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에서 일해요 제 성격이 이러이러해서 일할때 어떤평가를 받고 블라블라
나중에 알고보니 일용직 알바
아니면 연애할 때 질투 유발하려고 거짓말한다거나 이런건 연애관련이니까 애교라고 봐야하나
거짓말 아닌 거짓말
도 나쁜거죠?
허세 말씀하시나 봐요.
글쎄요....
허세도 사람이 진실돼 보이지 않아
어느 이상은 안 가까와져요.
불쌍한 사람이죠 뭐.
측은한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보세요.
이밖에도 너무 많아요 말 번복하는것도그렇구요
더 친해지지않는게 좋겠져?
거짓말 아닌 거짓말이 아니라
그냥 거짓말, 거짓말쟁이입니다.
행여 나중에라도 따지고 보면 국회에서 일하는게 맞잖아요 거짓말 아닌데요? 이럴수도 있는거라 거짓말 아닌 거짓말이라고 표현했어요 ㅋㅋ 이런거짓말을 전문적인 용어로 뭐라고 말할까요?
허세죠....
호도성진실.
그게 거짓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