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승전 나에게 화살

주부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6-04-22 13:31:46

남편은 무슨 일이 생기거나 말을 하면 모조리 잘못은 나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요즈음 아토피가 생겼는데  내 생각에는 저녁을 너무 거하게 먹고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라고 하면

엄마라는 사람이 간식으로 오예스를 먹이니 그런다는 겁니다. 그날 오예스 처음 사서 먹였습니다

8살이구요

모든지 결론은 저의 잘못으로 끝이 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은 어버이날 시댁에 가는거 시어머니께서 우리가 가는걸 불편해 한다 그래서 이쪽으로 오시자고 하자 그랬더니 우리들이 시골에 가면 전부다 어질러 놓아서 그런답니다

어질러 놓고 치우고 오질 않아서 그런다네요

시어머니란 분은 우리가 가면 싱크대에 있는 설겆이도 안하시는 분이고 냄비에는 언제 드셨는지도 모르는 국이며 찌게들이 있습니다. 빈 냄비가 없이 살림을 하시는 분이죠

태생이 살림을 싫어 하세요

이불은 일년에 한번도 안빨고 집은 먼지 솜뭉치가 굴러 다니는 그런 집이죠

며느리가 시골에 가면 주방에는 한번도 들어오지 않는 분이랍니다

각설하고 이런 분인데도 결론은 또 며느리인 제가 어질로놓고 치우질 않아서 그런다는 군요.

모든 결론은 나의 잘못...

이런 남의편을 어떻게 할까요

IP : 59.0.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2 1:4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님도 똑같이 해주세요/
    우리집 못사는 것도 네탓, 애 공부못하는 것도 네가 머리나쁜 탓,
    애가 키는 큰가요???
    키가 작다면 작은것도 남편 유전자 탓.....
    모든게 네 탓이라고 똑.같.이. 해주세요.

  • 2. ㅁㅁㅁㅁ
    '16.4.22 4:35 PM (115.136.xxx.12)

    부부의 소통방법에 대한 유튜브동영상을 같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387 빌라 전세로라도 살았음 좋겠어요 10 ㄷㄴㄷㄴ 2016/05/02 4,136
554386 떡집 창업전망이 어떨까요? 14 봄비 2016/05/02 10,706
554385 고1인데 주2회 수학 과외 80만원,, 후덜덜하네요. 12 ,,,,, 2016/05/02 5,095
554384 47살 이혼녀와 46살 노총각의 연애.. 14 인연과 필연.. 2016/05/02 12,093
554383 시댁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 남편 20 어휴 2016/05/02 4,931
554382 박지원 "새누리 국회의장직, 애국심 차원에서 한 얘기&.. 2 응? 2016/05/02 984
554381 세월호 생존자와 어린 유가족들의 육성을 담은 1 하오더 2016/05/02 669
554380 돌반지 한돈값이 가게마다 다른가요? 5 금값 2016/05/02 2,355
554379 런던, 파리 한인민박집이나 숙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2 이용해 보신.. 2016/05/02 2,272
554378 esta 공식홈페이지가 안열리는데, 주소가 좀 다른 사이트에서 .. 11 마이마이 2016/05/02 2,355
554377 일주일만에 0.5키로 찌울 수 있을까요 29 ㄷㄷ 2016/05/02 2,771
554376 불용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가볍게살고싶.. 2016/05/02 573
554375 신발추천좀부탁드려요 1 발아파 2016/05/02 726
554374 등급이 동일할때 석차는 어떻게? 8 고1맘 2016/05/02 1,281
554373 빌라로 전세들어가는데요. 2 조심 2016/05/02 1,253
554372 민감성 피부인분들 모여봐요!! 5 완전고민 2016/05/02 1,603
554371 32살 노원에 아파트한채 그리구 현금 육천만원보유 12 노원 2016/05/02 4,644
554370 로스쿨 백태 6 사시복원 2016/05/02 2,010
554369 성찰하는 민생진보, 국민의당 천정배대표 인터뷰 1 夜의 走筆 2016/05/02 563
554368 강아지 영양제 추천좀.. 1 강아지 2016/05/02 1,252
554367 중학교 첫시험. 애가 울어요. 9 ㅁㄴㅇ 2016/05/02 3,313
554366 영어잘하시는분.. 15 ... 2016/05/02 3,204
554365 세무서에 등기 올 일이 뭐가 있을까요? 3 ... 2016/05/02 8,011
554364 마트에서 유통기한 지난 두유 먹고 죽을거같아요, 2 딸기체리망고.. 2016/05/02 3,851
554363 60대 여성 버켄스탁 고무(크록스재질) 신으실까요? 3 00 2016/05/0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