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예쁘다고 하는말 믿으세요?

호박녀 조회수 : 4,855
작성일 : 2016-04-23 00:37:41
남편이 예쁘다고 하는말은 객관적인 미모의평가는 아니겠죠?
아무리 못나도 예뻐보이니 결혼했겠죠?
IP : 219.241.xxx.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3 12:32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어머. 저도 그런데.

  • 2. 저도삭제예정
    '16.4.23 12:33 AM (182.209.xxx.107)

    치실 안쓰는 남편과 키스하기 싫어서 안해요.
    연애때는 어캐했는지몰라;;;

  • 3. ㅁㅁ
    '16.4.23 12:39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예쁘다는 소릴 아예 안해요.. ㅜㅜ

  • 4. 믿어요
    '16.4.23 12:40 AM (112.152.xxx.220)

    평소 눈이 아주 높아요

  • 5. 하오더
    '16.4.23 12:41 AM (183.96.xxx.241)

    네~~ 남편 아님 누가 이쁘다고 해주겠어요 걍 믿어야죠 ㅋ

  • 6. 믿으thㅔ요
    '16.4.23 12:43 AM (80.215.xxx.115) - 삭제된댓글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7. 솔직한게 단점
    '16.4.23 12:45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솔직해도 넘 솔직한 스타일이라....

    살아보니 바른 말만 하더라고요

    사람이 속에 담아두는 말도 좀 있고 안 좋아도 좋은 척도 좀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저희 남편은 너무 솔직한 성격이거든요.

    믿을 수 밖에 없죠

  • 8. ㅎㅎ
    '16.4.23 12:47 AM (1.236.xxx.29)

    객관적이라뇨
    남자들의 미의 기준은 다 주관적이죠
    그러니 다들 결혼하고 사는거 아니겠어요?ㅎ
    객관적이냐? 보다 진심이냐?가 더 중요할듯 ㅋ

  • 9. ....
    '16.4.23 12:54 AM (117.111.xxx.163)

    네. 사실인걸요. ㅋ

  • 10. 냅^^
    '16.4.23 12:56 AM (1.235.xxx.248)

    냅 강력하게 믿습니다.
    단, 다 필요없고 남편 눈에만 이뻐보이면 됩니다.ㅎ

  • 11.
    '16.4.23 12:57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그럼요. 남편의 예쁘다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된 말이니까요.
    외모도 예쁘다지만 내행동이나 맘이나 이런 저런 모든 게 자기 맘에 들고 그냥 좋다는 의미가 들어간 게 예쁘다잖아요.
    그리고 외모로 생각을 해봐도 내 외모가 절대적 기준으로 상위 몇 퍼센트에 든다는 수준의 예쁘다가 아니라 그저 이쁘다는건데요.
    우리가 김태희, 전지현도 이쁘다 하지만 우리 친척 아이 중에 이쁘장하게 생긴 애도 예쁘다고 하고
    길에서 본 말간 여고생도 이쁘다 하고 초등학생 아이가 빠진 이를 한껏 드러내면서 활짝 웃는 것도 예쁘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지금 내 외모가 이쁘다는 건 남편 눈에 지금 이뻐보인다는 말이고.
    혹시 외출할 때 이쁘다는 말은 적당히 꾸며서 내 입장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대치로 끌어낸 미모가 만들어졌다.ㅋㅋ는 의미라 생각을 해요. 그래선지 그 말이 믿어집니다.

  • 12. ...
    '16.4.23 12:59 AM (220.116.xxx.16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진담이든 빈말이든
    예쁘다고 표현하는 게 어딘가요..

    저희 엄마 엄청 미인이신데(주변 사람들이 다들 인정하는)
    아빠는 엄마한테 이쁘다는 말 절대 안 해요.

    제가 봤을 땐 외모 보고 결혼하신 듯한데
    엄마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냐고 하면
    잡초 같은 근성이 좋았다고 ㅋㅋ

  • 13. 지극히 주관적임..
    '16.4.23 1:05 AM (210.123.xxx.111)

    애 낳고 17kg 쪘음에도 얘가 말라서 라고 이야기했다가 울 시누들이 자지러지게 웃어댔음 =.=;;;;;

    그리고 모 여배우 닮았다고 이야기해서.... 또 울 시누들 자지러지게 웃으며 얘들 아직 신혼이다. 라고...

    단 전 제자신을 엄청 잘 알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임.... ^^

  • 14. 당연히
    '16.4.23 1:10 AM (73.225.xxx.150)

    믿으셔야죠.
    원글님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가 그것이 객관적인가 주관적인가보다 훨씬 의미있고 소중하다고 생각되요.
    예쁘다고 말해주는 남편하고 사는 것은 참 좋은 복 중 하나라 생각되요.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요.

  • 15. 덜컥 겁이
    '16.4.23 1:11 A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또 사고쳤구나하고....

  • 16. ㅁㅁ
    '16.4.23 1:51 AM (180.230.xxx.54)

    이번엔 뭐 샀어? 말해봐

  • 17. ..
    '16.4.23 1:59 AM (121.167.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식날, 그리고 동생 결혼할때 메이크업 받았더니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갑자기 그런말 하면 이게 미쳤나 하겠죠.

  • 18. 지 눈엔 이쁘니까
    '16.4.23 2:42 AM (100.37.xxx.20)

    죽자살자 쫒아 다닌거 아니겠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지 각시가 넘 이뻐서 같이 나가면 남자들이 쳐다봐서 걱정이라는 헛소리에 한숨만 나오던데요.
    딸들이 대놓고 비웃어요.
    근데 저희 애들도 가끔 아빠한테 세뇌가 되어서, 지 엄마가 이쁜건가? 헷갈려 하더라고요.
    이쁘다 이쁘다 하면 이쁜것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 19. .?
    '16.4.23 3:01 AM (125.130.xxx.249)

    무조건 이쁘다고 해요..

    새옷사고 머리 하고. 객관적으로 물어보는건데.
    저리 계속 말하니 솔직히 짜증납니다.

    전.. 이상하면 이상하다 말하거든요

  • 20. ..
    '16.4.23 7:35 AM (223.33.xxx.241)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니 믿습니다

  • 21. 매우 믿어요
    '16.4.23 7:35 AM (118.176.xxx.31)

    안해주면 성질남

  • 22.
    '16.4.23 8:03 AM (223.62.xxx.190)

    이쁘다고 말할때까지 목을 막 조름

  • 23. 아들 넷
    '16.4.23 8:39 AM (222.97.xxx.93)

    그래서 내가 모든 사람 눈에도 예쁜 줄 속았어요! ! ㅋ

  • 24. ............
    '16.4.23 10:09 AM (182.230.xxx.104)

    백화점 가서 옷입고 보고 있는데 애랑 엄마랑 아빠랑 같이 들어와서 엄마가 반바지 골라서 피팅룸에서 나왔어요.제가 봤을땐 엉덩이가 옷을 먹고 있는 형국.그리고 여자분 몸매를 떠나서 얼굴이 좀..뭔가 심술난 표정에 제 기준으로는 많이 좀 아닌 얼굴이였는는데 남편에게 이 옷 어떠냐고 묻는데 포스가 장난아님.남편은 이쁘다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쭉 해줬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느낀게 안이쁘다 하면 한대 얻어맞을 분위기가 느껴져서..죄송요.그날 분위기가 그랬어요.남편이 정말 말만 저렇게 한다는 느낌.그리고 객관적으로 3자가 봤을때 그 옷은 사면 안되는 옷이였거든요.그거보고 나니깐 남편에게 강요는 하지말자 그런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어요.ㅋㅋㅋㅋㅋ

  • 25. ㅇㅇㅇ
    '16.4.23 10:12 AM (60.29.xxx.27)

    진짜 부인이 이뻐서 이쁘다고하는 남편도 있을테고

    못생겼는데 위로차원에서 이쁘다고하는 남편도있을텐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남편이 이쁘다고하는걸 믿어야하냐고 이런질문이 참 우문...

    제목을

    "저희남편이 이쁘다고하는데 믿어야할까요?"

    이렇게 고쳐야 ㅉ

  • 26. ㅎㅎㅎㅎ
    '16.4.23 2:01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이쁘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는지 귀엽다는 말만..
    나이가 오십이 넘었는데 귀여울리가...
    아부성 멘트인거죠..ㅎㅎㅎ

    내 얼굴 리모델링 좀 할까? 하면
    이쁜데 왜 하냐고..
    외출할 때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 옷 어때? 물어보면 이뻐, 이뻐...
    돈 쓸까봐...ㅎㅎㅎ

  • 27. ...
    '16.4.24 5:43 AM (183.98.xxx.96)

    믿어요
    눈에서 맨날 꿀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014 풀먹임 얘기 나와서 3 풀냄새 2016/05/09 1,025
556013 대학생아들.. 외식이 대부분입니다. 10 .. 2016/05/09 4,515
556012 오사카 자유여행 18 모스키노 2016/05/09 3,941
556011 세상에 이럴 수가 있을까요? 말이되나 2016/05/09 978
556010 국내 여행중 제일 아까운 비용이 사찰 입장료 6 여러분은? 2016/05/09 1,806
556009 소나타시동꺼짐현상 7 천사 2016/05/09 1,462
556008 새아파트 1층 ..오래된 아파트 8층 9 ... 2016/05/09 3,085
556007 일원동 루체하임 살기 어떨까요? 6 아줌마 2016/05/09 3,593
556006 운동 너무 열심히 해도, 살 뺀다고 편식해도 염증 생겨요 1 과하지말자 2016/05/09 1,623
556005 학원비 계좌이체말고 카드로 달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7 학원에서 2016/05/09 3,722
556004 발사믹 식초vs발사믹 글레이즈.어떤게 활용도 높나요? 10 발사믹 2016/05/09 6,867
556003 보톡스 맞으러 갈거예요 3 사각턱 2016/05/09 1,651
556002 남편이 진심으로 이러는지 헷갈려요.. 10 ?? 2016/05/09 4,041
556001 연휴가 드디어 지나갔네요 6 dma 2016/05/09 1,781
556000 ㅕ수 통영중에 해수욕은 어디가 더 나은가요? 2 여수 2016/05/09 763
555999 디지털 알람시계 - 전기 코드 꼽아 쓰는 거 추천 좀 해주세요... 2 시계 2016/05/09 894
555998 학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의욕없는 아.. 2016/05/09 1,902
555997 자연식 요리책 주문하려는데..이중에 뭘살까요 ㅇㅇㅇ 2016/05/09 803
555996 택시 기사님 차선 못봐꿔서 직진합니다 16 .. 2016/05/09 4,351
555995 공차 여혐광고보세요... 24 .. 2016/05/09 6,044
555994 반포 주변에 괜찮은 치과 5 네네 2016/05/09 2,769
555993 자고 일어나면 두드려 맞은듯이 7 아파요 2016/05/09 4,360
555992 옥시 가습기 말고도 우리 생활에 위험한 물질이 있다면 6 풀빵 2016/05/09 2,352
555991 어린이집 급식 보셨나요? 19 충격 2016/05/09 3,884
555990 옥시측 변호사? 6 ........ 2016/05/0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