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 얼큰수제비
1. 맛있겠어요
'16.4.22 8:32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침 넘어가네요 비법 감사합니다
2. ..
'16.4.22 8:4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그럼 그렇지 고향의 맛이 빠질리가.. ㅎㅎㅎㅎㅎㅎ
3. ..
'16.4.22 8:57 PM (59.15.xxx.216)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향의맛
사랑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4. 거기다
'16.4.22 9:09 PM (160.219.xxx.250)이금기 치우챠우 칠리오일 (chiu chow chili oil) 한 숫갈 넣어서 드셔요 죽여요 ㅎㅎ
모든 국물에 살짝 중화풍을 느끼게 해주는 이 소스 사랑합니다5. ᆢᆢ
'16.4.22 9:40 PM (122.43.xxx.11)면요리안좋아하는데
처녀시절 ㅎ 언니가 좋아하는 수제비끊인다고
여동생에게 반죽하라하고 언니는 진한멸치육수냈어요
근데 그수제비가 딱 님스타일얼큰하고
피가 넘 졸깃하고 맛있었어요
30분동안 열심히 반죽하던 여동생 ㅎ
처음이자 마지막 그렇게 맛있는 수제비는 처음이었어요
수제비는 졸깃한 반죽
앏게 뜬 피
다예요 ㅎㅎ6. ..
'16.4.22 9:56 PM (59.15.xxx.216) - 삭제된댓글맞아요맞아요
저도 얇은피 좋아하는데
힘들어요
그래서 나름 개발한게
저따위라는 ㅎㅎㅎ
살짝 말안했지만
멸치가루 끓을때 넣으면 정말진해요
사실 멸치가루만으로도
간이됩니당
수저에 뜬 반죽을 얼만큼 얇게 밀어서 투하하느냐가 나름 스펙이라는
ㅎㅎㅎㅎㅎ7. ..
'16.4.22 9:56 PM (59.15.xxx.216)맞아요맞아요
저도 얇은피 좋아하는데
힘들어요
그래서 나름 개발한게
저따위라는 ㅎㅎㅎ
살짝 말안했지만
멸치가루 끓을때 넣으면 정말진해요
사실 멸치가루만으로도
간이됩니당
수저에 뜬 반죽을 얼만큼 얇게 밀어서 투하하느냐가 나름 노하우라는
ㅎㅎㅎㅎㅎ8. 미
'16.4.22 10:18 PM (219.250.xxx.55)일부러 로그인했어요ㅋㅋ
얇은피 좋아하시는분들~~
만두피 사다가끓여드세요9. 이상하게
'16.4.22 10:41 PM (175.209.xxx.160)수제비는 어렵게 느껴져요 ㅎㅎㅎ
10. ㅇㅇ
'16.4.23 1:50 AM (211.48.xxx.217)수제비 먹고싶네요
11. 수제비
'16.4.23 3:27 AM (101.96.xxx.106)저장할께요^^
12. ..
'16.4.24 11:21 AM (124.49.xxx.73)얼큰수제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