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좀 물어보기 무서워서 친절한 82님들께 여쭈어보아요.
어느 갤 눈팅만 하는데 한참 봐도 이해가 안가는 말이 있어서요.
브금? 이게 뭔가요?
BGM을 그렇게 읽는다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샛?이라는 말은 나는 이라는 말인가요?
왜 나샛이라고 할까요?
고나리가 관리 라는건 오늘 알았답니다.
답답해서 그러니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씨갤 하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제아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6-04-23 20:42:32
IP : 175.223.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gm
'16.4.23 8:44 PM (115.21.xxx.176)back ground music 아난가요?
드라마 배경음악 같은거?2. ...
'16.4.23 8:48 PM (101.250.xxx.37)BGM
ㅂㄱㅁ
이걸 합해서 브금이 된거예요
배경음악이고요
나샛은 갤에서 쓰는 말인가요?
나햏 이렇게 쓰긴 했는데..3. ㄴㄴㄴㄴ
'16.4.23 8:51 PM (211.217.xxx.110)브금 사용된 지는 좀 오래됐고
나샛은 모르겠네요, 그 갤만의 신조어인지도요.4. 나샛
'16.4.23 8:55 PM (112.151.xxx.198) - 삭제된댓글나 새끼.
5. ...
'16.4.23 8:56 PM (223.62.xxx.87)나새끼 줄임말 아니에요?
6. ㅇㅇ
'16.4.23 8:57 PM (121.183.xxx.242)ㄴ맞아요 준말같이 쓰더구만요
7. 게시물에
'16.4.23 9:02 PM (110.8.xxx.3)음악이나 효과음 넣는 경우 있잖아요
직장에서 클릭했다 음악이나 소리 나오면 곤란할수도 있고
그래서 음악 깔은 게시물은 제목에 브금 표시 해주는게 매너예요..8. 원글
'16.4.23 9:11 PM (175.223.xxx.158)BGM뜻은 아는데 어떻게 쓰이나 하고요.
그렇군요.
구식 아줌마 따라가기 힘드네요^^9. ....
'16.4.23 9:49 PM (114.204.xxx.17)너님, 나님 하잖아요.
너새끼, 나새끼 하다가
너샛기, 나샛기 된 거죠.
나레기도 있어요. 기레기, 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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