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도인 싫어요
1. 저도요
'16.4.23 7:29 AM (118.176.xxx.31)너무 싫어함 그런 인도인
다그런건 아닌데 그런 사람 많아요.
회사에서도 대부분 싫어해요 ㅜ 넘 거만해서2. 저도요
'16.4.23 7:30 AM (175.223.xxx.116)저도요 완전 쌩 양 아치 개늠시끼들이예요
제가 유투브 인도 비디오에 인도사람들 하얀눈동자가 참 하얗다 저 여자아이 이쁘다 그랬더니
저보고 무식한 bitch 라고 써놓은 놈이 있어서
욕써주려다 한국 망신시킬거같아 걍 댓글 삭제했네요
이쁘다고해도 gr 인지3. 저도요
'16.4.23 7:30 AM (118.176.xxx.31)글구 인도 현지인과 업무상 연락하는데
약속 안지키는것에 대해 죄책감 없음 ㅜㅜ4. 미국인데요
'16.4.23 7:34 AM (71.177.xxx.5)여기 세계여러 인종중에 인도인이 젤 못됬어요.
인도인은 남에게 피해끼치게 하는 속성이 있고
인도인이 하던 사업은 절대 사면 안되요.
사기치는 대가들이고, 남에돈 빼았는 나쁜, 대표적 종족으로
유명해요.5. ..
'16.4.23 7:43 AM (14.52.xxx.51)인도인 유~명하죠.
6. ..
'16.4.23 8:16 AM (110.14.xxx.77)그 인도 버스 성폭행 사건 이후로 바이바이된 나라에요
원래 싫었지만 이젠 극혐7. ...
'16.4.23 8:25 AM (211.178.xxx.210)진짜 신기하네요 저희가게에도 외국인 많이오지만 가장 무례하고 반말한국어로 명령하는 손님은 오직 인도인뿐이에요 그사람들만 그런건줄알았는데 인도인 특징이군요
8. 지나가다
'16.4.23 8:32 AM (24.246.xxx.215)인도, 파키스탄 = 뒷통수
9. 진짜
'16.4.23 8:59 AM (58.122.xxx.115)머리 까딱 까딱 흔들면서 사람 하대하는 태도..ㅜㅜ
정말 안 겪어 본 사람들은 몰라요...진상 중의 진상이 바로 인도인들..
외국살때 너무 많이 겪어서 아주 치가 떨리네요.10. 중국인 싫어요
'16.4.23 9:03 AM (210.99.xxx.8) - 삭제된댓글저는 지도교수가 인도인이었는데 좋으셨거든요. 그리고 같은 수업듣던 인도학생들 몇 있었는데 그닥 피해받은게없어서인지 인도인들 괜찬던데요...
그보다 저는 중국임들이 안하무인으로 시끄럽고 다기나라에대한 우월감이 넘쳐나서 타문화에 동화하려들지않고 어딜가나 차이나타운을 세우는게 싫더라구요 . 중국인들 오만해서 싫어요.11. ㅇㅇ
'16.4.23 9:08 AM (66.249.xxx.221)지네 나라 안에서 상위 카스트라고
외국인들 한테도 지가 상위 카스트 인 줄 암12. ....
'16.4.23 9:10 AM (221.139.xxx.210)인도인과 한국인은 특히 상극이라고 예전에 얼핏 들은 기억이~
13. 제대로...
'16.4.23 9:11 AM (108.59.xxx.208)저도 제대로 한번 당했어요.
칼리지 파킹랏에서 다른 차가 빠지길래 깜빡이 넣고 기다리는데
그차 빠지자마자 저기 멀리서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와서 차를 확 집어 넣더라요.
인도 여학생이..
제가 막 소리지르면서 내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 않았냐고 당장 빼라고 하니
그제서야 차 빼고 다른 곳으로 갔어요.
착한 사람들도 있지만은 개네들 대체적으로 너무 이상하구요,
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민한 행동들 많이해요.
조심하는게 좋아요.14. .....
'16.4.23 9:23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인도, 무슬림, 중국인 극혐
15. ....
'16.4.23 9:45 AM (211.232.xxx.49)인도인 주제에 사람을 무시하고 거만해요?
거만 부릴 건덕지도 없는 것들이...
옛날 영화 보면 영국 주인 집에서 여름에 영국인 주인이 소파에 누워 오수 즐길 때 큰 부채로
하루 종일 부채질하는 것만 봐서 그런지 인도 사람하면 그런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16. ..
'16.4.23 9:46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업무상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일해봤지만 그 중 인도인이 압도적으로 진상 갑이에요.
거짓말에 우기기, 뻔뻔하기가 상상 이상입니다.
일반인들이 아니라 자기 이름, 자기 자격증 걸고 일하는데도 이렇게 거짓말과 우기기를 하는 사람은 인도인들밖에 못 봤어요. 중국인들도 그런 짓은 안해요.17. 웬만하면
'16.4.23 10:06 AM (211.229.xxx.232)로그인도 안하고 웬만하면 인종차별 사상 안가지려고 노력중인데 얼마전에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두번이나 겪어서 댓글로 동조하게 되네요 ㅜ
발리 여행중에
한번은 음식점에서, 한번은 출국 면세점에서
새치기 당했는데 두 번 다 인도사람들이었어요.
음식점에서는 자리가 만석이라 여유석 나오기 기다리고 있었고 저희 가족 차례였는데 어디선가 인도인 가족들이 나타나서 의기양양하게 들어가길래 첨엔 좋게 우리가 줄서고 있었고 우리 차례라고 했는데 못알아들은척.
음식점 매니저에게 말했는데 매니저가 그 인도인들에게 말해도 뭐라 뭐라 소리지르며 그냥 빈자리 착석.
남편은 우리가 양보하고 그 다음에 앉자고 했지만 그들과 힌 공간에서 먹을 생각하니 비위가 있는대로 상해서 그만 나왔어요.
일반 음식점도 아니고 고급 음식점이었고 인도인들은 필리핀인가 태국쪽 시터도 데리고 왔던걸로 봐서 영어 못알아들을 사람들도 아니었고 차림새도 화려하던데 머리와 양심만 빈걸로 결론내렸네요 ㅜ
두번째는 출국때 공항 면세점에서 남편 셔츠 하나 사오려고 고르다가 맘에 드는게 있어서 사이즈 물었더니 제가 잡은거 하나뿐이라더군요.
직원이 행거에서 꺼내주는데 그순간 빛과 같은 속도로 어디선가 제 덩치 딱 2배 되는 인도여자 나타나서 낚아챈.
제가 이거 제가 살거라고 해도 여전히 못들은척.
그게 그 나라 주특기인건지.
직원도 황당해하며 영어로 이 레이디 (저) 가 고르신거라고 했는데도 그냥 카운트로 가서 카드랑 같이 올림.
음식점 일도 있어서 ㅡㅡ
참기 싫어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질렀는데 제 주먹만한 눈으로 노려보기만 하고 지네 나라 말로 뭐라 뭐라 직원에게 소리지름 .
남편이 자기 셔츠 필요없다고 해서 남편이랑도 싸우고 ㅋ ㅜㅜ 왜 매번 그냥 넘어가냐며..
암튼 인도 사람들은 제겐 진상들로 기억남을듯해요 ㅜ18. ...
'16.4.23 10:06 AM (221.139.xxx.210)카스트 계급인 인도인 하나는 요즘시대에 몸종 데리고 다니며 마음에 안들면 모임 중에 사람들 앞에서도 손찌검을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19. 귀리부인
'16.4.23 10:21 AM (110.70.xxx.13)얍삽하달까 비열하달까 대체로 그런 느낌
20. 인도사람들은
'16.4.23 11:06 AM (211.35.xxx.136)멸종되어야 할 벌레들이지요.
21. 저도
'16.4.23 11:35 AM (1.237.xxx.75)인도인에게 위에 웬만한님과 같은 일 겪었어요, 마카오에서 셔틀기다리는데 인도인엄가가 저희앞에 세치기하니 가족들이 한무더니 끼어드는데..뭐라해도 못들은척 무시하고 버스안에서도 남에 대한 배려도 없이 떠들고 ..정말 근성이 못됐다는 생각뿐이었고 그뒤로 인도인들을에 대한 좋지못한 선입관이 생겼습니다.
22. 저도2
'16.4.23 1:02 PM (118.36.xxx.221) - 삭제된댓글2년전 담양 죽록원 들렀다 버스 줄 기다리고 서 있었는데 6명쯤 되는 인도인들 가족, 새치기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휴일이라 종점에서 모두 줄서서 30분이상 기다리는데.. 다 보이는 상황인데도 버스가 다가오자 젤 앞으로 가 서더군요. 줄 관리하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외국인이라 그러는지, 말이 안 통할 거라 그러는지 아무 소리 안하고요.
기다리던 사람들이 젊은 커플들이 많았는데도 아무도 ㅇ뭐라 안 하고요.
망설이다 나이 많은 제가 가서 유창한 영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듣게 여기 줄서야한다고 설명하는데도 아무 대꾸도 없이 버스에 오르던 사람들.. 미안해하거나 창피해하지도 않고 참 기분 나빴던 상황이네요.23. ...
'16.4.23 3:17 PM (223.62.xxx.21)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예의 그 더럽고 끈끈한 눈으로 훓더군요.
낮고 큰목소리로 이새끼가 어딜~하니
바로 시선정리.
강해보이는 사람에겐 비굴한 인종인가~24. 홍두아가씨
'16.4.23 4:30 PM (122.42.xxx.193)전 세계적으로 미움받는 인종이어요 ㅎㅎ
25. ㅇㅇ
'16.4.23 5:58 PM (81.57.xxx.175) - 삭제된댓글한국말로 진상이 맞네요
우기고 떠보고 ..얻어낼거 없나 눈치보다 아니면 말고 식
뭐 없어졌다 하고 찾아봐 달라하고 귀한거라 했다가
본인도 우기기 귀찮으면 됐어 하고 말기
피해의식도 많아 보여요
글쓰다보니 완전 흉보기가 되었는데 살면서 엮이고 싶지 않은 유형26. 222
'16.4.24 8:40 AM (59.21.xxx.177)러시아 인도 중국인 세계 3대 깡패죠
예의도 없고 무식하고
저도 정말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6243 | 점프 슈트가 입고 싶은데 2 | 곧오십 | 2016/06/14 | 1,539 |
566242 | ᆢ넋두리 좀할게요 1 | ᆢ | 2016/06/14 | 735 |
566241 | 페트병에 보관한 오미자 3 | .. | 2016/06/14 | 1,260 |
566240 | 편견 같지만 업소녀가 성폭행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나요? 25 | .. | 2016/06/14 | 9,468 |
566239 | 유리창은 어떻게 닦는게 제일 쉽고 깨끗하게 닦일까요? 5 | 유리창 | 2016/06/14 | 1,980 |
566238 | 입맛이 통 없네요 | ㄷㄴㄷㄴ | 2016/06/14 | 421 |
566237 | 오이지 담근지 3일째인데요 9 | ... | 2016/06/14 | 1,889 |
566236 | 이찬오,이 사람 계속 나오는건가요? 5 | 냉장고를 부.. | 2016/06/14 | 3,485 |
566235 | 3가지 수술하신 엄마 앞으로 먹거리는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까요... 3 | . | 2016/06/14 | 979 |
566234 | 아홉 가지 유형의 기질, 나는 어디에? / 김인숙 수녀 1 | 휴심정 | 2016/06/14 | 1,414 |
566233 | 가장 황당한 드라마 ppl 23 | 드라마 | 2016/06/14 | 7,106 |
566232 | 낮에 집에 계신 주부님들 보통 뭐하며 지내시나요? 19 | 흐린날 | 2016/06/14 | 4,869 |
566231 | 간식먹는 낙으로 사는 고양이인데요 12 | 얼룩이 | 2016/06/14 | 2,338 |
566230 | 경북 구미시의 도넘은'독재자' 기념사업 4 | 독재자사업 | 2016/06/14 | 631 |
566229 | 무작정 우리애가 싫다는아이 4 | 뭐이런 | 2016/06/14 | 1,190 |
566228 | 클래식듣고있는데 3 | . | 2016/06/14 | 904 |
566227 | 미주 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 light7.. | 2016/06/14 | 400 |
566226 | 모자쓰고 눌린 자국 몇시간만에 없어지나요? 5 | 40대 중후.. | 2016/06/14 | 5,179 |
566225 | 재개발 가능성 있는 아파트 사두면 어떨까요? 6 | 82 | 2016/06/14 | 2,499 |
566224 | 예쁜오해영..전혜빈도 짠하네요 5 | 흠 | 2016/06/14 | 2,830 |
566223 | 내용 펑.... 5 | .... | 2016/06/14 | 1,086 |
566222 | 인생선배들에게 상담받고싶습니다. 82년생 영어강사입니다. 6 | 저 | 2016/06/14 | 2,397 |
566221 | 디마프 궁금증이요 8 | God희자 | 2016/06/14 | 2,326 |
566220 | 위내시경 조직검사 13 | 걱정입니다 | 2016/06/14 | 9,525 |
566219 |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이런 인권교육을 하는게 좋을까요? 2 | 235 | 2016/06/14 |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