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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본 다큐에서 청년들 취직문제

다큐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16-04-23 09:20:06
몇일전에 청년들 서울서
생활하는거나왔네요
학자금대출갚고 직업도 변변치않고
그런데 정말 집값이 살인적이라서 힘들어하고 쪽방서 자고
집안에 텐트치고자고

정말 대학나와도 별거없던데요?
웃긴건 그래도 지방 안내려가고 시골집에도 안가던데요?
지방에도 그런 직업류는 있던데?
꼭 대기업이 아니고 다 그거그런데?
다들 힘들다하고 힘들게 사는데 왜 지방으로 안내려오는가요?
적어도 그정도 집엔 안살건데요?
직ㅈㅇ없대도 막상 구인내면 잘안구해져요
IP : 203.226.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23 9:24 AM (211.201.xxx.248)

    나이 들면 독립해야죠. 쪽방이 어때서요.

  • 2. ....
    '16.4.23 9:37 AM (211.232.xxx.49)

    고향에서 살면 다 드러나잖아요
    아무개 아들 딸이 어떤 직장에 다닌다..직장이 아주 좋으면 모를까...
    고향에는 명절 때 잘 차려 입고 선물 꾸러마 큼직한 것 들고 내려가면 모르잖아요.

  • 3. ㅋㅋㅋㅋ
    '16.4.23 9:45 AM (175.126.xxx.29)

    맞아요
    윗님...님 말이

    지방에선 뭘해도 얼굴이 다 드러나니
    험한일도 못한데요
    근데 수도권으로 올라가면
    누구도 나를 모르니
    험한일..도 가능하다고....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인 전 지방이나 어디나 똑같더구만.

    남자들은 안그런가봐요.

  • 4. 허세
    '16.4.23 9:49 AM (121.146.xxx.64)

    서울바라기들의 허세

  • 5.
    '16.4.23 9:50 AM (175.223.xxx.129)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먹고사는 문제에 걸림없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러니 자아실현은 커녕 생존문제에서 걸려 넘어지잖아요. 이런상황에서 청년들이 무슨 자아실현하겠어요. 죽지않고 먹고만 살면 다행인데.. 결혼은 이미 사치이고 말이죠. 먹고사는 문제로 진로를 선택하고 전공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거에요.

  • 6.
    '16.4.23 9:50 A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서울로 국내유학 보내면 부모님들이 기대가 있죠
    그래도 어쨌든 인서울 대학을 보낸거고
    들어간 돈도 더 많구요(서울 자가에서 통학하는 거와 비교하면)
    서울로 가서 유학했는데 귀향하는거 쉽지않아요
    대기업이나 그래도 알아주는 중견기업에 취직해서 고향으로 지방발령받아 내려오는거 아니면요
    무턱대고 귀향한다고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나 완전시골 출신도 있는거고 그런 경우 더 귀향한다고 어찌 되는게 아닌거죠

  • 7. .......
    '16.4.23 9:5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서울에 대기업 취업자리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석사 출신들이 주로 들어가는 연구직들도 대부분 경기도 있어요
    서울 사람들도 대기업 취업 할려면 지방이라도 내려 옵니다
    두산중공업 경우 매주 금요일 저녁 셔틀버스 4대가 서울 사람들 창원에서 서울로 실어다 줍니다
    사원 복지차원에서 무료로요
    그리고 일요일날 다시 창원으로 오죠

  • 8. ..
    '16.4.23 9:5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일자리가 모자라고 인건비가 똥값인 건 사실이나,
    다들 선민의식에 쩔어 있고, 힘든 일은 기피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 9.
    '16.4.23 10:18 AM (219.250.xxx.73)

    거기 무슨 잡지사 일한다는 33살 청년, 대학 8학기 전부 학자금 대출 받았다는 말 듣고 허걱 했네요.
    그럼 부모가 학비 한 푼도 없이 자식을 대학 보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지금 그 나이에 월급 200 에 옥탑방 살이.
    미래도, 결혼도, 아무런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입장이더군요.

    사실 결과적으로 보면 그 형편에 대학을 간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은데.. 내 일이 되면 쉽지 않겠죠.

  • 10.
    '16.4.23 10:19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든 여유가 있어야 자아실현을 할 수 있어요.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발상들이 나오고 그것을 창업화 할 수 있도록 나라가 돕는다면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거에요.

  • 11.
    '16.4.23 10:24 AM (175.223.xxx.129)

    생존문제가 해결되어야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든 여유가 생겨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어요. 최소한 먹고사는 것과 무관하게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발상들이 나오고 그것을 창업화 할 수 있도록 나라가 돕는다면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거에요.

  • 12. 관심
    '16.4.23 10:34 AM (175.223.xxx.129)

    청년들의 실업문제를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로 허덕이게 만들지말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안철수가 미래일자리위원회를 만들자는 거랍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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