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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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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내나는 옷 세탁, 집안 청소 어떻게할까요 ??

답답 조회수 : 17,762
작성일 : 2016-04-23 17:04:55

  한숨이  먼저  나오네요  그전에도 요실금이 있었나봐요

  원래  깔끔한편이  아니라  그렇다고 남한테  더럽다는 소리는 밖에서 안듣지만

  제가  아직  그 나이가  아니여서 그런지  평소에 소변을 찔금했으면  바지를 갈아입고 속옷도 갈아입어야하는데

  그러질 않아요  참  답답하네요

  일주일동안  감기 기침이 너무 심해  샤워 매일하고  속옷 매일 갈아입어도  퇴근후  같은 바지입고있고

  4,5일 되니  속옷을  매일 손빨래해도  (대용량 샴푸로  빨아요)

  지린내가  가시지 않아요  면 속옷이  아니라  삶을순 없고

  저희는  식탁  소파없이  살아서  엄마가  앉은곳  천으로된  전기요가  있는데  거기  동생 누우니

  옷  상의에도  소변냄새  나고  엄마  지나가기만 해도  너무 지린내가  심해요

  통돌이  세탁기  냉수만 나오고  액체세제  가루세제만  있어요  과탄산소다  이런건없네요

  엄마  욕을  하자는게  아니고  모든 옷을  다  손으로 빨 자신은 없고  세탁  집안에 밴 청소는  어찌할까요 ??

  다이소 가면  뿌리는 찌든때 제거하는거로  청소하고  속옷  빨면  없어질까요 ??

  답변  절실해요 

 

IP : 220.116.xxx.17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16.4.23 5:17 P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겉옷이야 할수 없다지만 속옷은 삶으셔야하구요
    근데 보통은 세탁하면 냄새가 지워질텐데..섬유유연제를 좀 많이 써보시던가요
    원글님 글에서 주어가 뒤에 나오니...마지막 읽고 상황 판단이....

  • 2. 어머니
    '16.4.23 5:21 PM (42.147.xxx.246)

    모시고 병원에 가서 상담하세요.
    그게 먼저예요.
    요실금 예방운동도 하셔야 하고요.
    저도 요실금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요의가 안 느껴도 화장실 가라고 하시대요.
    운동은 농구공이나 풍선을 무릎과 무름 사이에 끼고 힘을 줬다가 풀었다하면 근육이 튼튼해져서 좋아진다고 하시대요.
    탄산소다를 사서 물에 풀어 놓고 거기다 옷을 물로 씻어낸 다음 담그세요.
    물을 많이 마셔야 (1리터 넘게 ) 소변 냄새가 덜합니다.
    옷은 매일 갈아 입어야 지요.
    하루에 두번 정도는 갈아 입고
    샴푸에 탄산소다 ,물을 섞어서 온 몸을 비누 대신 비벼서 바르고 따뜻한 물로 씻으면 냄새 안 납니다.

  • 3. ....
    '16.4.23 5:24 PM (175.114.xxx.217)

    1. 세탁기에 빨래하시고 나서 한 번 더 행구시면서
    락스를 락스뚜껑으로 두번 정도 넣으세요.
    행굼 물 먼저 받은 후 락스넣어서 행구시면
    왠만한 냄새는 다 빠져요.

    2. 세수대야에 뜨거운물 받아서 옥시크린타서 빨래를
    30분정도 담그신후에 세탁기에 평소대로 빠세요.

    3. 청소 하시고 바닥 닦는 걸레도 락스 소량 타서
    헹구시고 그 걸레로 닦으시면 집안 냄새는 다 제거
    됩니다.

    4. 평소에 집안 악취는 캔들 이용하시면 좋아요.

  • 4. ㅜㅜ
    '16.4.23 5:26 PM (220.116.xxx.175)

    하소연도 좀 하고싶어 글이 두서없었나봐요 휴 면 속옷이 아닌데 삶으면 안되잖아요
    피죤은 속옷에도 해도 되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갈아입는게 맞는거 같은데 매일 샤워는 한다지만
    집에와서 같은 옷을 계속 입고있는지

    근본적으로 지린내를 없애고싶은데 다른 식구들 옷에 지린내는 손빨래는 다 무리고
    위에 글처럼 통돌이 냉수만 나오는데 지린내 없앨수 있나요 ㅜ

  • 5.
    '16.4.23 5:30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님 1번 지린내 배인 옷에도 될까요 2번 옥시크린 없는데 비트 가루세제나 액체세제있는데 괜찮을지요
    락스 원액은 눈이 따가워 찌든때 빼는거로 청소해도 될지요

  • 6. 편백나무 오일
    '16.4.23 5:30 PM (210.99.xxx.8) - 삭제된댓글

    자게에서 알려주신건데
    저희집에 이사오기전 살던 주인이 달아놓은 비데를 떼면서 지힌내거 엄청났었거든요. 편백나무오일 뿌리니까 3일정도 뿌리니까 냄새 사라졌어요ㅡ 그런데 편백오일냄새도 무척 독해요.

  • 7.
    '16.4.23 5:30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천으로 된 전기장판 물빨래 불가능한건데 그냥 버릴까요 빨면 안되겠죠 ??

  • 8. 편백나무 오일
    '16.4.23 5:31 PM (210.99.xxx.8) - 삭제된댓글

    장판은 물걸레로 여러번 닦으시고 편백오일 뿌리시면 될것 같아요

  • 9. ㅁㅁ
    '16.4.23 5:32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소다랑 식초 듬뿍이면 옷에 냄새는 잡힙니다

    병원먼저 모시고 가세요

  • 10. ...
    '16.4.23 5:32 PM (223.62.xxx.31)

    이번 세탁할 때, 세탁세제를 용량보다 많이 넣고
    옥시크린류의 살균표백제도 과도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넣고 불린 후에 세탁하세요. 헹굼을 많이 하시구요.
    요실금 팬티나 성인용 기저귀, 두터운 생리대를 평소에 항상 사용하게 하세여

  • 11.
    '16.4.23 5:36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윗님 소다랑 식초 어떻게 사용해요 ?? 세탁기에 평소처럼 액체세제 넣고
    소다랑 식초도 넣으라고요 ?? 얼마나요 ??
    손빨래할때도 가루세제넣고 소다 식초 추가로 넣음 되나요 ??

    제가 언니도 없는데 하소연할데가 없어요 남동생은 제편 들다가 그냥 웃고 말아버립니다
    그 나이되면 다 그런건가요 ??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지린내 맞아봤지만
    평소에도 이해가 안되는데 기침 심하면 줄줄 나오는거
    알텐데 왜 바지도 안갈아입는지 자꾸 한숨이 나오네요

  • 12. ,,,
    '16.4.23 5:42 PM (1.240.xxx.37)

    저 아는 요양원은 중증이신분들 많은데도 냄새가 안나요
    거기 빨래 담당이신 분이 EM액을 쓰신다고 하더군요
    오염이 심한 빨래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 13.
    '16.4.23 5:45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em 안써봤는데 원액이요 ?? 아님 발효액이요 ?? 빨래할때 세제넣고 이엠도 추가로 넣음 되는지요

  • 14.
    '16.4.23 5:50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31님 세탁기 냉수만 나와도 지린내 없앨수 있을지요 옥시크린없음 액체에 표백제 넣을까요 ??
    em 안써봤는데 원액이요 ?? 아님 발효액이요 ?? 빨래할때 세제넣고 이엠도 추가로 넣음 되는지요

  • 15.
    '16.4.23 6:00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2번째님 풍선을 무릎 사이에 넣어 힘을 줬다가 풀었다하면 ,, 라고 하셨는데
    제가 언뜻 이해 안가서요 다리사이에 힘을 주라는건지 밑에 생식기쪽 힘을 주라는거에요 ??

  • 16. 지린내는
    '16.4.23 6:00 PM (61.207.xxx.214)

    속옷으로 못잡아요. 무조건 패드 해야해요.
    생리대같은 패드 싫으시면 면 생리대라도 해야지 안그럼 계속 지린내 나요.
    옷 세탁할때도 태양 빵빵하게 받을 수 있는 햇빛 좋은 곳에서 널어야 하고요.
    무엇보다 세탁시에 헹굼과 세탁 많이 하는게 좋고요.과탄산소다도 같이 넣어서 빨래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섬유유연제는 전혀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죽도록 빨래밖에 답 없어요. 그리고 무조건 면패드라도 착용!

  • 17. ..
    '16.4.23 6:01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빨래도 빨래지만 우선 병원부터 가서 치료도 받고 요실금 팬티나 패드를 해야죠.

  • 18. ...
    '16.4.23 6:02 PM (223.33.xxx.58)

    누가요?
    엄마가 그러시는걸 따님이 걱정하시는건가요?
    아직 나이가 살림 잘알 나이가 아닌듯 한데.
    맞나요?
    요실금있음 바지 매일 갈아입어야해요.
    직장 다른분들도 냄새때문에 힘들죠.
    엄마가 나이가 얼마나 되시길래요?
    요실금팬티 입으심 옷에는 안배일텐데요.

  • 19. 은현이
    '16.4.23 6:04 PM (119.69.xxx.60)

    저 50됐는데 기침 심하게 하면 요실금 있어요.
    감기 올라치면 패드 필수로 하고 자주 갈아요.
    그 정도로 심하시면 요실금 패드 사드리세요.
    전 많이 심하지 않아서 생리대 중형 쓰지만 저번에 독감 걸렸을땐 하루에 옷 다섯번 갈아 입을 정도로 심해서 요실금 팬티 썼더니 좋더군요.
    좀 비싼것이 흠이었지만 좋았어요.

  • 20.
    '16.4.23 6:17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네 엄마요 전 미혼이고 살림 잘 몰라요 엄마 나이들고 제가 빨래 빨아요
    60초에요 좋은 직장에 다니던 분이고 살림도 깔끔하게 하셨는데 어떤 부분은 더러운부분도 있었고
    나이드니 더 귀찮으신가봐요

    요실금 팬티가 방수 팬티 개념인지 평소에는 생리대 중형정도하고 감기 기침 심할땐
    두툼한 오버나이트나 기저귀 쓰면 될까요

    여기 요실금 검색하니 비뇨기과를 가야한다 산부인과를 가야한다 의견이 다르네요
    그냥 무조건 검사를 권하는지 일반 진료만 하는지

    건강이 좀 좋지못해 마취하는 수술은 안할거같은데 걱정이에요

    케겔운동 걷기 진짜 효과가 있는지요 60 나이에도 수술해도 효과 있는지 답답하네요

  • 21.
    '16.4.23 6:18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감기말고 다른때는 냄새 일부러 바지 맡지않음 없었어요

  • 22. dlfjs
    '16.4.23 6:20 PM (114.204.xxx.212)

    병원부터 가고요
    요실금팬티나 생리대 써야죠
    그냥 옷만입고 다니면 안되요
    양이 많으면 팬티형 , 아니면 생리대써도 될거에요
    자주 바꿔주고요

  • 23.
    '16.4.23 6:26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전에 생리대 물어보는 질문에 병원명도 아무것도 안올렸는데 광고라고해서 기분 나빴어요

    요즘 생리대 얇게 나오는데 평소엔 중형으로 될지 제가 출산전이라 요실금에 대해 잘 모르는데
    중형써도 속옷에 안묻을지

    팬티형은 가격 좀 부담스럽고 감기 심해 기침 심할땐 코텍스 오버나이트를 할까요 기저귀
    일자형으로 될지

    답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요실금 팬티가 방수 개념인가요

  • 24. 일단
    '16.4.23 6:29 PM (39.7.xxx.145)

    어머니 세정제도 비꿔줏

  • 25. 모모
    '16.4.23 6:52 PM (39.125.xxx.146)

    따님도 괴로우시겠지만
    어머님이 아직 노인도 아닌데
    엉서니도 무척 괴롭답니다
    큰병원비뇨기과 모시고가세요
    수술하시면 새세상 만나실거예요
    운동 하셔도 효과있지만
    단시간에 어렵구요
    나이드신분들 하시기엔 힘들어요

  • 26. 모모
    '16.4.23 6:53 PM (39.125.xxx.146)

    오타 엉서니->어머니

  • 27. ....
    '16.4.23 6:57 PM (125.178.xxx.120)

    빨래를 세탁기에 두번 세탁하세요
    처음에 세제와 소다를 넣어 세탁후 한번 헹굼한후 세제와
    옥* 크린넣어 다시 세탁하면 괜찮아요

  • 28. ㅜㅜ
    '16.4.23 7:10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소다는 과탄산 ?? 베이킹소다요 ?? 당장없음 표백제도 효과있을지요
    세탁기 온수 안나와요
    천으로된 물세탁안되는거 빨면 안되죠 ?

  • 29. .....
    '16.4.23 7:11 PM (175.114.xxx.217)

    위에 1번 락스 2번 옥시크린 쓴 사람인데요.
    세탁기에 찬물만 나와도 상관없어요. 고양이 강아지들이 이불에 오줌쌌을 때 쓰는 방법이예요.
    1번은 빨래는 평상시 대로 하시고 다 끝난다음 한 번더 행구시는 거예요.
    그 때 행굼물을 세탁기에 어느정도 채운다음 락스를 락스통 뚜껑으로 한개 또는 두개 정도(아주 소량)
    넣고 행굼하고 탈수 시키면 됩니다.
    2번 옥시크린은 비싸니까 옥션 같은데서 과탄산소다를 사세요. 녹일 때 뜨거운 물을 써야 한가는 것 외엔
    옥시크린하고 똑같아요. 이건 세수대야나 들통에 뜨거운 물 받아서 옷을 담그세요. 30분 정도 지나서
    세탁기에 평소 대로 세탁하면 됩니다.
    전기요 같은건 그냥 버리시고 다시 사세요.

  • 30.
    '16.4.23 7:19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윗님 일주일 지린내가 심한데 옥시크림으로 될지 옥시크린 없음 평소보다 세제 더넣거나
    락스해도 지린내 없어지는지요

    평상시에도 가루세제나 액체넣고 담궈놓고 손빨래 하잖아요 과탄산소다만 세제없이 해도
    때가 지워지나요 ?? 꼭 냄새 빼는 목적이 아니라요

  • 31. ..
    '16.4.23 7:3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옥시크린 액체형도 나와요.
    그거 쓰면 찬물에도 괜찮아요

  • 32. 엄마가
    '16.4.23 7:35 P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

    거동을 못하는 환자가 아니면
    일단 급한대로 팬티라이너 라도 쓰게하시고요

    세탁물은 미지근보다 더운물에 가루세제 푼 다음
    한참을 푹 담갔다 빨면 어지간한 냄새나 찌든때
    거의 빠질거에요

  • 33. 모모
    '16.4.23 8:02 PM (39.125.xxx.146)

    옥시크린은 따뜻한물에 효과있어요
    찬물에는 효과없어요

  • 34. 전진
    '16.4.23 8:41 PM (220.76.xxx.44)

    세탁기에 빨래돌릴때 큰들통에 물한통데워서 찬물과 섞어서 따뜻한물로 세탁하면 냄새는 다빠짐니다

  • 35.
    '16.4.23 8:48 P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요실금 수술 60에도 효과있나요 ??

  • 36. 살림사랑
    '16.4.23 9:39 PM (223.33.xxx.41)

    옥시크린으로 해도 안돼요
    답은 em밖에 없어요
    저도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서 어떤 상황인지
    이해돼네요
    저도 그문제 때문에 한때는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em발효액을 쓰면서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어요
    세탁기에 빨래감을 넣고
    세제와 함께 이엠을 충분히 들이부어서
    한시간정도 불림상태로 둡니다
    그리고 나서 세탁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 어떤것 보다 냄새빼는데는
    이엠이 제일 확실합니다
    원액을 사서 발효시켜서 쓰시면
    돈도 얼마 안들어요

  • 37. 살림사랑
    '16.4.23 9:40 PM (223.33.xxx.41)

    빨래할때 넣는건 이엠발효액을 쓰시면 됩니다

  • 38. ...
    '16.4.23 10:20 PM (58.230.xxx.110)

    엄마가 할머니랑 사실때방법...
    일단 세제넣고 애벌로 한벌빨고 탈수
    다시 뜨거운물 넣고 옥시크린넣어 반나절 불리고
    일반세탁으로 돌리면 어지간한건 냄새빠져요...
    말릴때 잘말리구요...
    옷소재를 가급적 면으로 하시는게...
    합성섬유가 악취가 더 잘배는듯요...
    소파나 이런곳엔 패드 깔아두세요...

  • 39. 풍선
    '16.4.24 2:22 AM (42.147.xxx.246)

    풍선을 무릎사이에 끼고 안 떨어지게
    양쪽 무릎을 안 쪽으로 힘을 줍니다.
    그러면 그 힘이 골반쪽으로 가지요.
    생식기와는 관계없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60대 초반이라고 하셨는데 쭉 집에서 계신분도 아닌데
    본인 몸에서 냄새나는 것도 모르신다는 건 지금 어떤 일로 병중에 계시나봐요.
    보통은 본인이 더 불편해 하실텐데요.
    요실금은 수술이 제일 빠르고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본인이 냄새나는 걸 모른다면 치매 같은 느낌도 있네요.
    회사는 언제 까지 다녀셨는지 모르나 사회생활을 하셨던 분이
    냄새나는 옷을 왜 안 갈아 입으시나요?
    요즘은 더구나 날씨도 좋아서 바로바로 빨 수 도 있고 마르기도 하는데요.

  • 40.
    '16.4.24 11:43 A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살림사랑님 EM 발효액을 충분히 세탁기에 넣을때 머그컵으로 1컵정도 넣음 되나요 ??
    윗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본문에 썼어요

  • 41.
    '16.4.24 11:46 AM (220.116.xxx.175) - 삭제된댓글

    217님 강아지 키우시는분 색깔있는 이불이나 옷에 락스 넣음 색 변하지않나요 ??

  • 42. 살림사랑
    '16.4.24 1:03 PM (114.200.xxx.254)

    빨래양이 많으면 두컵은 넣구요
    적을땐 한컵정도 넣었어요

  • 43. ....
    '16.4.24 1:52 PM (175.114.xxx.217)

    세탁기에 빨래 하면서 락스병 뚜껑으로 한두개
    정도 넣는걸로는 색깔옷 전혀 문제 없어요.
    그대신에 세탁조에 물이 다 받아진 후에 넣으셔야지
    물 받기전에 세탁물 위에 부으시면 옷 다 망가집니다.

  • 44. ....
    '16.4.24 1:57 PM (175.114.xxx.217)

    제일 간편하고 쉬운 방법은 일반세제로
    세탁기 돌린 후 한번 더 헹굼물에 락스 소량 첨가해서
    행구는 거구요. 옥시크린(과탄산) EM용액등은
    당연히 일반 세제도 함께 넣고 돌리셔야죠.

  • 45.
    '16.4.24 5:34 PM (220.116.xxx.195) - 삭제된댓글

    답변 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살림사랑님 방수요 솜들어간거 살려고하는데
    이거 세탁기에 놓음 갈라진다는데 혹시 쓰시나요 ??

    락스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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