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부인과에선아무 이상이 없다고하는데 왜 그러는지 추정 좀 해주세요.

kkksome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6-04-22 09:09:06

1, 우선 제가 하는 일은 그리 힘든 일은 아니나 개인적으로 적응에 문제가 있어서 항상 회사 내에서인간관계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제가 결혼 준비를 하는 중이지만 남친도 착하고 생활 형편이 비슷하고 시댁도 좋으셔서 크게 스트레스는 없네요.

2. 지난 1월에 생리 전 일 주일 전부터 생리통 같은 통증이 있다가 생리때는 3일 동안 정말 아프다가 생리 끝나고도 계속 한 달 넘게 배가 꾸준히 아프더라구요. 자궁,,과 난소 주변으로.(원랜 생리통 없는 사람이엇어요 )

3. 초음파를 봐도 초음파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1월부터 정말 많은 의사를 만나봤습니다. 10분도 넘는 전문의에게 검진을 봤으나 골반염소견도 아니고 자궁내막증도 아니라고 합니다. 암도 아니였고 균검사에선 유레아플라즈마 소견이 있어서 2주 약을 먹었습니다. 예비 신랑도 먹었구요. 그 뒤로도 계속 아파서 병원을 다녔지만 의사들은 하나같이 이상이 없다고만 합니다.  지난 2월 말엔 시티나 엠알아이라도 찍어봐야겠다 싶어 큰병원에 가서 초음파 후 ㅇ이상 소견이 없고 자연임신에도 문제 없다고 하셨지만 제가 정밀 검사 하고 싶다고 했으나 .. 오히려 초음파가 더 정확한데 뭐하로 찍냐고

이상없다고만 합니다. 

4. 난소 내에 물혹 자궁 뒤쪽으로 있다고합니다. 1월엔 난소 물혹이 이번 검진에선  안보인다고하니 그건 없어진 모양입니다.  

5. 한의원도 다녔고 침도많이 맞고 약도 3재나 먹었습니다. 지난 달까지 먹었고  그래서 1월부터 아프던 배가 3월 생리 쯤엔 안아프더라구요. 근데 이번 달 4월엔 또 아프네요.  1월 만큼 안아프지만 안아픈게 안아픈게 아니자나요..

 

6. 이젠 아기도 가져야하는데 배가 자주 아프니 이것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네요. 지금 현재 증상은 5분만 서있어도 골반쪽이 시큰거리고 피로감이 막 몰려와요 ㅠㅠ

 

 

 

IP : 1.240.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과진료
    '16.4.22 10:04 AM (61.82.xxx.167)

    한달내내 배가 아프다니 내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그래도 이상이 없다면 스트레스성이예요. 고3병 같은.
    원글님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야해요 .
    고3 아이들이 매일 배아프다고 병원가고 약먹고 난리인데.
    대학가면 배아프다는 소리 없어져요.

  • 2.
    '16.4.22 10:11 AM (61.78.xxx.161)

    제 친구 어머니가 만성 골반통으로 고생하시다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진단받고 고쳤다고 했어요.

    골반이 아파서 진짜
    전국에 유명하다는 곳은 다 다녔는데
    다들 별 이상없다고 하고 심지어 정신과까지 가보셨데요.

    심한 생리통처럼 아픈데 서있거나 걸으면 심해지고
    나중에는 다리도 당기고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통증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밥을 못먹어서 체중이 진짜 6kg 이상 빠져서
    무슨 죽을병 걸린줄 알고 안받은 검사가 없고
    한의원도 여러군데 갔었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다들 그랬다고

    골반근육통이라고 진단받고 무슨 약을 처방받았는데
    거짓말처럼 좋아졌데요.
    근데 병이 워낙 오래되서 완치는 안되셔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하는데
    밤에 잠 잘 주무시고 체중 빠진것도 회복됬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134 키 160에 65킬로인 40대중반이면 어떻게 보일까요? 42 몸무게 2016/04/24 15,075
552133 하수구냄새 - 안쓰다 쓰면 나나요? 4 2016/04/24 2,158
552132 주의) 생리시 생핏덩어리가 크게 나왔는데, 왜 그런걸까요 1 - 2016/04/24 4,271
552131 세월호74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4/24 705
552130 네이버지더 같은거 영어로 된 것도 있나요? 1 ... 2016/04/24 1,275
552129 바람피는 여자들 이유 6 바람 2016/04/24 5,715
552128 2년 뜨겁게 사랑한 남자친구 잊을수 있을까요??? 8 ... 2016/04/24 5,677
552127 아들이 부사관(군인) 한대요. 조언 부탁합니다. 13 부사관 2016/04/24 6,886
552126 비례표절교수..그대로 가나봐요? 1 ㅇㅇ 2016/04/24 870
552125 음악대장 노래 듣고 울었어요 20 .. 2016/04/24 5,397
552124 만능세제 만들어 사용하시는분들 12 당근 2016/04/24 6,998
552123 연애에 대해 알고싶으신분들은 연애생담 2016/04/24 1,034
552122 서판교에 대하여 질문좀 받아 주세요. 15 서판교 2016/04/24 4,265
552121 중창할때 소프라노와 알토는 어떤기준으로 나누나요? 5 ... 2016/04/24 1,109
552120 아이가다섯 사돈처녀들 애정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9 아이 2016/04/24 2,773
552119 옥시 이것들이 사람인가요 15 살인마 2016/04/24 2,727
552118 악세서리 때 벗길때, 폼클렌징 좋네요 .. 2016/04/24 1,003
552117 남자친구 이런행동..뭘까요? 4 dd 2016/04/24 2,031
552116 이휘재 아들 서준이 65 차별싫어 2016/04/24 34,262
552115 살아보니 아니더라싶은말 있으신가요?? 18 2016/04/24 5,657
552114 오늘 게시판 보고 슬프고, 두려워져요 5 울적한일요일.. 2016/04/24 2,634
552113 산지 2주된 트레이닝복 보풀 - 문의 7 맑은날들 2016/04/24 1,714
552112 사내연애 하고싶어요 2 드덕 2016/04/24 1,924
552111 1년만에 떡 먹으니까 정말 맛있네요... 3 떡수니 2016/04/24 1,743
552110 두유 제조기 추천해주세요 두유 2016/04/24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