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조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통 얼마나 하시나요?

곰곰이 조회수 : 30,734
작성일 : 2016-04-22 13:51:41

형제중 제일 큰형(오빠)의 첫째 결혼식

그러니 집안에서의 첫조카인데요

보통 이런 경우 축의금을 어느 정도를 생각하는지요?



축의금 액수를 보고 상대를 평가하거나

그러는 속물적인 사람은 절대 아닌데요

그래도 형제들에게는 어느 정도 기대치?라는 게 있잖아요



이번에 아이 결혼을 끝내고

방명록에 적힌 남편 친형제들의 촉의금 금액을 보면서

아, 정말 참 한결같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못 돌려받을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라도 챙겨주면 나중에 자기들 자녀들이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을 다 돌려받는다는 것을 모르는 건지 뭔지..

이웃사촌보다 못한..

제 동생들은 그래도 할 만큼 한 것을 보니 더더욱..-.-


IP : 119.70.xxx.1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2 1:5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냥 각별하지도 않은 그냥 조카면 2-30이면 안되나요???

  • 2. ㅇㅇ
    '16.4.22 1:54 PM (49.142.xxx.181)

    1.내 자녀의 결혼에 조카의 부모가 축의금 한만큼 합니다.
    2.내 자녀의 결혼이 먼저라면 일반적으로 50~100만원 사이에서 합니다.
    3.상대가 많은 금액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내가 형편이 어려우면 내 자녀 결혼에도 그정도 돌려받을 생각하고
    남보다 조금 많은 정도의 축의금을 합니다.

  • 3. 곰곰이
    '16.4.22 1:57 PM (119.70.xxx.170) - 삭제된댓글

    175.121 / 제 남편이 시가 현제들 중에서 제일 맏이입니다,
    그동안 제일 많이 경조사를 다니면서 챙겼구요..
    사촌들에게는 뭐 5만원이든 뭐든 액수 안 바라구요
    경 남편의 직계형제들을 얘기하는 거여요.

  • 4. 곰곰이
    '16.4.22 1:58 PM (119.70.xxx.170)

    175.121 / 제 남편이 시가 통틀어 제일 맏이입니다,
    그동안 제일 많이 경조사를 다니면서 챙겼구요..
    그렇다고 해도 사촌들에게는 뭐 5만원이든 뭐든 액수 안 바라구요
    남편의 직계형제들을 얘기하는 거여요..제 시누이, 시동생

  • 5. 지나다
    '16.4.22 2:07 PM (223.62.xxx.144)

    조만간 시누아들이 결혼할것 같아 저도 얼마해야하나 생각했는데 문의글이 올라왔네요~
    전 100만원 생각하고 있어요. 남자조카라 절값도 따로 20~30정도요.
    그집은 외아들인데 저희는 둘인것도 그렇고
    또 평소에 우애좋게 잘 지내왔던 관계기도 하구요.
    저희 보단 형편이 좋은 편은 아니라
    준만큼 받기는 어렵겠지만 형편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아직 멀었지만 만약 친정 형제도 결혼한다면 지금 시세로 100정도 생각해요.

  • 6. 곰곰이
    '16.4.22 2:08 PM (119.70.xxx.170)

    49.142 / 네..보통은 그렇게 생각을 하죠.
    이번에 낸 축의금 액수를 보면서 정말 남보다 못 하구나 생각을 했기에
    속이 좁게 보인다고 해도 할 수 없고..나중에 그 액수 그대로 돌려주려구요.

    제 동생은 결혼 전에 많이 못 할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전화가 왔든데
    나중에 받아보니 그렇게 미안해할 금액이 전혀 아니었어요.
    제 동생 둘이 준 축의금 액수가 남편 동생 다섯이 준 금액보다 많았..-.-

  • 7. ..
    '16.4.22 2:1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100했어요.
    마음은 더 하고 싶지만 제 형편이 안좋아서...

  • 8. 곰곰이
    '16.4.22 2:11 PM (119.70.xxx.170)

    223.62 / 형편이 어려우면 뭐 이해라도 하지요..-.-
    다들 엄청 잘 사는 것은 아니지만..암튼..ㅠㅠ

  • 9. ...
    '16.4.22 2:1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조카 결혼식에 100단위로 해요???
    저희 일가친척들은 친형제 결혼식에나 100-200 하던데.
    각자 형편에 따라 천양지차 인가봐요.

  • 10. 곰곰이
    '16.4.22 2:13 PM (119.70.xxx.170)

    114.206 / 헉..형편이 안!! 졸아서 100이요? 세상에나.,저는 그냥 놀랍네요..^^;;

  • 11. ..
    '16.4.22 2:18 PM (182.226.xxx.118)

    우리 언니는 그걸 정해 놨다 하더군요
    그 집 아이가 둘이면....50씩 하고요
    그 집 아이가 하나면...100 한다네요
    양쪽 형제들 이렇게 똑 같이 정해서 한다네요
    참고 하시라고....

  • 12. ㅇㅇ
    '16.4.22 2:19 PM (49.142.xxx.181)

    결혼 축의금은 부조예요.
    많이 했다 적게 했다 섭섭할일이 아니예요.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 13. ...
    '16.4.22 2:22 P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주면 됩니다
    서운한 마음은 이해해요
    이번에 막내여동생결혼했는데
    터울 많은 막내라 아버지도 연세가 70대
    퇴직하고 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시거던요
    근데 삼촌들,외삼촌들이 축의금을 다들 백만원넘게 하셔가지고
    장부정리하던 아부지 오히려 화를 내심..-_-
    다 갚아야 될 돈인데 왜이리 많이 했냐고...
    돈도 못버는데 우째야 되냐며...ㅎ

  • 14. ...
    '16.4.22 2:22 PM (112.220.xxx.102)

    그대로 주면 됩니다
    서운한 마음은 이해해요
    이번에 막내여동생결혼했는데
    터울 많은 막내라 아버지도 연세가 70대
    퇴직하고 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시거던요
    근데 삼촌들,외삼촌들이 축의금을 다들 백만원넘게 하셔가지고
    장부정리하던 아부지 오히려 화를 내심..-_-
    다 갚아야 될 돈인데 왜이리 많이 했냐고...
    돈도 못버는데 우째야 되냐며...ㅎ

  • 15. 저희는
    '16.4.22 2:23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은행에 있는 전재산이 백이십일만원인데 저와 상의도 없이
    첫조카 축의금으로 백만원을 벌써 보냈네요. 절값으로 이십줄거래요.
    말일까지 현금 서비스 받아서 써야해요 ㅠ
    말도 없이 보낸거, 우리 형편에 넘치는 거액인거 속상하지만 워낙 예쁘고 착한 조카라 한번 참고 넘어갑니다.

  • 16. 곰곰이
    '16.4.22 2:23 PM (119.70.xxx.170)

    49.142 / 친구나 지인이라면 당연히 그대로 돌려주지요.

  • 17. 곰곰이
    '16.4.22 2:25 PM (119.70.xxx.170)

    112.220 / ㅎㅎㅎ 아버지의 그 마음도 이해가 가요..ㅋㅋㅋ
    39.120 / 아이고..님의 이해심이 대단하셔요..^^

  • 18. ㅁㅁ
    '16.4.22 2:2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저 진짜 궁금한게

    형제 하나가 조카결혼식에 큰소리를 그렇게 뻥뻥치더라구요
    아예 준비하는데 카드를 줘버리더라구요
    아이는 그게 부담스럽다고 카드결제 하나도 안했구요

    결국 결혼식에 3백했는데

    몇달뒤 받은 삼백에 보태서 토해낸거죠

    이걸 왜 큰소리치지

    오백이든 천이든 그대로 돌려줘야 하는걸

    받아도 하나도 안반가운 축의금 아닌가요?

    결론은 ?
    님도 그냥 받은만큼 주면되죠
    고민할일 자체가 아니더라는

  • 19. ㅇㅇ
    '16.4.22 2:48 PM (49.142.xxx.181)

    친구나 지인이나 형제나 마찬가지에요.
    형제도 많이 받고 많이 주는거 부담스러워하면 적게 합니다.
    받을수 있는 만큼 주고
    받은만큼 주세요.
    적게 받고 많이 주는게 상대 위하는게 아니에요. 부채감만 더 들게함.

  • 20.
    '16.4.22 3:19 PM (124.50.xxx.184)

    담달에 조카 결혼하는데 100생각하고 있어요. 절값은 10만원만 주려는데...적나요ㅠ
    그냥 형편껏 하면 되지 않을까요.

  • 21. 저는
    '16.4.22 3:41 PM (61.72.xxx.11)

    부조 받는 다는 생각 안하고
    안받고 싶어요.
    형제가 많아서 조카 결혼식 50만원 했는데
    제 친구도 형제가 많아요.
    그집은 서로 멀리 사니 참석하느라
    경비도 들고 하니 서로 자식들 결혼식
    10만원씩 하자 해서 그렇게 한대요.
    그냥 축하객인거죠.
    부담스럽지 않아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받은 만큼 갚는 게 부조니 마음 편하게, 가볍게
    좋게 생각하세요.

  • 22. aaa
    '16.4.22 3:46 PM (218.144.xxx.243)

    사회적으로 얽힌 인연이 아니라 형제자매면
    내 형편대로 합니다.
    상대가 10만원 밖에 못 줄 것 같아도
    내가 50십 줘도 될 상황이면 50 합니다.

  • 23. ..
    '16.4.22 3:47 PM (175.223.xxx.208)

    제일 큰오빠네 첫째라서 몇년전 개혼때 100만원 했는데 조카가 20명이 넘다보니 넉넉지도 않은데 제애들 고등.대학생 학비로도 부담되서 다음조카들 결혼부터는 30~50으로 하려고 맘먹고 있어요..

  • 24. ...
    '16.4.22 3:56 PM (114.204.xxx.212)

    저는 적게 하고 적게 받는게 부담이적어서 좋아요
    근데 시숙이란 사람네가 워낙 뻔뻔해서 받기만하는데도 남편은 꼭 100씩 하네요
    아마 자기네 셋 받고도 우리애 하나 할땐 100도 안힐거에요

  • 25. ******
    '16.4.22 4:09 PM (1.237.xxx.15)

    조카결혼식이면 백정도는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779 이런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도 계시군요. 조금 놀라워서... 10 지도자 2016/05/07 3,157
555778 내친구집 타일러편 보신분만. 3 찌질 2016/05/07 3,886
555777 좋은 EBS현대시 강의 추천합니다. 11 ... 2016/05/07 2,334
555776 선진국의 척도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5 궁금 2016/05/07 2,734
555775 남편하고 싸우다가 6 ..... 2016/05/07 2,781
555774 남녀 6살 ~ 7살 터울이 많이 다툰다 ...??? 7 1111 2016/05/07 4,873
555773 어버이날.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이런경우 2016/05/07 1,516
555772 파주 출판단지 음악회에서 김가온씨를 봤어요~ 5 감상 2016/05/07 2,685
555771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는 사람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없을.. 18 ... 2016/05/07 4,422
555770 황사왔어요~! 1 실보 2016/05/07 1,433
555769 재취업...일을 계속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넋두리 2016/05/07 1,983
555768 중1 아이 둔 엄마의 여러가지 고민 3 고민 2016/05/07 1,475
555767 조립식 철제가구 샀는데요 조립에서 막혀요 안빠져요 2 ..... 2016/05/07 649
555766 캐슈넛 진짜 맛있어요 과자먹듯 먹어버렸어요 4 ... 2016/05/07 2,075
555765 더 스크립트 (The Script)-Superheroes 1 .. 2016/05/07 924
555764 지금 미세먼지 엄청 심해요. 5 나니 2016/05/07 2,872
555763 도망자(해리슨포드주연) vs 라스트패신저 어떤걸 볼까요? 3 무료영화 2016/05/07 1,170
555762 다이어트 운동 다해놓고, 배스킨라빈스 파인트2개 클리어 8 ㅇㅇ 2016/05/07 2,664
555761 남편이 집밥 좋아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16 skav 2016/05/07 5,344
555760 중국인들 삼계탕파티 정말 어이없네요 33 ~~ 2016/05/07 17,609
555759 소개팅이나 선볼때 민소매원피스 입으시나요? 9 ........ 2016/05/07 4,025
555758 부쩍 외모 지적 많아진 남편 8 ..... 2016/05/07 3,639
555757 칵테일3~4잔이 잘 마시는거예요? 4 ㅇㅇ 2016/05/07 933
555756 Sns가식과 허세에 대응하는 우리의자세 2 가식허세 2016/05/07 2,196
555755 대학생 초등과외 시세(?) 가 어떻게 되나요? 2 리멤 2016/05/0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