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서도 볼만한 일본 애니 있을까요?

...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6-04-23 20:00:44
고등학교 때는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을 정도였고
대학때는 애니메이션 동아리도 했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그림도 곧잘 그렸고요.
코믹월드 같은데 구경도 잘가고 일종의 덕후였는데..ㅡㅡ;;

이제 30대 후반이네요.
지금 아들 요청으로 터닝메카드 오프닝 노래만 30번도 넘게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유아용 만화말고 좀 성인용 좀 보고싶네요.ㅜㅜ
작년인가 마지막으로 본게 진격의 거인이에요.

얼마전에 작은 공원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은혼 코스프레를 하고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봤더니 신기방기. 저도 어릴때 그런것도 해보고 싶었는데ㅡ.ㅡ 웃기죠. ㅋㅋ
나중에 아이낳으면 애랑같이 코스해보고싶기도 했어요
은혼이라는 애니도 검색하다보니 알게되었어요.

40대 넘어서도 애니 보시는 분 계신가요?
재밌는 애니 좀 추천해주세요.
일본색이 짙어도 되고 (일본이 역사적으론 싫지만), 쌩뚱맞은 환타지라도 좋아요.
요즘 완전 현실도피하고 싶거든요.

예전에 이누야사도 재밌게보고, 클림트 만화도 좋아하고, 만화책까지 따짐 엄청 많네요. 다양한 장르 환영합니다.
IP : 39.117.xxx.13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3 8:06 PM (39.121.xxx.103)

    전 짱구랑 아따맘마는 봤던거 보고 또 보고 수십번씩봐도 재밌더라구요.

  • 2. ,,,
    '16.4.23 8:09 PM (112.186.xxx.223)

    바라카몬
    잔잔하게 웃기게 볼수 있어요

  • 3. ..
    '16.4.23 8:19 PM (223.62.xxx.57)

    일본 애니 정말 좋은거 많죠.. 늑대아이 괴물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등 최근에 마음을 외쳐라?? 인가.. 이것도 잼있게 봤어요

  • 4. 추천
    '16.4.23 8:20 PM (218.235.xxx.160)

    너와 나1기 2기 ... 잔잔한 학원물
    빙과.. 그림과 연출이 탁월해요
    은수저...농업고등학생 성장기
    알바뛰는 마왕... 코믹인데 재밌어요 ㅋ
    일상.. 역시 코믹학원물
    하니와 클로버.. 강추

  • 5. ....
    '16.4.23 8:23 PM (182.222.xxx.79)

    공각기동대
    벼랑위의 포뇨
    추억은 방울방울
    원피스

  • 6. 감사
    '16.4.23 8:24 PM (221.139.xxx.19)

    하니와 클로버, 빙과 추천님 감사합니다.

  • 7. ..
    '16.4.23 8:34 PM (126.205.xxx.47)

    도쿄 매그니튜드8.0

    여기서 묻는거보다 검색하시는게 빠를거 같아요 ^^
    아니면 원글님이 엄청 많이 보신거 같으니
    여기다 풀어놓으시든가 ㅎㅎ

  • 8. 처음그때
    '16.4.23 8:49 PM (203.234.xxx.219)

    일본애니 감사합니다

  • 9. 에니
    '16.4.23 9:02 PM (126.236.xxx.59)

    늑대아이.. 토토로 좋아합니다.

  • 10. 애니팬
    '16.4.23 9:03 PM (1.244.xxx.101) - 삭제된댓글

    제 취향대로 추천입니다. 대부분 티비시리즈.
    페이트 시리즈(스테이나이트, 제로 등)
    공의경계
    바질리스크
    클레이모어
    나만이 없는 세계
    슈타인스게이트
    가타나가타리 등 가타나시리즈
    모두 한번 시작하면 컴퓨터앞에서 밥 먹어야 되는 애니입니다.

  • 11. 소맥
    '16.4.23 9:07 PM (49.169.xxx.241)

    후세:말하지 못한 내사랑
    82님남편분이 보고 우셨다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썸머워즈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창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 극장판
    언어의 정원
    월E
    라따뚜이
    별을 쫒는 아이
    모모와 다락방의 요괴들
    하루
    반딧불 언덕에서
    꽂이피는 첫걸음:홈 스위트홈
    초속5cm
    컬러풀
    별의 목소리
    혼자 소맥하는중에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 12. 애니팬
    '16.4.23 9:16 PM (1.244.xxx.101) - 삭제된댓글

    나만이 없는 세계는 나만이 없는 거리로.
    더불어 몇개 더 추천드리면
    소드아트온라인, 아인, 진격의거인, 여름 눈 랑데부.

  • 13. 00
    '16.4.23 9:21 PM (218.48.xxx.189)

    죠죠의 기묘한 여행
    블러드플러스
    늑대아이
    갑철성의 카바네리
    주토피아

  • 14. ==
    '16.4.23 9:34 PM (183.101.xxx.5)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서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제일 좋아하고, 위에 나온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만든 호소다 마모루 작품 중에서는 썸머워즈 좋아해요.

  • 15. 신비로운 느낌
    '16.4.23 9:38 PM (112.150.xxx.4)

    가구야 공주
    추억의 마니

  • 16. 저는
    '16.4.23 9:38 PM (211.38.xxx.168)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

  • 17. 허스키
    '16.4.23 9:46 PM (218.150.xxx.45)

    위에 소맥님이 추천하신것중에 언어의 정원, 컬러풀은 저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조금 덧붙여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추억의 마니
    가구야공주 이야기
    마루밑 아리에티
    고녀석 맛나겠다 1 (이건 좀 생뚱맞는데.. 나름 재밌게 봤어요ㅋㅋ)

  • 18. 혹시
    '16.4.23 9:54 PM (175.223.xxx.245)

    카우보이 비밥 보셨어요?
    애니도 좋고 박완규가 부른 한국어판 ost 'Alone'도 죽여주는데요.
    물론 칸노 요꼬가 부른 오리지날 ost 도 좋습니다.

  • 19.
    '16.4.23 10:10 PM (14.52.xxx.171)

    저는 만화는 거의 책으로 보는데요
    바다가 들린다
    허니와 클로버는
    애니가 더 뛰어났던것 같아요
    허니와 클로버에서 spitz노래가 나오면 정말 눈물이 줄줄 ㅠㅠ

  • 20. ...
    '16.4.23 10:18 PM (39.117.xxx.135)

    우아~~~~ 이렇게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니와 클로버 추천 많네요. 저도 봤어요. 근데 2기까지 봤나... 여튼 결말 기억안나네요. 카우보이 비밥도!! 너무 좋죠.
    초속 5cm, 별의 목소리... 근데 다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요.ㅜㅜ 이기회에 다 봐야겠어요.
    못본것들도 엄청 많네요.
    여기 안나온 것중에는 강철의 연금술사 추천합니다. 근데 저도 이거 끝은 못봤어요.

  • 21. ...
    '16.4.23 10:19 PM (39.117.xxx.135)

    다들 답글 지우시면 안되욧!!!!^^

  • 22. .....
    '16.4.23 10:33 PM (219.250.xxx.57)

    애니메이션 추천 감사합니다

  • 23. 망가
    '16.4.23 10:52 PM (122.32.xxx.8)

    일본 만화 저장합니다^^

  • 24. minibombi
    '16.4.23 11:34 PM (39.7.xxx.177)

    음악 좋아하시면 울려라 유포니엄도 재미있어요^^

  • 25. Fol
    '16.4.24 12:09 AM (1.177.xxx.171)

    일본애니! 저도 감사합니다^^

  • 26. ohoh....
    '16.4.24 12:38 AM (59.2.xxx.83)

    늑대아이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추천해 주셨네요.
    전 애니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 큰 감흥이 별로 없는편인데, 늑대아이는 보고 참 좋았어요.

    이 글 보고 추천해주신 애니들 모두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네요.

  • 27. 오호
    '16.4.24 1:13 AM (39.115.xxx.106)

    위에 추천...님."은수저"를 알고 계셔서 반갑네요.참 재밌게 봤거든요.

    갓파쿠와 여름방학은 그때당시에 아주 감동적이게 본기억은 나는데 오래전에 본거라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납니다.

    학원일상물중에 "남자고교생의 일상"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추천님이 적어준 너와나...검색해보니 재밌을거 같아 찾으러 갑니다요.====333

  • 28. ..
    '16.4.24 2:51 AM (175.214.xxx.95) - 삭제된댓글

    카우보이 비밥
    tv시리즈 보시면 극장판도 꼭 보세요.

  • 29.
    '16.4.24 8:09 AM (68.172.xxx.31)

    일본 만화 !!! ^-^

  • 30. 호잉
    '16.4.24 8:45 AM (1.250.xxx.82)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31. 마른여자
    '16.4.24 9:42 AM (182.230.xxx.71)

    저장합니다

  • 32.
    '16.4.24 10:45 AM (124.54.xxx.166)

    추천 고마워요~~

  • 33. 유키지
    '16.4.24 2:58 PM (218.55.xxx.80)

    일본애니 고마워요

  • 34. 별님
    '16.4.24 10:45 PM (49.1.xxx.105)

    대단하네요..감사

  • 35. ......
    '16.4.25 3:46 PM (165.243.xxx.168) - 삭제된댓글

    전 나이 40인데도 아직 만화방 꼬박 꼬박 다녀요 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웹툰이 많이 나와서 집에서 보기에도 충분해요~ ㅎㅎㅎㅎㅎ

    어제도 일본 애니 보면서 잤는데.... 별을 쫒는 아이라고.... 그냥 볼만했어요.......

    원글님도 나름 내공이 있으신거 같은데...... 전 미야자키 작품 중에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인생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전쟁 고아 내용인 반딧불의 묘 보고선.... 한 이틀 정도 밥을 못 먹었어요.... 너무 슬퍼서..... 아무리 아파도 밥맛은 좋은 제가..... ㅠ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댓글 다는 이유는.... 일본 애니 저장합니다~ ㅎㅎㅎㅎㅎ

  • 36. 누룽지
    '16.4.26 4:35 PM (59.17.xxx.246)

    일본애니 감사합니다.

  • 37. 애니
    '16.4.29 10:51 PM (223.33.xxx.87)

    정령의 수호자..정말 추천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355 치아가 그래도 많이 하얗게 되었어요. 4 gg 2016/05/30 5,424
562354 피부를 위해 몇시 취침 몇시 기상하세요? 3 자자 2016/05/30 1,822
562353 질문) 디마프 6회, 신구가 사위 찾아갔을때 7 저화질이라 2016/05/30 4,089
562352 대청소 하면서 집안 물품 버릴려고 하는데 7 버리기 2016/05/30 2,831
562351 미국맘님들 셔츠보는법 알려 주세요. 2 미국옷사이즈.. 2016/05/30 1,120
562350 중딩 아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2 사춘기 2016/05/30 15,140
562349 초행길 삼양목장 운전 문의 7 강릉여행 2016/05/30 1,294
562348 오바마.. 150m 옆 한국인 위령비는 지나쳤다 21 미국원폭 2016/05/30 2,503
562347 역치 낮은 남편, 어떻게 공감하세요? ㅠㅠ 42 SJ 2016/05/30 16,161
562346 강서힐스테이트로 7 더불어 2016/05/29 2,032
562345 해운대 파라다이스 근처 잠만잘 숙소 부탁드려요 5 ... 2016/05/29 1,370
562344 시부모님 이혼한 것처럼 살겠다는데요 74 에디 2016/05/29 16,874
562343 외며늘은 멘탈이 강해야함 ᆢ 18 Wt 2016/05/29 5,460
562342 고승덕 딸, 캔디 고, 멋진 사람이네요. 9 아... 2016/05/29 5,057
562341 디마프 콜라텍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16 000 2016/05/29 5,697
562340 미국은 광주 5.18과 제주 4.3에 사과해야 한다 1 체로키파일 2016/05/29 803
562339 미세먼지 적은 곳이 어디일까요? 28 두통 2016/05/29 13,066
562338 생리대살돈도없어요- 저소득층가정 청소년들의 말할수없는고백 7 집배원 2016/05/29 2,437
562337 지하철 안전문 사고로 사망한 직원이 19살 이었대요 23 .... 2016/05/29 6,157
562336 살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상처 4 2016/05/29 1,902
562335 박찬욱 감독 몇년새 흰머리가 많아졌네요 2 흰머리희끗 2016/05/29 1,886
562334 고 3아이가 요즘 8 방법이 2016/05/29 2,770
562333 길음 뉴타운과 삼선SK뷰중 아이 키우기 어디가 좋을까요? 8 케로로 2016/05/29 2,358
562332 직장 생활 11년차...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5 ... 2016/05/29 3,568
562331 자식 하나도 겨우 키웠는데 둘째는.. 사치이자 과욕이겠죠? 31 ㅇㅇ 2016/05/29 6,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