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기복 심한것도 유전인거죠

알지만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6-04-23 16:54:07
엄마나 저나 감정기복이 심하네요
겉으론 잘웃고 밝아보이는데 갑자기 복바쳐서 울음 터트리고
물론 남앞에선 안울지만요..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같은아픔이 있기에 더 그럴테지만
이런 제자신 성격이 너무 싫어요 답답하네요..
IP : 115.137.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3 4:5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고치려고 노력하세요.

  • 2. 유전 같아요.
    '16.4.23 4:55 PM (112.153.xxx.100)

    저도 그랬었는데..서서히 바뀌고 있어요. 별 어려운 일도 아닏ᆞ군요. 걍 덤덤히 싫다. 조곤조곤 이래서 맘에 안든다..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 3. ..
    '16.4.23 9:01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를 전 못 봤어요
    남편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안 받아주니 트러블 생기고 사실 연애도 쉽진 않져 덤덤한 사람들도 연애하다보면 기복이 생기니까요 유전도 있지만 내몫이라 생각하고 고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379 네스프레소 캡슐 드시는 분들.. 어떤거 어떻게 드시나요? 12 네스 2016/04/24 3,900
551378 7월ㅡ스페인ㅡ여행..너무더울까요?.. 17 여행 2016/04/24 3,203
551377 등에 딱지 생기는건 왜 그런가요? ^^* 2016/04/24 860
551376 공기청정기 추천요. 다이슨거 괜찮나요? 4 ... 2016/04/24 1,616
551375 집밥 좋아하는 남편땜시 힘드신분 어찌 극복 하셨나요? 25 .. 2016/04/24 5,726
551374 애들 인형 어떻게 버리나요?? 7 ㅡㅡ 2016/04/24 3,301
551373 서울 한강 이남쪽 환기해도 될까요? 3 미세먼지 2016/04/24 1,309
551372 그것이알고싶다 수준낮은대학 장난아니네요 7 fff 2016/04/24 4,610
551371 다들 한몫을 해내며 살고있는데 저는 무능해요 23 ㄴㅈㄴ 2016/04/24 4,951
551370 형제복지원 사건 은폐 축소 - 박희태 지목 [AP 통신] 1 ... 2016/04/24 769
551369 12시에 일어나 밥 먹고 들어간 남편 4 에혀 2016/04/24 1,918
551368 청년 빈곤 다큐 지옥고.. 2 2016/04/24 2,087
551367 가스건조기 쓰시는분들~질문있어요! 7 야호 2016/04/24 1,718
551366 달리치약 별로에요 3 ㅇㅇ 2016/04/24 3,829
551365 풍치로 잇몸이 내려앉은 5학년 아줌마의 넋두리 7 중3맘 2016/04/24 5,306
551364 다이알비누 좋아하시는분~~없나요? 11 ㅋㅋ 2016/04/24 4,942
551363 청년실업이 문제라고 하는데 제 주변에는 다 뿌린대로 거둔 격 43 주말엔숲으로.. 2016/04/24 5,540
551362 윗집에 애 있는집 아래에는 살고 싶지가 않네요(푸념입니다ㅠㅠ) 20 ㅎㅎㅎ 2016/04/24 3,957
551361 사방치기할 때 돌을 돌아올때 집어와요? 7 사방치기 2016/04/24 668
551360 침대청소기 유용한가요? 2 미엘리 2016/04/24 1,086
551359 네스프레소 추천부탁드립니다 7 enflen.. 2016/04/24 1,250
551358 초록마을 할인해주는 카드가 있네요? .... 2016/04/24 982
551357 먹방은 왜 인기 있는 거죠? 8 .... 2016/04/24 2,163
551356 버터를 식용유 대용으로 써도 되겠죠? 6 .. 2016/04/24 1,914
551355 그것이 알고싶다 막내작가 구하네요..ㅎㅎ 12 ㄴㄴㄴ 2016/04/24 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