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상해요. 아끼던 가구가 흠집이

aa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6-04-23 15:36:44
오늘 배송 받는 물건이 있어서 배송 기사들이 옮기던 중 아끼던 가구에 콕콕 찍힌 흠집을 내버렸어요.
너무 속상한데  기사분이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고 옮기다가 실수로 그런 거라 
저도 '아끼는건데 어째요 아휴' 계속 이 말만 하다 가고 나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사하거나 뭐 배송 중에 이런 일 있기도 하면 작업 중이니 그러려니 해야 하는 걸까요 ㅠㅠ
IP : 211.243.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6.4.23 5:30 PM (112.153.xxx.100)

    볼때마다 속상하죠. 대형 화방 같은데, 가면 마카나 요런것들 색상별로 많아요. 가끔 사서 색칠합니다. 눈도 어두워저 잘 표시 안나던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28 소개팅남 거절하고픈데 어떻게해야할까요 8 2016/09/16 3,799
596927 추석 연휴 내내 대통령을 욕해드리자 앙돼요 2016/09/16 412
596926 무궁화열차 노후화가 심하네요 4 어머 2016/09/16 1,295
596925 9모의고사 수학3등급 이과 논술 한양대 성대는 무리죠? 11 .. 2016/09/16 4,998
596924 황교안은 지진 난지 3시간동안 몰랐다 7 무대책 2016/09/16 2,131
596923 담번 추석에는 가족여행 가재요.. 2 ... 2016/09/16 2,044
596922 집 니 명의로 해줄테니 둘째 낳자 33 2016/09/16 14,852
596921 50이후/40후반 언니들, 마흔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뭐를 하고 .. 3 dd 2016/09/16 3,323
596920 요즈음 대세-"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 2 cather.. 2016/09/16 1,953
596919 자꾸 기획부동산에서 땅 사시는 형부 ㅜㅜ 12 ㅇㄹㅇㅇ 2016/09/16 7,093
596918 서울,김포,일산,인천) 통덫 하루만 빌려 주세요!ㅠ sll 2016/09/16 792
596917 19)자는 사람 깨워서 하길 원해요 49 82쿡스 2016/09/16 31,430
596916 20년이나 됐음 싫어도 적응할텐데, 시댁 가기 너무 싫어요 10 wj 2016/09/16 4,121
596915 39.4도 해열제 먹이니 35.5도 괜찮은 건가요? 5 .... 2016/09/16 5,238
596914 혜화동 근처 대학교가 어디인가요? 33 2016/09/16 16,599
596913 친정놔두고 호텔서 자면 좀 그런가요? 10 낡은집 2016/09/16 3,046
596912 허당인 남자와 같이 사는건 어떨까요 3 별게다고민 2016/09/16 1,927
596911 독감이 5일째 안떨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하지 ... 2016/09/16 450
596910 의사들은 왜그렇게 코웃음을 칠까요 29 ㅇㅇ 2016/09/16 9,632
596909 부산에 부부상담클리닉 권해주세요 happy 2016/09/16 1,481
596908 우연이라고 느꼈던 일화 알려주세요 사소한것도 좋아요 7 우연 2016/09/16 2,123
596907 울산에 있는 좋은 대학교가 어디인가요? 8 으림 2016/09/16 3,128
596906 아침마다 손이 붓는데 왜 그런걸까요 2 아침 2016/09/16 2,118
596905 햅쌀이 곰팡이 피기 쉽지않나요? 2 2016/09/16 829
596904 고경표의 재발견 7 나 어쩌나~.. 2016/09/16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