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책상 밀어놓고 누워 부른 배 두드리며 티비 보다 잠들어 12시쯤 일어나(자정)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영화 한 편 봤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현실은 38개월& 120일 된 두 아들들 건사해야지요
ㅠㅠ흑 생각만해도 좋겠다
그런 날 곧 오겠지요? ㅎㅎㅎ
죄송
곧오진 못할듯 ㅠㅠ
옆에계시면 저거한번 하시라고
아가 몇시간 봐줄건데
흑-역시 그렇겠죠?ㅜㅜ
댓글만 봐도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조금 후 퇴근하고 목욕탕 가서 세신.
집에가서 맥주 한 캔 마시면서 TV 보기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요
곧 빈둥지 됩니다
지금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