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는데...
혹시 아시는 82님들 글 남겨주세요~~
1. 불가리 비제로원 3밴드(로즈골드) - 제가 비제로원 목걸이가 있어요
근데 목걸이 반지 같이 해 보니까 좀 과한거 같기도 하고요...작고 마른체형이라 그런지
2.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 원래 이걸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지는 이뻤는데... 제 손엔 아주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목걸이, 귀걸이들이 화이트골드, 옐로골드, 로즈골드가 다양하게 있어서
트리니티링은 다 잘 어울릴거 같기도 해요
3. 까르띠에 러브링(원다이아) - 요게 이쁘더만요...ㅎㅎ. 참깨만한 다이아가 하나 박혔는데 나름 반짝거리면서 제 손엔 제일
잘 어울렸어요
불가리 목걸이랑도 나름 잘 어울렸구요...
가격은 1.3은 230-40만원대, 2는 190만원정도 였어요
40중반에 반지 하나 없이 살았는데... 앞으로 10년 이상 한다면 어떤게 나을까요????
1 은 두꺼워 불편
3 이 잘 어울리고 맘에 든다니 그걸로 사시는게 좋겠어요
40대 중반이면 위의 반지들은 좀 약해보여요. 주로 신혼예물이나 30대들이 해야 할 것 같은데.. 트리니티링이나 비제로원 반지 구입하실거면 다이아가 들어있는모델을 고르셔야 할 것 같아요. 금액이 무척 쎄지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하실거 고려하는데 지금 40대 중반이면 위의 반지들은 좀 약해보여요. 주로 신혼예물이나 30대들이 해야 할 것 같은데.. 트리니티링이나 비제로원 반지 구입하실거면 다이아가 들어있는모델을 고르셔야 할 것 같아요. 금액이 무척 쎄지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하실거 고려하는데 지금 40대 중반이면 위의 반지들은 좀 약해보여요. 주로 신혼예물이나 30대들이 해야 할 것 같은데.. 트리니티링이나 비제로원 반지 구입하실거면 다이아가 들어있는모델을 고르셔야 할 것 같아요. 금액이 무척 쎄지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저라면 차라리 브랜드를 낮추고 다이아가 세팅돼있는 모델을 고를 것 같아요.
http://www.goldendew.com/goods/detail.asp?gno=708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작은 다이아 여러게 셋팅된.. 까르띠에면 더 좋겠지만 금액이 몇배가 더 비싸지니..
1번 유행도 지난거 같고..좀 불편해요
2.3번도 지금끼시기에도 살짝 지난 느낌이 있지만. 앞으로 50대 중반까지 하기엔 별루일거 같아요.
일상에 막 쓰는 옷. 가방. 반지와
좀 갖춰입는 자리에 쓰는 물건이랑 좀 차이를 두게 되네요
반지는 보통땐 티파니 밀그레인 트리니티(손가락 짧으면 안 어울려요ㅜㅜ)같은거 끼다가 나갈땐 좀 크기있고 색도 있는 걸 하는게 점점 어울린다 싶습니다
차라리 데일리는 좀 심플한거 다이아 아닌거 하고
나갈땐 더 화려한거 하심을 저도 추천이요
큰거는 브랜드에서 하기 쉽진 않죠
조금 더 모아 다이야 링으로 심플히 만들겠어요
수십개 엄청난 반지 있어도 다이야 반지가 젤 나아요.
5부짜리가 190 싼게 되니 잘 알아보시고 보태서 5부 다이야하세 요즘 다이야 싸다니까
작은 다이야는 나중에 다시 만들려해도 쓸모가 없어요.큰거 하나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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