분명히 사람대 사람으로 전달할 수 있는데 물건을 왜 밖에 맡기나요.
택배기사는 자기 일을 하며 되는거고요.
그리고 경비아저씨를 괴롭게 하는 건 다들 괜찮은건지.6. 웃기네요
'16.4.24 1:10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경비실에 당연히 맡기라고 윽박이라.
집에 와서 가져가라고 하세요.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면 모를까 집까지 일하는게 그사람의 당연한 일이에요.
내가 볼일있어 나가는 것과 택배를 위해 집밖을 나가야만 하는 건 다른문제죠.
그리고 내가 분명히 사람대 사람으로 전달할 수 있는데 물건을 왜 밖에 맡기나요.
택배기사는 자기 일을 하면 되는거고요.
그리고 경비아저씨를 괴롭게 하는 건 다들 괜찮은건지.7. 흠
'16.4.24 1:32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택배기사가 차 파킹하고 고객집까지 걸어가기 싫으면
다른 직업을 구하셔야8. 라라라
'16.4.24 1:49 PM (1.237.xxx.230)와.. 여기 진짜 택배기사 마누라들 많은 건가요..
공짜로 택배 배달해주는것도 아닌데 기사를 위해 일부러 물건도 내려놔줘야되고
집밖을 좀 다니라는 잔소리까지 들어야 되나요? ㅋㅋㅋ
차파킹하고 남의집 오기 싫으면 직업바꿔야죠.....
제가 좀 고민을 하는건 요즘은 사소한 시비로 강력범죄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건데 ... 택배기사 눈치까지 보고 살아야되나 싶?C??예요..9. 졸지에..
'16.4.25 1:36 AM (175.206.xxx.157)택배기사마누라..됐네요..
위 댓글 어디에 택배기사 눈치보라고 써있나요??
혹시 별명 쌈닭이예요??
말 좀 순화해서 쓰세요!!
댁배기사마누라.. 아무상관없는 독신아줌인데도 거슬리네요..10. 졸지에..
'16.4.25 1:38 AM (175.206.xxx.157)그리고 한마디 더~
잠옷은 잘때만 입으세요
대낮에 잠옷입고 있는 거 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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