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보걷기하면 체중감량될까요?

만보 조회수 : 8,143
작성일 : 2016-04-23 22:06:32

건강을 위해서 살을 빼야할 상황이예요

비만으로 당뇨초기 등 여러 문제가 있어요

그런데 살빼기가 쉽지 않네요

저녁굶고 간식 일체 안하고 하루에 만보걷기하면

40대후반인데 살이 빠질수 있을까요?

젊을땐 덜먹기만해도 살이 빠지더니

덜먹는걸로는 꿈쩍도 안하네요

IP : 108.16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식이 어려울텐데요.
    '16.4.23 10:10 PM (112.153.xxx.100)

    저녁 굶고, 러닝머신 40 분이 더 쉽지 않을까요?

  • 2. ...
    '16.4.23 10:14 PM (110.13.xxx.33)

    네~
    저 하루 만보걷기로 한달새 3키로 뺐어요.
    근데 속보아니고 그냥 편하게 걷는 걸음으로 걸었어요.
    만보 끝지점이 동네 다이소근처인데 들어가서 구경하고 쓸데없는것들좀 사고~ㅎ 다시또 집으로 걸어서 오곤 해요^^
    먹는건 똑같이 먹고,대신 일주일중 6일은 과자랑 빵을 안먹고(일요일엔 먹고싶은거 다 먹어요~ㅋ)믹스커피를 맥심 부드러운 블랙커피로 바꾼것외엔 그다지 큰변화는 없어서 힘든거 별로없이 살을 뺐어요...
    앞으로도 계속 하루 만보씩은 걸을 생각이에요.
    제 걸음으론..그리고 끝트머리에 방앗간(다이소^^)들렀다 오기때문에 전 만보가 한시간 반쯤 걸려요...
    원글님도 화이팅요~~!!!

  • 3. ...
    '16.4.23 10:19 PM (110.13.xxx.33)

    아 그리고 저도 40대후반이고..
    혈압,당뇨 모두 경계성으로 주의받아서 저도 만보걷기 시작한거라 원글님과 비슷하네요^^
    전 걷기운동 시작하면서 윈마이(?)인가 핸폰과 연동되는 기본적인 인바디 측정되는 스마트 체중계까지 사서 하루에 두번씩 체지방,수분,근육량 매일 형식적으로나마 체크하고있어요~ㅎ

  • 4. 홧팅!
    '16.4.23 10:20 PM (121.182.xxx.130) - 삭제된댓글

    지난 3개월동안 아침 두숟가락 점심 다섯숟가락
    오전에 믹스커피한잔 오후4시쯤 사과 반개.
    이렇게만 먹고 2시간 걷다뛰다 땀흐를정도로 운동하니
    6키로 빠지더군요. 전 1년반전에 폐경됐는데 살 안빠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원했던만큼 뺐어요. 만보기도 차봤었는데 2시간 계속걷고 뛰니 이만보정도 나오더라구요. 건강때문이라니 더 독하게 맘먹고 성공하길 바래요~

  • 5. ...
    '16.4.23 10:29 PM (180.69.xxx.115)

    40대..

    죽어도 안빠지는 갑상선저하증

    아침 라떼한잔(우유,커피)

    점심 굶고
    저녁은 고기 5점,야채.
    3개월(20킬로 감량)했어요. 운동안하고...이제 운동합니다.ㅠㅠ
    전 80킬로였어요.ㅠㅠ이제 60킬로..ㅠㅠ

  • 6. 홧팅님
    '16.4.23 10:34 PM (121.132.xxx.241)

    그렇게 조금 먹고 무슨 기력으로 걷고 뛰나요? 전 타고난 체질이 끼니 굶으면 머리가 하예지고 하늘이 노랗게 돼서 쓰러져요. 겅기운공 시작했는데 핸폰에 만조기 어플 깔고 기껏해야 7천보 정도...아쿠아로빅도 시작해서 온몸이 쑤셔서 걸을 기운이 없어요.

  • 7. 홧팅!
    '16.4.23 10:53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1~2주동안은 기력이 없어 좀 후달거리더니 몸이 적응을 해서 그런지 그뒤로는 괜찮았어요. 배는 늘 고팠지만 견딜만했어요~살빠지는게 너무 좋아 배고픔도 잊겠더라구요. 58에서 52됐어요. 키는 167이구요. 오늘 바지샀는데 세상에 55사이즈가 맞지 뭐에요ㅠㅠ감격~제가 평생 하체비만이었는데..이제 근육운동해서 요요못오게 잘 관리할거에요..

  • 8. 물론이죠
    '16.4.24 12:00 PM (175.201.xxx.19)

    전 10kg 까지 뺐다가

    나이들어 너무 뺀 거 같아 5kg찌우고

    10년째 꾸준히 아침 걷기 운동으로 몸매 지키고 있어요.

    이젠 그냥 적당히 많이 먹으면 다음끼니 약간 덜먹고

    그렇게 하면 살도 안찌고 아침 운동하면 기분이 얼마나 업되는지

    과일 견과류 단백질 야채 고루 섭취하고

    가끔 과자 빵 피자 튀긴치킨도 먹지만

    대부분 끼니 중간에 간식으로 과일을 먹어주니

    세끼니 중 두 끼니는 밥 반공기 저녁은 두끼니 아주 잘먹고 배부른 날은 과일과 요구르트만 먹고

    평소 저녁은 대부분 삼분의 일 공기 먹습니다.

    단백질은 나이들어 소화가 잘 안되니 아침이나 점심에 먹으려고 애쓰죠.


    걷기하면 당뇨에도 고쳐집니다.

    저는 요실금을 고쳤습니다.

    꼭 걷기하셔서 살도 빼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586 초등 아이들 저금액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6 저금 2016/05/17 1,351
558585 빌라트 스타일의 그릇 있나요 동글이 2016/05/17 1,054
558584 암보험 저렴한거 하나 들어 두려는데, 가르쳐 주실래요 9 2016/05/17 1,636
558583 집 가계약금 걸었는데 집주인이 계약을 미루는 경우 6 질문 2016/05/17 2,229
558582 버리고 청소할게 왜이리 많은지 2 지겨워요 2016/05/17 1,378
558581 빈소 복장 청바지 매우 곤란한가요 23 급질 2016/05/17 14,207
558580 또 오해영 보고 자느라 넘 피곤해요ㅠ.ㅠ 5 직장맘 2016/05/17 2,182
558579 어머니들 험담 질투도 비슷할 때 하더군요.... 단상 2016/05/17 1,284
558578 흑미와 검정쌀현미는 같은거예요? 2 검정쌀현미 2016/05/17 3,164
558577 개인이 체험어쩌구 하면서 해외에 애들모아서 단체 관광하는거 불법.. .... 2016/05/17 738
558576 구두대신 슬립온을 살까요.. 2 .. 2016/05/17 2,120
558575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남편 소망 드디어 이뤄” 1 샬랄라 2016/05/17 813
558574 책 많이 읽는데 무식한건 뭐죠?? 18 책책 2016/05/17 4,251
558573 집을사고싶어요 14 2016/05/17 3,307
558572 잇몸 부어서 스켈링 해야는데 4 겁나요 2016/05/17 1,834
558571 김영란법 시행되면?…골프장·술집 등 내수 위축 우려(종합) 外 4 세우실 2016/05/17 1,192
558570 하정우는 왜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고 12 2016/05/17 7,558
558569 남편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31 의심녀 2016/05/17 18,144
558568 2016년 5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7 774
558567 전남친 잊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1 www 2016/05/17 2,410
558566 우와~~~한강씨 맨부커상 탔네요~~~~ 40 라일락84 2016/05/17 6,918
558565 별거 혹은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해.. 19 .. 2016/05/17 5,444
558564 제목과 내용은 지웁니다. 35 .. 2016/05/17 4,666
558563 GMO 인도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27만명 농민자살하였다.. 1 미국의 세계.. 2016/05/17 1,450
558562 맨하탄 꽃집 추천요. 8 졸업 2016/05/17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