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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우리나라는 아직도 70년대네요. ㅠ

그것이 조회수 : 15,484
작성일 : 2016-04-23 23:49:51
요즘도 저런 학교가 있나요?
경악 그 자체네요..

삼청교육대가 따로 없네요.

IP : 210.91.xxx.238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4.23 11:51 PM (210.100.xxx.103)

    저게 뭔지...ㅉㅉㅉ

  • 2. 00
    '16.4.23 11:52 PM (175.196.xxx.196) - 삭제된댓글

    난 또,뭔 살인사건 이런건가 하고 봤더니만 지잡대 애들 웃기지도 않은 얘기네요 ㅉㅉㅉ

  • 3. 올리브
    '16.4.23 11:53 PM (223.62.xxx.66)

    세상에 웃기지도 않네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 4. . .
    '16.4.23 11:53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Rotc나 그렇지 저는 저런거 한번도 못봤는데 충격이네요
    전 97입니다
    미쳤나봐요

  • 5. 그것이
    '16.4.23 11:53 PM (210.91.xxx.238)

    윗님.
    그렇다고 지잡대 운운하며 댓글 쓸 것은 아닌 듯 한데요..
    지잡대..이런 단어는 쓰지 맙시다.

  • 6. 정말
    '16.4.23 11:53 PM (124.49.xxx.246)

    충격이예요 저런 사건이 예전에도 있었나요?

  • 7.
    '16.4.23 11:54 PM (39.113.xxx.108)

    저 정도면
    범죄 아닌가요..

  • 8. 재학
    '16.4.23 11:54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참..대학 어렵게 보내놓으면 못된 것만 배워갖고선.. 괴롭히냐

  • 9. 여우누이
    '16.4.23 11:55 PM (175.121.xxx.158)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하니까
    해당학교 나오네요

  • 10. ..
    '16.4.23 11:57 PM (1.238.xxx.44)

    보고있어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

  • 11. 지잡대
    '16.4.23 11:57 PM (160.13.xxx.16)

    지잡대 지잡대 좀 쓰지 말아요 교양없어 보여요 333333

  • 12. 먹난
    '16.4.23 11:59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참..저런 못된 선배는 왜 취재안하는지

  • 13. 000
    '16.4.23 11:59 PM (175.196.xxx.196) - 삭제된댓글

    지잡대가 지잡대지 그럼 듣보잡 대학이라고 쓸까요?????

  • 14. 예전에
    '16.4.24 12:00 AM (211.112.xxx.26)

    이것과 거의 똑같은 내용의 웹툰을 본적이 있어요.
    댓글에서 거의현실과 비슷하다고해서 설마 그랬었는데...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6907&no=86 복학왕 코믹

  • 15. .....
    '16.4.24 12:00 AM (116.118.xxx.144)

    어떤 못된짓거리들을 하나요?
    제가 tv가 없어서요...

  • 16. ..
    '16.4.24 12:00 AM (45.64.xxx.2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지잡대운운하는사람 자기자식이 대학못갑니다.

  • 17. ..
    '16.4.24 12:0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저런 것들은 지잡대 소리 들을만하지 않나요.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별 짓을 다하네요.

  • 18. ㅇㅇ
    '16.4.24 12:01 AM (49.142.xxx.181)

    수준낮은 대학이죠. 점수 낮은 대학이라고 해야 하나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대학..
    물론 서울에 좋은 대학에서도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 더 심하게 많이 하는건
    수준낮은 대학들이죠..

  • 19. ...
    '16.4.24 12:01 AM (210.2.xxx.247)

    피해자 학생은 저기 가려고 오래 공부했다고 하잖아요
    지방은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직업이 보장되는 학과는 경쟁률 꽤 높아요

  • 20. ...
    '16.4.24 12:01 A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근처에도 무슨 듣도보도 못한 학교있는데 딱 저래요 저멀리서 선배 걸어오면 90도로 인사 ㅎㅎㅎㅎ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애들끼리 군기잡고. 그 집단이 아닌 외부인들이 보면 가짢을뿐..

  • 21. ...
    '16.4.24 12:02 AM (121.165.xxx.230)

    강력하게 처벌햇으면 좋겧어요
    얼마나 강한 스트레스엿고 무서웟으면 기억을 못할까요?
    세영양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 22. ㅇㅇ
    '16.4.24 12:02 AM (49.142.xxx.181)

    똥군기 잡는거죠. 선배랍시고 지들이 후배때 당한 일인지 후배신입생들 노리개감 삼고 괴롭히고 화풀이 하고

  • 23. ...
    '16.4.24 12:02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투신여학생 학교는 전남과학대라고 다 떠요

  • 24. 바람이분다
    '16.4.24 12:03 AM (219.241.xxx.215)

    지잡대 타령하는 인간의 아이피를 저장합니다.

    175.196.×××.196

    이런 인간은 저가 지잡대라고 깎아내리는 대학교 근처도 못 갔을듯.

  • 25. ㅇㅇ
    '16.4.24 12:03 AM (49.142.xxx.181)

    대학 신입생에게 21살 22살 23살 선배랍시고 고만고만한것들끼리 진짜 어이가 없어요.

  • 26. 완전
    '16.4.24 12:04 AM (119.70.xxx.204)

    저는 첨봐요
    여기대학나온분들 저런상황겪은적있나요?
    이런말하긴그렇지만
    진짜 수준나오네요

  • 27. 00
    '16.4.24 12:05 AM (175.196.xxx.196) - 삭제된댓글

    ㅎㅎㅎ 난 40대 중반이고 숙대 나왔어요.

  • 28. 아뇨
    '16.4.24 12:05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 학교 저렇지 않았어요 89

  • 29. ..
    '16.4.24 12:05 AM (175.223.xxx.145)

    치위생과랑 체대, 간호대 이쪽이라는데요?
    서울에있는 여대 체육과는
    화장도 레깅스도 금지,그리고
    편입생들하곤 아는척 안하기,선배한테 다나까 말투쓰기
    이런걸 단톡으로 올리고 그랬는데

  • 30. 아우
    '16.4.24 12:07 AM (112.214.xxx.142)

    중고딩때 놀던 양아치 출신들이 가는 전문대라 수준이 알만 하네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

  • 31. 바람이분다
    '16.4.24 12:07 AM (219.241.xxx.215)

    이것보세요. 진짜 숙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행동이 출신학교에 먹칠하는 거라는 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 32. ㅇㅇ
    '16.4.24 12:08 AM (49.142.xxx.181)

    저 조교라는 학생 말하는거 봐요 ㅎㅎ 어이가 없네요.
    친밀감을 위해서 저런 말같지도 않은 대면식을 치르는거래요.. 기가 차네.. 수준이 딱 드러남..

  • 33. dd
    '16.4.24 12:09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정도 수준이면 지잡대라는 말도
    아깝네요

  • 34. 그러게요
    '16.4.24 12:10 AM (175.117.xxx.50)

    숙대꺼정 나오신 분이 참 지잡대가 뭡니까?
    아무리 서울대 나왔어도 사람 참 인성이 보입니다.

  • 35. ..
    '16.4.24 12:11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숙대 답다..

  • 36. ...
    '16.4.24 12:11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일학년때...교수님에게 들은 얘기인데.
    그당시 몇년전에 저런 군기잡는 타임이 있었는데.
    나이가 좀 있는 학생이 어린 선배가 깝친다 생각하고
    뒤엎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 후로 저런 대면식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 37. ....
    '16.4.24 12:12 A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소위 명문이라하는 대학 나왔고 인문대라 의식있는 선배들이 많아서 저런 비상식적인 일 겪은적 없어요
    그런데 그랬던 우리 학교에서도 응원단애들간의 군기는 장난아니었음 ㅎㅎ 자기들끼리의 전통, 문화라고 하면서 누가봐도 필요이상의 정신적 신체적 폭력이 오가는 것 같던데, 자기들은 소수정예에 속했다는 자부심과 사회에 나가서 응원단선배라인한테 도움받을 수 있다는 세상에 꾹 참고 견뎌내더라구요. ㅎㅎㅎ어디 응원단인지 제 댓글보면 대충 아는 분들 계실듯

  • 38. ..
    '16.4.24 12:12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숙대 답다..
    꼭 중간에 낀 사람들이 아래 등급 까죠.

  • 39. 어이없다
    '16.4.24 12:12 AM (14.67.xxx.165)

    쪼맨한 것들이 참 가지가지 하고 있네요
    부모한텨 배운듯

  • 40. ..
    '16.4.24 12:1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숙대 답다..
    꼭 중간에 낀 사람들이 아래 등급 까죠.
    지네는 듣보잡은 아니라는 말인데,
    스카이 입장에서 보면 잡대죠.

  • 41. ..
    '16.4.24 12:14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숙대 답다..
    꼭 중간에 낀 사람들이 아래 등급 까죠.
    지네는 듣보잡은 아니라는 말인데,
    스카이 입장에서 보면 잡대죠.
    지잡대 출신 중에서도 숙대 보다 훨 잘 풀린 사람들
    바글바글 해요.

  • 42. 윗님
    '16.4.24 12:14 AM (112.214.xxx.142)

    고대 응원단이 그렇다는 건가요?

  • 43. ...
    '16.4.24 12:15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동생이 인서울 여대 체대 다니는데...저런거 없어요.

  • 44. 숙대 ㅋ
    '16.4.24 12:15 AM (160.13.xxx.16)

    숙대 아니다에 백원 겁니다
    만만한게 이대숙대
    스카이도 아니고
    왜?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있어보이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대인데 학력위조 의심받았다
    이런 글이 올라오나 봐요 워낙 사기꾼들이 많아서

  • 45. 으이그
    '16.4.24 12:15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울 이모 숙대나왓는데 다른 이대 나온 여형제들한테 듣보잡 대학나왓다고 무시당햇죠

  • 46. 예전에 82쿡이 그리워요.
    '16.4.24 12:16 AM (112.150.xxx.24) - 삭제된댓글

    그땐 지혜스럽고
    따스했는데.

  • 47. ㅇㅇㅇ
    '16.4.24 12:16 AM (122.36.xxx.29)

    동덕여대나 서울여대 체대 선후배간 군기 잡는거 신문에도 나왔지 않나요?


    체대나 무용과 빡쎄더라구요 ㅎㅎㅎㅎ

  • 48. ㅇㅇㅇ
    '16.4.24 12:17 AM (122.36.xxx.29)

    그리고 학교 뿐 만 아니에요

    힘이 없는 사람들이 서열 세울때 엄격하더라구용 ㅇ

  • 49. .........
    '16.4.24 12:17 AM (182.221.xxx.44)

    어딜 감히...선배랍시고 후배를 잡아요..
    씨알도 안 먹혔었어요.

    참..한심한 학교입니다
    그래서 공부 좀 해야 하나 봅니다.......ㅉㅉ

  • 50. ㅇㅇ
    '16.4.24 12:17 AM (49.142.xxx.181)

    저도 모여대 그 군기 세다는 간호학과 나왔지만 저런꼴은 보지 못했네요.
    간호사 군기 쎄다고 해도 아무리 대학병원도 저런식으로 모욕을 주며 군기잡진 않아요.
    일을 과하게 시키는게 문제지..

  • 51. . .
    '16.4.24 12:22 AM (175.212.xxx.41) - 삭제된댓글

    성북구 외고랑 붙어있는 대학 모델과 애들이 저런 팻말만한 이름표 차고 소리소리 지르며 인사하고 다니는 이유가 저거였네요. 북한산 둘레길 지나다 보면 딱 그알속 모습이예요.

  • 52. 대일
    '16.4.24 12:24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아.. 어딘지 알겟네요윗분..어쩐지

  • 53. 뭐 이해가 갑니다
    '16.4.24 12:26 A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독재자 부부를 반신반인이라고 탄신제 굿하며 섬기고 멍청하기 짝이없는 칠푼이를 자칭 경제선진국이라 부르는 국민들이 댓통으로 섬기는 나란데요 뭐...
    돈, 외모, 학벌로 사람 등급 나누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으니 '사람'이 사람대접 받기가 쉽지 않죠.

  • 54. ..
    '16.4.24 12:28 AM (117.111.xxx.231)

    숙대 아니다에 백원겁니다222222

  • 55. ㅉㅉ
    '16.4.24 12:35 AM (58.228.xxx.54)

    소위 명문대 의대에서도 몇명이 동기 성추행해서 한번 뒤집어졌었죠.
    학교가 지방대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공부 못하는 학교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일부 그런 학교도 있다는 거지.
    에휴 어른이랍시고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에게 지잡대라는 얘기나 하고...제가 다 부끄럽네요.

  • 56.
    '16.4.24 12:42 AM (61.73.xxx.115)

    명문대 의대 성추행 사건을.. 이 신입생 군기사건과 같은 성격의 사건으로 분류하는 바보가 여기도 있네요 ㅎㅎㅎㅎ

  • 57. 다들 명문대 나오셨나봐요.
    '16.4.24 12:49 AM (112.150.xxx.24)

    전 소위 지잡대 나왔어도 군기잡히지도 않았고
    잡은적도 없어요.
    성폭력사건도 없었고요.
    여긴 모두 똑똑하신 분들만 오시나봐요.
    바보중 1인입니다.

  • 58. 61.73.xxx.115
    '16.4.24 12:52 AM (58.228.xxx.54)

    공부 잘하는 애들 = 착하다
    공부 못하는 애들= 공부도 못하는데 폭력적이기까지하다
    라는 일반화의 오류 때문에 명무대 의대 성추행 얘기를 한 거예요.
    그리고 바보라뇨. 상당히 기분 나쁘네? ^^

  • 59. 수정
    '16.4.24 12:52 AM (58.228.xxx.54)

    무--->문

  • 60. ㅋㅋ
    '16.4.24 1:09 AM (122.36.xxx.29)

    ㅇㅇ

    '16.4.24 12:17 AM (49.142.xxx.181)

    저도 모여대 그 군기 세다는 간호학과 나왔지만 저런꼴은 보지 못했네요.
    간호사 군기 쎄다고 해도 아무리 대학병원도 저런식으로 모욕을 주며 군기잡진 않아요.
    일을 과하게 시키는게 문제지..
    ------

    웃기시네

    여기 대학병원 간호사 딸 둔 아줌마가 지각으로 선배간호사에게 갈굼당한거 올린거보니

    개 유치하던데

    삼송이나 아산에서도 간호사들끼리 아요....그냥 말을 맙시다.

    간호사란 직군자체가 멘탈 강한 애들이 살아남는거같아요

    수간호사라면..............그안에서도 대단하죠

  • 61. ////
    '16.4.24 1:13 AM (1.224.xxx.99)

    신입생 환영회............에서 미국대학은 일주일간 신입생들 학교에 모아놓고...
    바로 저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선배남자가 후배여자 후리지 못하도록 성교육을 시켜줘요. 미국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잖아~쿨하게~어쩌구...이러면서 신입생 여자애들 건드리는 건수가 하도 빈번하니 그런거는 성폭력이다. 성폭행 하는것이다. 절대로 이런일이 없어야하므로 단단히 알아두길 바란다. 면서 선배가 나와서 말해줍니다.

    기숙사에 들어가면 아무거나 막 먹어서 신입생 50파운드. 라는 말도 있으니(1년이 지나면 50파운드라는 살이 붙는다..한마디로 막먹고 뚱뚱해진다) 음식 잘 가려먹고 살찌지 말아라...꼭꼭 당부합니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친구와의 문제, 혼자 살면서 외로와지는 문제 등등 공부 이외의 문제로 그만두고 떠난다고도 가르쳐줍니다.

    이게 진정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이지요....아 답답.....제발 미국대학 들어간 후배드라...와서 한국대학 좀 가르쳐줘라......

  • 62. ㅇㅇ
    '16.4.24 1:15 AM (49.142.xxx.181)

    ㅋㅋ
    '16.4.24 1:09 AM (122.36.xxx.29)

    참내 수준낮은 사람들이 그알에 나온 그 학생뿐이 아니고
    여기도 있군요.
    그 글이 어떤 글인지는 모르겠고요.
    간호사 갈굼얘긴 유명하긴 합니다만
    22년차 간호사인 제가 아까 그알에서 겪은 그런
    비상식적인 일은 겪어보지도 또 후배에게 해보지도 않았다는 뜻으로 한말입니다.

    제가 잠깐 보건교사도 했었는데요. 학교에서도 선생님들끼리 갈굼 있습니다. 그걸
    학교교사 전체가 다 그렇다 할순 없는 일이죠.

  • 63. ㅇㅇ
    '16.4.24 1:17 AM (49.142.xxx.181)

    ㅋㅋ
    '16.4.24 1:09 AM (122.36.xxx.29)/
    말을 말려면 하질 말것이지,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 찍찍 반말로 말하는걸 보니
    아마 과거에 저 수준낮은 학생들처럼 군기좀 잡아봤나봅니다.

  • 64. 에휴
    '16.4.24 3:01 AM (220.121.xxx.167)

    입에서 매를 번다고 지잡대 운운하는 사람은 뭡니까?
    본인 인격의 수준 드러내는 글을 써놓고 남의 학교 까내리며 건방떨길래 어디 서울대라도 나온줄 알았네.ㅋ

  • 65. 쯧쯧
    '16.4.24 7:42 AM (68.172.xxx.31) - 삭제된댓글

    ㅋㅋ
    '16.4.24 1:09 AM (122.36.xxx.29)

    정신이 많이 병 드신 듯. 그 독사같은 혓바닥에 상처받는 건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라는 걸 언젠가는 깨달겠지요.

  • 66. ...
    '16.4.24 10:25 AM (121.151.xxx.171) - 삭제된댓글

    지잡대 운운하는 사람 인성이 더 바닥입니다.
    서울대 나왔으면 전국민을 깔아뭉갤 사람이군요

  • 67. ...
    '16.4.24 11:52 AM (118.38.xxx.29)

    똥군기 ....

  • 68. 숙대
    '16.4.24 11:56 AM (39.7.xxx.216)

    나오셨다는뷴이 머리는 텅텅 비었네요
    핵심파악 좀 하세요
    지잡대 운운 할 필요없이
    잘못된 문화에 대한 지적만 해야죠
    님 같은 논라면
    숙대 밖에 못가서 머리가 비었구나?
    이말 서울대 출신이 했다고 차면 이세 해도 당연한 말인가요?
    생각 좀 허고 말해요
    그런세 무식입니다

  • 69. ,,
    '16.4.24 12:18 PM (121.148.xxx.89)

    여튼 학교는 전남의 군단위에
    있는 학교입니다
    과는 치위생과임.

  • 70. 저런 문화때문에
    '16.4.24 1:04 PM (220.86.xxx.20) - 삭제된댓글

    딸이 올해 대학갔는데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중,고등때도 안해보던 오만 걱정이 다 되고
    올 시간에 안오면 전화하고 신입생오티다,엠티다 하면 빠지라 할 수도 없고 안절부절 했었네요.
    20살 먹었으니 지가 알아서 할 일이라지만 3월 한달을 절대로 맘 놓을 수 가 없었어요.
    다행이 예전보다 많이 나아져서 술도 첫잔만 같이 마시고 그 뒤론
    자유의사에 맡기는 분위기였더라구요. 그래도 애는 선배님이라는 단어에도 확! 기압드는 눈치였어요.
    꿈같이 들뜬 새내기들을 한두살 더 먹은 선배란 것들이 다 짓밟아 놓는거같아요.
    알면서 눈감는 학교처사가 더 가관이에요.
    그 학생 빨리 다 나아서 훌훌 털어야 하는데..
    악몽같은 그 학교를 어찌 돌아가나요..
    너무 가슴아팠어요..

    해마다 사고가 생기는데 학교차원에서 금지를 못하는건지..

  • 71. 프로는안봤지만
    '16.4.24 2:15 PM (110.9.xxx.73)

    우리오빠도 대학기숙사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집에왔는데 올때마다
    엉덩이고 어디고 멍들어있었어요.
    선배들이 군기잡는다고 그렇게 때린다고
    부모한테 말도못하고..재수하고 들어간건데
    2학년땐가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그만뒀죠.
    맞아도 너무 맞고 왔어요.
    못된것들 대학처보내놓으니
    못된것들만 배워서 후배를 개패듯패요

  • 72. ...
    '16.4.24 2:34 PM (58.230.xxx.110)

    숙대는 뭔죄래요...

  • 73. 창피
    '16.4.24 2:51 PM (61.72.xxx.3) - 삭제된댓글

    저도 숙대 나왔는데

    저 위에 지잡대 운운한 숙대 나온 분, 창피하네요..

  • 74. ....;;
    '16.4.24 3:4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ㅋㅋ숙대 나왔는데 뭐 어쩌라고 그런 얘길 꺼내나요..

  • 75. 들어봄
    '16.4.24 4:18 PM (182.172.xxx.174) - 삭제된댓글

    대구에서 간호전문대 나왔다던 지인이 얘기하더만요. 선배들이 거의 조폭수준이었다고.

  • 76. 창피
    '16.4.24 4:52 PM (61.72.xxx.3) - 삭제된댓글

    49.172.xxx.87

  • 77. 창피
    '16.4.24 4:53 PM (61.72.xxx.3) - 삭제된댓글

    49.172.xxx.87

  • 78. 창피
    '16.4.24 4:53 PM (61.72.xxx.3) - 삭제된댓글

    49.172.xxx.87 이 아이피는, 저한테 쓴 댓글인가요?ㅋㅋ

  • 79. 헐.
    '16.4.24 6:16 PM (1.162.xxx.179)

    지잡대 나와 잘 살고있는 사람 기분 나쁘네여....명문대나와 얼마나들 잘 살고 계시는지 들....

  • 80. 고대
    '16.4.24 8:59 PM (223.62.xxx.67)

    성폭력 사건은 다들 잊으신건지들.
    논점이탈 수준도 참.
    잊지말걸 잊고 논점파악도 못하면 돌대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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