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뜯어보려고 안뜯은 새책을 지하철 역사에 두고왔어요..
바보...왜 의자에 앉았다 그냥 놓고 일어났는지..
10분만에 전화하니..역사에.없다네요..
바본가봐요..바보..
집에 와뜯어보려고 안뜯은 새책을 지하철 역사에 두고왔어요..
바보...왜 의자에 앉았다 그냥 놓고 일어났는지..
10분만에 전화하니..역사에.없다네요..
바본가봐요..바보..
억울해서 어째요.
다른 좋은일이 생기겠지요.
전화위복!!!! 얍!!!!
제목이 뭔데요
제가 가지고 있음 보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