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집에 혼자 있어요.

999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6-04-23 19:13:45
남편과 아들은 야구장
딸은 숙제하러 나갔어요.

이런날이 오다니...점점 잦아질까요.

암튼 혼자 태후 스페샬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두얼굴 보는게 휴식이네요. 스토리를 따라간다기보다..

이드라마의 최고의 판타지는 시진 모연이 얼굴이라더니..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분에7
    '16.4.23 7:19 PM (223.62.xxx.16)

    부러워요
    맘껏 즐기세요^^

  • 2. ㅋㅋ
    '16.4.23 7:38 PM (126.205.xxx.47)

    그러게요
    스토리고 망작이고 뭐고 다 상관없고
    그냥 얼굴 보는것만으로 흐뭇하고 힐링되네요
    김작가는 송송에게 감사해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85 고현정이 아이들에 대해 말한 최근 인터뷰요 67 Dd 2016/09/22 59,459
599184 중1 딸이 척추측만이 심한데 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ㅜㅜ 7 바다 2016/09/22 1,135
599183 어떻게 된 나라가 3 기막히네 2016/09/22 703
599182 고양이 중성화후 넥카라하는거요 7 수컷 2016/09/22 7,504
599181 시댁관련....증여세...자금출처에 대해 아시는분... 13 궁금녀 2016/09/22 3,796
599180 알고 계신가요 2 호수맘 2016/09/22 689
599179 어젯밤에 어지러워서 픽픽 쓰러졌네요 2 철딱써니 2016/09/22 924
599178 월성 원자력 발전소가 어디 있나 봤더니... 월성? 2016/09/22 684
599177 키톡 백만순이님 글 중에... 8 2016/09/22 1,840
599176 소음공해는 어디로 신고해야하나요? ㅜㅠㅠ 3 ... 2016/09/22 753
599175 강아지가 마루에 실례하는거.. 8 ... 2016/09/22 1,239
599174 무채김치 먹고 싶어요. ㅠ.ㅠ 11 궁금이 2016/09/22 1,317
599173 언니가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친정아버지 기일이 곧이네요 11 궁금 2016/09/22 4,755
599172 성북구 정릉 이편한세상 살기 어떤가요? 10 지방사람 2016/09/22 4,394
599171 예전에 여기에고민글 남겼던 남자분궁금하네요 3 ㅇㅇ 2016/09/22 603
599170 공항 가는 길 좋네요 13 dkdk 2016/09/22 2,975
599169 어린이집에서 장염걸린 아이 있으면 전염되죠?? 6 저기 2016/09/22 1,689
599168 은행에 업무보러 다니시는 분들,, 거래 은행 업무 빠른가요? 너.. 6 요즘은행들 2016/09/22 1,021
599167 이슬람교 49 ... 2016/09/22 3,959
599166 선 주선해야하는데....! 1 주선 2016/09/22 475
599165 수시 얘기 나눠요. 18 고3맘 2016/09/22 2,924
599164 여화장실숨어있던 성폭행범! 휴대폰속에 음란물가득.. 1 국민캠페인 2016/09/22 1,352
599163 82쿡 탐정님들..그릇 사이트 하나 찾아주세요. 1 어디었지?ㅠ.. 2016/09/22 599
599162 (급질)지금 집에 공사중인데 병원다녀와도 될까요? 2 샷시 2016/09/22 375
599161 스텐후라이팬도 수명이 있나요? 6 스텐 2016/09/22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