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토요일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16-04-23 21:27:12
두 달 전에 오랜만에 짜장면을 시켜먹었어요
중국 음식 가족들 모두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일년에 2~3번? 정도 먹는 것 같아요
그거 먹고 기절하듯 잤어요 낮시간이었고 2/3 정도 먹었으니 과식은 아니었어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은 듯 잠들었는데 잠들기 직전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제가 애 아기 때 밤잠 거의 못잘 때도 낮잠을 자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오늘 치킨을 시켜 먹고 또 기절하듯 잠들었네요 한 마리를 셋이서 먹었고 남았으니 역시 과식은 아닌 것 같은데..

배달 음식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 문제일까요?
IP : 175.114.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4.23 9:28 PM (175.117.xxx.235)

    Msg과다음식먹음
    저도 기절한듯 자요

  • 2. 희망
    '16.4.23 9:29 PM (175.223.xxx.24)

    Msg 때문예요
    그리고 몸이 약하거나 예인한 체질이신 분들이
    더욱 잘 반응하고요
    간이 약한 친구들 보니 특히 그래요

  • 3. 원글
    '16.4.23 9:31 PM (175.114.xxx.181)

    예전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msg 영향도 잘 받나 보네요 이런..ㅠㅠ

  • 4. 미국에 차이니스 레스토랑 증후군
    '16.4.23 9:33 PM (61.77.xxx.85)

    이란 말이 있을 정도예요. msg가 특히 많이 든 중국음식을 먹고 나서 두통 갈증 졸음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온 말입니다. 저도 특정 음식점을 갔을때 심하게 그럴때가 있어서 다음부터는 그런 경험이 생기는 곳은 피하려고 애쓴답니다.

  • 5. 원글
    '16.4.23 9:33 PM (175.114.xxx.181)

    근데 중국 음식은 그렇다 해도 치킨에도 조미료 많이 넣나 보네요;;/

  • 6. ..
    '16.4.23 9:41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치킨에 밑간 하잖아요. 맛소금으로. msg 든 소금.

  • 7. ...
    '16.4.23 9:48 PM (59.15.xxx.61)

    저도 얼마 전에 백화점 위의 식당가에서 중식 먹고 돌아오다가
    운전 중에 잠이 와서 죽는 줄 알았다는...

  • 8. ...
    '16.4.23 9:51 PM (112.154.xxx.35)

    저도 조미료 많이 넣은것 먹으면 몸에서 바로 반응와요.그렇게 졸릴수가 없더라고요.

  • 9. 저는
    '16.4.23 11:13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집에 msg 없어요. 안쓰죠. 저는 라면 먹으면 혼절하듯 잡니다.
    그리고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녀오면 구갈증이 그렇게 나요. 짠맛 때문이죠. 어머니가 당뇨여서 굉장히 싱겁게 먹고 컸거든요. 저도 역시 엄청 싱겁게 먹죠.

  • 10. 저도
    '16.4.23 11:18 PM (49.175.xxx.96)

    저도그래요

    짜장면 ,떡볶이 먹는날엔 거의 기절상태지속 ..ㅠㅠ

    얼마나몸에 안좋은걸 넣은건지..

  • 11. ..
    '16.4.23 11:26 PM (218.50.xxx.172)

    치킨은 단순 조미료가 아니라 염지를하지요. 속속들이 간이 잘 배어있는 이유가 염지..
    밑간이라기 보다 화학처리 라고 보면 정확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434 사람들이 아직 미세먼지 심각성 잘 모르나봐요 8 ... 2016/04/23 5,017
551433 태양의 후예 전체 줄거리 좀 부탁드려요!! 27 // 2016/04/23 5,987
551432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옥시 제품 진열해놓는 거요 평온 2016/04/23 756
551431 가수가되겠다는 딸은 어찌해야할까요 9 미치겠어요 2016/04/23 2,603
551430 민변·참여연대 등 테러방지법 시행령(안) 반대 행동 나서 5 후쿠시마의 .. 2016/04/23 753
551429 군대는 몇살때가는거에요? 8 ㅇㅇ 2016/04/23 2,335
551428 준오헤어 컷트 얼마해요? 6 2016/04/23 7,747
551427 페라가모, 소다, 탠디 중 어느 것을 사시겠어요? 11 didi34.. 2016/04/23 5,358
551426 척추협착증 .강남성모병원 하기용교수님 1 ^^* 2016/04/23 1,756
551425 결혼계약 유이 연기 잘하네요~ 5 ㅇㅇ 2016/04/23 1,994
551424 속상해요. 아끼던 가구가 흠집이 1 aa 2016/04/23 957
551423 첨밀밀의 장만옥 정말 예쁘지 않나요...?? 17 무비 2016/04/23 4,498
551422 요즘 한국 옷차림 6 ㅎㅎ 2016/04/23 3,838
551421 "과부가 남편 있는 여성보다 스트레스 덜 받는다&quo.. 14 오호 2016/04/23 5,533
551420 눈썹문신 리터치 받는게 좋은가요? 1 ㅇㅇㅇ 2016/04/23 3,150
551419 식기세척기 제가 잘못 사용하는걸까요 7 땅지맘 2016/04/23 2,213
551418 배고픈데 먹고 싶은게 없어요 10 .. 2016/04/23 3,341
551417 잠실 근처에 과잉진료 하지 않는 치과 아시는분~~ 4 알고싶어요 2016/04/23 2,290
551416 왜 제가 쓰는 립스틱은 단종이 잘 될까요? 3 꾸준히 2016/04/23 1,784
551415 저랑 입맛 비슷하신 분 계신가요? 6 .. 2016/04/23 1,540
551414 나이가 드니 날씨 영향을 바로 바로 받네요 1 ㅇㅇ 2016/04/23 977
551413 김무성은 대통령 끝났어요? 11 ** 2016/04/23 3,374
551412 어제 승환님 스케치북에 나오셨네요 3 옥시불매 2016/04/23 968
551411 새끼냥이 3주된 애 우유를 거부헤요. 9 냥이 2016/04/23 1,368
551410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캄보디아인 3 ... 2016/04/23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