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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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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학력위조 관련 기사 보다가...

... 조회수 : 7,085
작성일 : 2016-04-22 12:57:06
연극배우 윤석화가

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물탐구 정진홍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윤석화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배우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진홍은 '신의 아그네스'를 직접 번역할 정도로 뛰어났던 윤석화의 어학 실력을 떠올렸고 "대학 졸업을 떠나 그건 간단한 희곡이 아니지 않느냐. 번역할 수 있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 하지 그랬느냐"며 학력위조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윤석화는 "어찌됐든 거짓말을 잘못된 일"이라고 운을 뗀 윤석화는 "나를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지적 허영심이든, 그렇게 되고 싶든 열망이든 간에 작은 거짓말조차 없이 산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1983년 '신의 아그네스'로 소극장 돌풍을 일으켰다. 윤석화는 연기는 물론 기획, 제작,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기자river0131@sbs.co.kr





황당하네요 내용
IP : 211.36.xxx.15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7월기사예요
    '16.4.22 12:58 PM (211.36.xxx.13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5&aid=000019...

  • 2. 잊혀질 권리
    '16.4.22 1:02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잊혀질 권리...한번 죄지으면 평생 침묵하며 살아야하나요?

  • 3. ...
    '16.4.22 1: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다 죄짓고 사니까 나도 괜찮다는 건가봐요.

  • 4. ...
    '16.4.22 1:0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 인간타입이네요. 나도 이렇게 말할 나의 자유의지가 있으니까요.

  • 5. 잊혀지고 싶으면
    '16.4.22 1:05 PM (125.180.xxx.190)

    연예인 하지 말아야죠

  • 6. ..
    '16.4.22 1:08 PM (223.62.xxx.116)

    난 그런 거짓말 안해요.
    그러니까 손가락질 좀 할게요.
    진짜 웃기는 할머니네 ㅋㅋ

  • 7. 자기가
    '16.4.22 1:09 PM (61.72.xxx.11)

    한 학력위조를 자기가 두둔하는 발언이네요.

  • 8. 연예인들
    '16.4.22 1:10 PM (58.140.xxx.82)

    학력위조 보다

    정치인들 공직자들 논문표절이 더 비판 받아야하는데...

  • 9. 다른 사람들도 학력을 위조했지만
    '16.4.22 1:11 PM (122.37.xxx.188)

    그녀가 유독히 지탄을 받는 이유가 있어요,

    그 학교 다니는걸 얼마나 내세우고 강조하며 살았는지...
    자신감인지 우월함인지 교만함인지
    그런 이미지가 워낙 강했죠...

    거짓말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다고 거기에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하는것도 산뜻한 대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10.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면
    '16.4.22 1:11 PM (114.129.xxx.34)

    연예인을 그만뒀어야죠.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 생활을 계속하면서 어떻게 잊혀질 권리를 찾나요?

  • 11. ㅜㅜ
    '16.4.22 1:12 PM (211.36.xxx.175)

    그냥 지적허영심때문에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다 죄송하다 잊어달라....,하면 더 멋질텐데
    한번 살다가는 인생 멋있게 살기 어렵네요

  • 12. 근데
    '16.4.22 1:15 PM (223.62.xxx.116)

    남편이 도피중이에요?
    부인은 헛소리중이구?

  • 13. ..
    '16.4.22 1:1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30년을 속인 거짓말 ㅎㅎ

  • 14. 배우
    '16.4.22 1:18 PM (183.109.xxx.87)

    연기도 참 더럽게 못하던데
    신의 아그네스 그사람 전성기 시절인 90년대 봤는데
    침만 튀기고 아주 과장된 연기에 질리더라구요

  • 15. ..
    '16.4.22 1:1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30년을 속인 거짓말

    나 이대 나온 여자예요 ㅎㅎ

  • 16. ..
    '16.4.22 1: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30년을 속인 거짓말

    나 이대 나온 여자예요
    유행어 창시자 ㅎㅎ

  • 17.
    '16.4.22 1:21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

    작은 거짓말
    내가 생각하는 작은 거짓말과 스케일이 다르네요 ㅎㅎ

  • 18. ㅡㅡ
    '16.4.22 1:24 PM (61.244.xxx.10)

    관련업계 분들과 식사한적이있는데
    원래부터 뻥이 아주 심했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뻥부터 큰뻥까지 능수능란하게ㅎ
    자기집 재벌이라고하고 미국에서 좋은학교 다닌척하고(사실은 한인여행사?같은데서 허드렛일했다네요)
    다들 원래 그런애이니..하며 그냥 넘어간데 이제야 터졌다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 19. ....
    '16.4.22 1:3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지금 윤석화의 문제점은요...
    남편 이석기가 사기치고 모은 돈을 윤석화 명의로 해놓고 윤석화는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그 남편놈은 홍콩으로 도망가서 또 금융업 하고 있단 거예요

  • 20. 지하철
    '16.4.22 1:33 PM (175.253.xxx.38)

    뭐래니...
    내 주변엔 그런 거짓말 안하는 사람만 있는데...
    주변 사람들까지 같이 욕먹이는 사람일세.

  • 21. ....
    '16.4.22 1:3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지금 윤석화의 문제점은요...
    남편 김석기가 사기치고 모은 돈을 윤석화 명의로 해놓고 윤석화는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그 남편놈은 홍콩으로 도망가서 또 금융업 하고 있단 거예요

  • 22. ...
    '16.4.22 1:3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이대 안나온
    이대 나온 여자

  • 23. ㅎㅎ
    '16.4.22 1:42 PM (118.33.xxx.46)

    연기못하는 건 아니에요. 예쁜척이 심하고 드라마퀸 스타일이라 그렇죠. ㅎㅎ

  • 24. 윤석화는 이대가 ..
    '16.4.22 1:46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저처럼 나이많은 아줌마들은 다 기억해요.
    처음 나올때부터 이대이대...
    그사람은 이대로 소개하고
    이대로 컸어요.
    단순한 학력위조가 아니예요.
    그 옛날 연극배우하고, 엠씨도 보는 사람인데
    이대나오고 미국에서 석사하다가 그만두고
    연극하고싶어서 혈혈단신 돌아온 이대나온....
    이대를 씹어먹고 뜯어먹고 울궈먹고
    단순학력위조가 아닙니다..
    그사람의 본질이었어요.
    너무 충격적인......

  • 25. 아...
    '16.4.22 1:47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연기는 잘 하지 않나요. 발성도 좋고요.
    학력은 전혀 몰랐고 그냥 어릴때 뮤지컬에서 조연으로 나온거 보고 좋아한 배우에요.
    안타깝네요. 학력이 그의 큰 장점이 아니였는데 왜 그걸 강조했을까요.

  • 26. 이대 나온 노영심하고는
    '16.4.22 1:51 PM (210.210.xxx.160)

    친분 유지 아직도 하고 있을까요?

    예전에 노영심 인터뷰에서(아마 여성잡지였던듯),기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윤석화 언니처럼
    착한 사람 없다라고 했다(학력위조 사건 나기전,둘이 친분 엄청 친했을때)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윤석화 학력위조 사건 나고,가장 먼저 충격 받을 사람이 노영심이 아니였을까 생각한적이 있었거든요.

    김석기나 윤석화나 천생연분이죠ㅎㅎ

    서로가 속고 속여도,사람이 살다보면 작은 실수를 할수도 있다고 얼마나 관대하겠어요?
    따로 살면서 이중생활해도 서로 탓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깨지 않고 이어감으로써 얻는, 그런게 많아서 잘 살거예요.

  • 27. ///
    '16.4.22 1:51 PM (61.75.xxx.94)

    학력위조는 작은 거짓말이 아니죠.
    게다가 이대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퇴했다는 말로 30년 넘게 거짓말했어요
    그리고 거짓말에 장단 맞추어준 이화여자대학교 관계자들도 웃기고요.
    2005년인지 2006년에 이대관계자 초청으로
    윤석화가 이대 대강당에서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강연까지 했어요.

  • 28. 웃긴게
    '16.4.22 1:53 PM (1.234.xxx.129) - 삭제된댓글

    뭔줄 아세요. 얼마전 데뷔40주년 기념공연 크게 했었죠.
    어떻게 객석을 다 채우나했더니 연극계 원로배우는 기본이고 보란듯이 유명인사는 다 불렀더군요. 정몽준도 봤으니 할말 없네요.
    연기력도 이제 한물갔던데 영향력은 여전하대요. 그거 과시할려고 대극장 고집한건가싶고.
    친구가 보자고 해서 억지로 봤는데 대사 치는것도 외모도 예전같지 않았어요.

  • 29.
    '16.4.22 1:57 PM (119.70.xxx.204)

    작은거짓말잘하는사람이
    큰거짓말도 잘하고
    그게 사기도되고 범죄도되더군요
    가치관이 그렇게잡혀서그래요
    자기중심으로 이정도는 해도돼
    크게피해주는것도 아니잖아 이런식이다가
    그게 점점더 대담해집디다
    사람 하나보면 열을안다고
    작은거짓말이라도 쉽게하는사람은
    곁에두지마세요

  • 30. 뻔뻔
    '16.4.22 2:00 PM (119.194.xxx.182)

    하기 그지없네요. 못생겨서 우아한척 인성은 시궁창이군요.
    무릎꿇고 사람들에게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작은 거짓말은 누구나 한다구요?

    돈x! 신정아랑 베프 추천~~

  • 31. 연극과 이해
    '16.4.22 2:25 PM (121.152.xxx.239) - 삭제된댓글

    라는 교양수업에 윤석화가 왔어여..
    질문을 받는데, 선배님 학생때 어떤 학생이셨어요?
    하고 묻자 말돌리기. 횡설수설.. 갑자기 자기 유학때 얘기하고..

    씁쓸했던 교수님 표정 왜 그랬나 했네..

  • 32.
    '16.4.22 5:39 PM (182.212.xxx.42) - 삭제된댓글

    학력사기보다
    남편 김석기가 벌인 사기행각과 그녀 이름으로 돌려놓은 돈이 더 놀랍고 더럽지요
    윤석ㅎ화 남편 검색 좀 해보세요

  • 33. 똘레랑스
    '16.4.22 6:30 PM (115.143.xxx.94) - 삭제된댓글

    학교를 옹호하려는건 아니구요..
    전 90년대 아주 앞 학번인데. 교양수업으로 연극의 이해 들었습니다.
    과제로 연극 한편보고 리포트 쓰기가 있었는데 그때 교수님이 윤석화 연극보고 리포트쓰면 점수 안줄테니 그리 알라 하셨어요.
    그리고..윤석화 우리 학교 안나왔다고..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라며 막 역정내신 기억이 똑똑히 납니다.
    윗님과 저의 기억은 많이 다르네요..

  • 34. 연극의 이해
    '16.4.22 6:38 PM (115.143.xxx.94)

    학교를 옹호하려는건 아니구요..
    전 90년대 아주 초반 학번인데..교양수업으로 연극의 이해 들었습니다.
    과제로 연극 한편보고 리포트쓰기가 있었는데..교수님이 윤석화 연극보고 리포트 써내면 점수 안 줄거라며 엄포를 놓으셨어요.
    그리고..윤석화 우리 학교 안 나왔다고..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 말라며 몹시 불쾌해 하셨구요.
    제가 다닌 4년간 학교 행사에 윤석화가 온 적은 한번도 없구요.
    왜 제 기억은 다를까요?

  • 35. 제기억에
    '16.4.22 7:00 PM (112.156.xxx.22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이대라고 했던건 아닌걸로..
    그분 신의 아그네스로 막 떴을때 여성잡지에서 여상인가 다닌걸로 봤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대라길래 학교 다시갔나 했었어요.

  • 36. Dd
    '16.4.22 7:39 PM (14.38.xxx.52)

    연극의 이해//저두 그 강의들었어요 ㅎㅎ제 선배님이신가봐요. 전 90년대중반 학번인데 저두 그 강의 교수님한테 윤석화 이대 안나왔다고 게다가 연극판 물 다 흐린다고 아주 악평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나중에 윤석화가 이대나온 여자 운운하며 뻥치는 인터뷰 보고 벙쩠었죠 ㅎㅎ 학력위조가 문제가 아니고 그 교수님은 윤석화가 다른 배우들과 앙상블연기하는 거 싫어해서 한국 연극판에 모노드라마가 판친다고 아주 싫어하셨죠

  • 37. Dd
    '16.4.22 7:40 PM (14.38.xxx.52)

    ㄴ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암암리에 알고 있었던 거 같아요. 윤석화 이대 안나온거

  • 38. ///
    '16.4.22 9:37 PM (61.75.xxx.94)

    전 90년대 학번은 당연히 안 나온것으로 알고 있겠죠.
    저는 80년대 후반 학번인데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03학번인 제 조카는 이대 대강당에서 윤석화가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초빙되어
    강의 하는 것은 2005년인지 2006년인지 가물가물한데 들었다고 했어요.
    그때 엄청 기가 막혔는데 그 강의를 이대관계자가 초빙했어요.

    2005? 2006년의 일이니
    연극의 이해//님이 졸업하고 10년이 지난 뒤에 일어난 일이니
    당연히 다르겠죠.

  • 39. 저도 윗님처럼
    '16.4.22 9:58 PM (121.170.xxx.11)

    이대가 저런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세상 참...

  • 40. 윤석화가
    '16.4.22 11:07 PM (14.52.xxx.171)

    발성이 좋고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그네스 처음 할때 윤석화는 완전 부정교합,,,발음 다 새고
    돈벌어 치아부터 뜯어고친거에요
    뮤지컬 할때도 저런 실력으로 뮤지컬을 하는게 신기방기...
    첫 결혼도 사기꾼하고 하더니 둘째 결혼에서 대어를 낚은게 신의 한수죠
    주변사람들이 다 허언증 알아서 이대 문제도 미리 귀뜸 해준거잖아요

  • 41. 윤석화부부
    '16.4.23 1:50 AM (176.182.xxx.230)

    런던 시내에 한달 천만원 하는 아파트에 산답니다. 런던 개인택시로 투어하다가 기사한테 들었네 가다가 저 아파트에 윤석화부부 산다며..

  • 42. ㅁㅊㄴ
    '16.4.23 4:13 AM (188.23.xxx.191)

    한마디로 ㅁㅊㄴ. 정신이상자죠.
    이대뿐 아니라 뉴욕대 나왔다고 헛소리, 지 언니가 미쿡에서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라고 풉!
    집안이 사기군 집안.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려면 그 더러운 면상 방송에 들이밀지 말아야지, 어디서 역겹게 ㅆㄹㄱ.
    좆선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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