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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배타고가다 죽으라했냐는..

ㅅㅈㅅ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6-04-22 10:52:25
엄마부대 어느 아주머니가 막 카메라 삿대질하면서 얘기하는 짤본거같은데...
상식을 가진사람이라면 그런말을 할까요.
분명 이단체도 뒷캐봐야 됩니다.
IP : 223.62.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배워x먹어서
    '16.4.22 10:53 A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입은 뚫어져 있다고.. 정말 살의를 불러일으키는 말입니다

  • 2. ...
    '16.4.22 10:55 AM (223.62.xxx.23)

    주둥이를 그 환장하는 돈으로 처막고 싶은.
    제자식도 그런 교통사고 처당하길.
    쌍 ㄴ ㅕㄴ들

  • 3. 도대제
    '16.4.22 10:55 AM (223.62.xxx.95)

    어떤 심성을 가졌길래 저런말을

    할수있을까요.

  • 4. 헐..
    '16.4.22 10:56 AM (175.209.xxx.160)

    지가 죽어봐야 정신 차릴까

  • 5. ...
    '16.4.22 11:04 AM (112.220.xxx.102)

    ㅁㅊㄴ일세..
    구할수 있는 애들을 왜 못구했냐고....

  • 6. 산사랑
    '16.4.22 11:43 AM (175.205.xxx.228)

    엄마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붙이지말길

  • 7. A c
    '16.4.22 12:03 PM (211.177.xxx.158)

    어떻게 미쳐야 저런 생각을 할까???

  • 8. 그 ㄴ
    '16.4.22 12:05 PM (180.69.xxx.218)

    그짐승 집안에도 같은 일이 생겨야 정신 차리겠군요 심성이 바닥인 것들은 당해봐야 깨닫겠죠

  • 9. ㅠㅠ
    '16.4.22 12:29 PM (211.36.xxx.239)

    안 당해보셔서 몰라서 그러나봐요

  • 10. ..
    '16.4.22 2:50 PM (211.36.xxx.48)


    씨부린 댓가 그대로 자자손손 꼭 쳐받기를.

  • 11. 당해바야
    '16.4.23 1:35 AM (125.180.xxx.81)

    자식있는 부모라면 그런말 못하죠..
    얼마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내자식 조금만다쳐도 가슴아픈게 부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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