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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신 분들

한 마디 조회수 : 5,997
작성일 : 2016-04-23 22:21:30

세월이 넘 빨라요. 우울한 성향대로 뇌 그대로
흘러가게 그냥 두지 마세요. 이리재고 저리재서
완벽해져야 움직이겠다는거 쉽지 않아요.
노화의 한 과정일 수도 있으니 젊은기분으로
툭 치고 나가세요.
그리고 누구때문에 살았다는거 상대도 불편해 해요.
기본 의무감으로 해줄거 해줬다. 서로 다른거 받아들이시고
보상바라지 마시고 그냥 맘 비우세요. 내 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생각지 못하게 좋은 모습으로 바껴질 수도 있으니 당분간이라도 자신을 위해 사시구요.
중요한건 우울한 성향인 분은 집에 그냥 있지 마시고
자꾸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는거요.
우울한 생각도 습관이고 중독일 수 있어요.
뇌는 습관대로 회로가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싶더군요.
점심 전후 햇볕도 쪼이시구요.
IP : 58.143.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djfdjflj
    '16.4.23 10:59 PM (112.140.xxx.213)

    공감합니다~ 만사 귀찮고 싫어도 밖으로 외출을 해야 우울감이 떨쳐지더라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2. 502호
    '16.4.23 11:12 PM (121.136.xxx.119)

    정말 공감합니다..
    세월이 넘 빨라요ㅜㅜ
    40대 들어서면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 우울이.. 어느새 40중반을 넘고.. 오십을 향해가요.. 나아지겠지.. 상황을 기다렸지만.. 그건 아니였어요..
    툭! 치고 나가는게 맞아요..
    왕성한 젊은시절을 보내고.. 찾아온 우울이 겸손을 가르쳐주긴했어요..
    그래도 이젠 그만!
    원글님 글이 넘 와닿아 두서없는 글 남기네요..
    감사해요
    툭! 치고 일어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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