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친구..(초6..)가 엄만줄알고 불꽃슛을 날렸는데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16-04-22 08:49:22
할머니가 들어와서 엄청혼낫데요..ㅋㅋ
현관문 따는소리에..요..
이런글 여기 올리면 엄청혼나는데..
전 너무웃기네요.ㅎㅎ
엄마가친구도 아니고..요즘초6남아들 이렇죠? 울아들도 슬슬반항..
IP : 211.36.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꽃 슛이 뭔지 몰라서
    '16.4.22 8:51 AM (110.8.xxx.3)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ㅠㅠ

  • 2.
    '16.4.22 8:57 AM (211.36.xxx.59)

    풍선으로요

  • 3. 죄송한데
    '16.4.22 8:58 AM (119.71.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무슨 말씀이신지 전혀 모르겠어요....

  • 4.
    '16.4.22 8:59 AM (210.223.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만 알게 써놓는 이런글 답답해요

  • 5. .....
    '16.4.22 9:02 AM (115.21.xxx.61)

    고거 쌤통이다 싶네요.
    요놈.....
    ㅋㅋ

  • 6. .............
    '16.4.22 9:21 A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글 정말 못쓴다.
    일기는 일기장에.

  • 7. 불꽃슛
    '16.4.22 9:33 AM (115.22.xxx.148)

    공같은걸 힘차게 찼다는것 같은데.....
    댓글들을 더 이해못하겠네요...이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

  • 8. ..
    '16.4.22 9:47 AM (211.36.xxx.59)

    이해안가면패스하시죠 ㅜㅡ

  • 9. 패스하려다
    '16.4.22 9:54 AM (223.62.xxx.96)

    저도 그또래 남아 키우지만 뭔뜻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ㅠ.ㅠ

  • 10. ...
    '16.4.22 9:59 AM (183.98.xxx.95)

    공이 아니기에 천만다행이네요
    설마 공을?

  • 11. 친절한 여인의 재구성.
    '16.4.22 10:09 A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친구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엄마가 온 줄 알고, 풍선으로 불꽃슛을 날렸는데,
    할머니가 오셔서 많이 혼났대요.
    이런 얘기 여기 올린 줄 알면 우리 아들이 뭐라 할 텐데...
    전 너무 웃겨서요.
    엄마가 친구도 아니고....
    요즘 초6 남자애들 이런가요?
    우리 아들도 슬슬 반항하기 시작했거든요.

    ==========
    재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기장에나 쓸 법한 얘기. ㅋㅋㅋ

  • 12. 프로불편러의 재구성
    '16.4.22 10:10 AM (107.213.xxx.81)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친구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엄마가 온 줄 알고, 풍선으로 불꽃슛을 날렸는데,
    할머니가 오셔서 많이 혼났대요.
    이런 얘기 여기 올린 줄 알면 우리 아들이 뭐라 할 텐데...
    전 너무 웃겨서요.
    엄마가 친구도 아니고....
    요즘 초6 남자애들 이런가요?
    우리 아들도 슬슬 반항하기 시작했거든요.

    ==========
    재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기장에나 쓸 법한 얘기. ㅋㅋㅋ

  • 13. 나도 패스하려다...
    '16.4.22 10:11 AM (49.169.xxx.39)

    무슨 소리인지 댓글보고 알아 챘어요.
    글을 제대로 써야지 같이 웃어주지 저렇게 뜬금없이 써 놓구는...

  • 14. dd
    '16.4.22 10:35 AM (223.33.xxx.62)

    앞뒤 자르고 뭘로 불꽃 슛을 날렸는지도 없어서 댓글보니 알았네요.
    대충 무슨 소리인지는 짐작이 갔는데
    알고도 재미있으라고 쓰신 글인지 애가버릇 없다고 비꼬는 글인지는 아직도 모르겠고요.

  • 15. ㅇㅇ
    '16.4.22 11:06 AM (118.220.xxx.196)

    이게 왜 웃긴 건지 모르겠네요.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 사람한테 불꽃슛을 날리다니, 이상한 집안인데요.

  • 16. ㅇㅇ
    '16.4.22 11:33 A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

    안 웃기고
    아이가 참버릇없구나
    초6 이면 어른에게 함부러 불꽃슛따위 장난이 아니라는걸
    아는 나이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327 HWP한글과 MS워드 - 같은 방법으로 문서 작성하면 되나요? 1 궁금 2016/05/07 551
555326 의사가 여아를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21 당황하여 2016/05/07 5,469
555325 어떻게하면 뱃살뺄수있나요? 성공담 듣고싶어요ㅠ 11 다이어트 2016/05/07 4,743
555324 감기도 아닌데 몸살 4 ^^ 2016/05/07 1,909
555323 이곡, 국내가요가 떠오르지않나요 7 아슬아슬 2016/05/07 919
555322 홈쇼핑 스타우브냄비 5 qq 2016/05/07 2,892
555321 중3 남자아이 한약효과와 전주지역한의원 1 한약 2016/05/07 860
555320 엄마를 때려요 36 뽀빠이 2016/05/07 6,963
555319 미용실 드라이 자주 받으면 머리 상할까요 ㅠ 3 ㅇㅇ 2016/05/07 1,347
555318 골프치는 82님들 머리 올리는것에 대해 여쭤봅니다 45 bb 2016/05/07 8,995
555317 그린피스..미국 유럽간 TIPP 밀실협상 문서 공개 그린피스 2016/05/07 561
555316 수험생 조카 선물로 괜찮은 기프티콘? 6 기프티콘 2016/05/07 1,365
555315 부엌 싱크대가 막혔어요 ㅜㅜ 10 설거지 2016/05/07 3,495
555314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기본 도리.. 뭐뭐가 있나요? 8 도리 2016/05/07 2,496
555313 같은 나이라도 폐경된 여성이 더 늙어보일까요? 9 생리 2016/05/07 4,676
555312 남친이 일하지 말래요. 28 2016/05/07 6,760
555311 송파 거여동 2단지 살기 어떤가요? 6 이사 고민 2016/05/07 3,149
555310 금색 은색 작은 크로스백이요 2 달탐사가 2016/05/07 1,207
555309 엄마가 자꾸 새언니들 앞에서 제 욕을 하세요 11 ㅜㅜ 2016/05/07 4,131
555308 호치킨 바베큐 어떤가요? 매콤한 바베큐치킨 추천해주세요 .... 2016/05/07 720
555307 부엌놀이 세트, 오래쓰는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2 장난감 2016/05/07 758
555306 저 배고파요... 좀 말려주세요. 1 미쳤어 2016/05/07 915
555305 세탁기 먼지거름망~! 2 리슨 2016/05/07 1,838
555304 딸이고 많이 배웠으면 유산 안 받아도 4 이름 2016/05/07 1,739
555303 이런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도 계시군요. 조금 놀라워서... 10 지도자 2016/05/07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