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일전에 본 다큐에서 청년들 취직문제

다큐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16-04-23 09:20:06
몇일전에 청년들 서울서
생활하는거나왔네요
학자금대출갚고 직업도 변변치않고
그런데 정말 집값이 살인적이라서 힘들어하고 쪽방서 자고
집안에 텐트치고자고

정말 대학나와도 별거없던데요?
웃긴건 그래도 지방 안내려가고 시골집에도 안가던데요?
지방에도 그런 직업류는 있던데?
꼭 대기업이 아니고 다 그거그런데?
다들 힘들다하고 힘들게 사는데 왜 지방으로 안내려오는가요?
적어도 그정도 집엔 안살건데요?
직ㅈㅇ없대도 막상 구인내면 잘안구해져요
IP : 203.226.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23 9:24 AM (211.201.xxx.248)

    나이 들면 독립해야죠. 쪽방이 어때서요.

  • 2. ....
    '16.4.23 9:37 AM (211.232.xxx.49)

    고향에서 살면 다 드러나잖아요
    아무개 아들 딸이 어떤 직장에 다닌다..직장이 아주 좋으면 모를까...
    고향에는 명절 때 잘 차려 입고 선물 꾸러마 큼직한 것 들고 내려가면 모르잖아요.

  • 3. ㅋㅋㅋㅋ
    '16.4.23 9:45 AM (175.126.xxx.29)

    맞아요
    윗님...님 말이

    지방에선 뭘해도 얼굴이 다 드러나니
    험한일도 못한데요
    근데 수도권으로 올라가면
    누구도 나를 모르니
    험한일..도 가능하다고....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인 전 지방이나 어디나 똑같더구만.

    남자들은 안그런가봐요.

  • 4. 허세
    '16.4.23 9:49 AM (121.146.xxx.64)

    서울바라기들의 허세

  • 5.
    '16.4.23 9:50 AM (175.223.xxx.129)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먹고사는 문제에 걸림없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러니 자아실현은 커녕 생존문제에서 걸려 넘어지잖아요. 이런상황에서 청년들이 무슨 자아실현하겠어요. 죽지않고 먹고만 살면 다행인데.. 결혼은 이미 사치이고 말이죠. 먹고사는 문제로 진로를 선택하고 전공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거에요.

  • 6.
    '16.4.23 9:50 A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서울로 국내유학 보내면 부모님들이 기대가 있죠
    그래도 어쨌든 인서울 대학을 보낸거고
    들어간 돈도 더 많구요(서울 자가에서 통학하는 거와 비교하면)
    서울로 가서 유학했는데 귀향하는거 쉽지않아요
    대기업이나 그래도 알아주는 중견기업에 취직해서 고향으로 지방발령받아 내려오는거 아니면요
    무턱대고 귀향한다고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나 완전시골 출신도 있는거고 그런 경우 더 귀향한다고 어찌 되는게 아닌거죠

  • 7. .......
    '16.4.23 9:5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서울에 대기업 취업자리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석사 출신들이 주로 들어가는 연구직들도 대부분 경기도 있어요
    서울 사람들도 대기업 취업 할려면 지방이라도 내려 옵니다
    두산중공업 경우 매주 금요일 저녁 셔틀버스 4대가 서울 사람들 창원에서 서울로 실어다 줍니다
    사원 복지차원에서 무료로요
    그리고 일요일날 다시 창원으로 오죠

  • 8. ..
    '16.4.23 9:5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일자리가 모자라고 인건비가 똥값인 건 사실이나,
    다들 선민의식에 쩔어 있고, 힘든 일은 기피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 9.
    '16.4.23 10:18 AM (219.250.xxx.73)

    거기 무슨 잡지사 일한다는 33살 청년, 대학 8학기 전부 학자금 대출 받았다는 말 듣고 허걱 했네요.
    그럼 부모가 학비 한 푼도 없이 자식을 대학 보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지금 그 나이에 월급 200 에 옥탑방 살이.
    미래도, 결혼도, 아무런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입장이더군요.

    사실 결과적으로 보면 그 형편에 대학을 간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은데.. 내 일이 되면 쉽지 않겠죠.

  • 10.
    '16.4.23 10:19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든 여유가 있어야 자아실현을 할 수 있어요.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발상들이 나오고 그것을 창업화 할 수 있도록 나라가 돕는다면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거에요.

  • 11.
    '16.4.23 10:24 AM (175.223.xxx.129)

    생존문제가 해결되어야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든 여유가 생겨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어요. 최소한 먹고사는 것과 무관하게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발상들이 나오고 그것을 창업화 할 수 있도록 나라가 돕는다면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거에요.

  • 12. 관심
    '16.4.23 10:34 AM (175.223.xxx.129)

    청년들의 실업문제를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로 허덕이게 만들지말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안철수가 미래일자리위원회를 만들자는 거랍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193 애정결핍이었던 사람이 아이키우는데 극복?이 되나요? 5 원글 2016/04/27 1,688
553192 ‘원문’으로 읽는 박근혜 대통령 발언- ※스압 주의 6 대통령이 아.. 2016/04/27 1,728
553191 라네즈 투톤 립 바.. 2 송송 2016/04/27 1,471
553190 학생부종합 기사에 달린 한탄스런 댓글 4 흙수저 2016/04/27 2,494
553189 부모맘은 그런건가 6 사라 2016/04/27 1,987
553188 사범대 교생실습은 임고 붙은사람만 가는건가요? 6 .. 2016/04/27 2,258
553187 보라매공원에서 봄산나물축제 하네요 1 타나샤 2016/04/27 1,057
553186 시어머님의 뇌출혈의 원인이 너무 미스테리하네요~ 8 걱정 2016/04/27 5,493
553185 토정비결이나 신년운세 맞은거 말고 틀린 경험들 있으세요? ... 2016/04/27 939
553184 예쁘고 큰 하얀대야는 왜 안파는걸까요?? 8 아놔 2016/04/27 1,865
553183 잘 살아 오신 비법 2 힘내라 언니.. 2016/04/27 1,839
553182 국정원장 "어버이연합과 국정원은 관련 없다" 7 샬랄라 2016/04/27 955
553181 한고은 나오니 냉부 셰프들 좋아죽네요 26 .. 2016/04/27 12,349
553180 왜 보통넘는다 이걸 부정적의미로 사용하는거예요? 7 ??? 2016/04/27 1,366
553179 아이가 다른아이가 휘두른 실내화 주머니에 맞아서 상처가 났는데요.. 16 아이엄마 2016/04/27 2,554
553178 워터픽쓰니 스케일링이 확실히 가뿐하네요. 15 워터픽 짱 2016/04/27 8,185
553177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세탁 가능한가요? 5 포비 2016/04/27 1,938
553176 건강쥬스 팁 좀 주세여~ 토마토 쥬스.. 2016/04/27 702
553175 고3 중간고사 15 고삼엄마 2016/04/27 2,938
553174 초3 여아, 주변 도움 없이 맞벌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9 201208.. 2016/04/27 2,497
553173 예쁜쿠션파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1 언니들~ 2016/04/27 1,030
553172 지하철에서 들은 어느 시어머니의 이야기. 35 행복해2 2016/04/27 23,841
553171 지방광역시 행정직 공무원 업무강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스트릭랜드 2016/04/27 2,298
553170 2018년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반영비율이 낮아지네요. 12 은구름 2016/04/27 3,302
553169 블로그에 광고 포스팅하면 돈 준다는 바이럴마케팅 경험 해보신분 2 . 2016/04/27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