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01년 산후조리원 신생아 사망 사건

가습기살균제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16-04-22 04:30:00
2001년 10월생
유독 산후조리원 신생아 사망 건수가 언론에 보도 되고
산후조리원의 관리 문제도 떠들석 할 때
제가 머물던 조리원도
15명 남짓한 아이들이 폐렴 장염등의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고 조기 퇴실로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지냈었죠.
저희 아이 또한 생후 열흘이 지나고
소아아동병원에 2주 정도 폐렴 증세로 입원 했었구요.

이것이 그 가습기 세제 때문이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그 당시 기억 하시는분 계시나요?



IP : 1.11.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6.4.22 6:33 AM (182.221.xxx.232)

    가습기 세정제는 제가 셋째 낳을즈음 나온 거 같아요.
    제가 2007년에 출산했는데 임신하고 출산해서 코스코에서 나온 옥시 제품 1 1 사서 쓰다가 기침이 나서 그냥 가습기 때문인 줄 알고 아예 가습기 자체를 버렸어요-.,- 그러고 나서 청정기 들였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하늘이 도왔어요. 그런 거 아까워 하는 타입이 아니라 과감히 버렸던지라... 그냥 계속 썼다면 이궁.

  • 2. ..
    '16.4.22 6:54 AM (116.126.xxx.4)

    우리집엔 아에 가습기를 쓰지를 않아서 나완 상관없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과거를 거슬러가면 저도 07년에 2주정도 산후조리원에 있었네요 아이도 2주동안 신생아실에 있었구요. 그동안 저나 아이나 호홉기 쪽으로 아픈적은 없었지만 그 병원에서 저런 제품을 안 썼길 ,,, ㅠ.ㅠ

  • 3. ..
    '16.4.22 7:36 AM (49.168.xxx.249)

    가습기메이트 94년에 처음 나왔어요

  • 4. 여기가천국
    '16.4.22 10:30 AM (175.223.xxx.37)

    무서운 가습기메이트
    전 게을러서 걍 가습기도 쓸까말까여서 팔았죠
    게으른것도 참 도움이 되네요

  • 5. 저두
    '16.4.22 10:59 AM (1.222.xxx.211)

    저희 큰아이가 2000년 6월생이에요 어릴때 가습기 메이트ㅠㅠ신랑이 그게 좋은건줄알고 엄청 썼어요 ㅠㅠ
    그무렵 폐렴에 자주걸려서 1년이면 3회정도 입원퇴원반복....제가 게을러서 물로만 넣어준적이많이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아찔아찔합니다

  • 6. 가습기메이트
    '16.4.22 11:05 AM (211.223.xxx.203)

    신혼때 99년에 사서
    게을러서 잘 안 썼는데
    안 쓴 게 다행이네요.

  • 7. 플럼스카페
    '16.4.22 5:40 PM (182.221.xxx.232)

    헉...그게 그렇게 오래된 물건이었군요. 그럼 잠재된 피해자가 정말 더 많겠네요.

  • 8. ...
    '16.4.22 9:00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가능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88/newsview/2016042220460369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860 군입대 요즘 얼마정도 걸리나요? 6 군입대 2016/04/26 1,564
552859 산타 한 가지 인정 21 ".. 2016/04/26 5,637
552858 비싸고 끈끈한 꿀.. 2 배숙 2016/04/26 1,206
552857 방송대 편입경쟁률 및 평점은 턱없이 높기만 하고, 졸업과 유치원.. 1 음.. 2016/04/26 1,392
552856 갑자기 목주름이 없어졌어요 45 오진짜 2016/04/26 23,938
552855 아래가 묵직하게 빠질거 같은 느낌이 나요 생리기간도 아닌데요 4 아파요 2016/04/26 3,656
552854 이민정 홍콩 연예인 닮았어요... 8 ㅎㅎ 2016/04/26 3,608
552853 초등아이 골절인데 깁스를 안해주네요? 2 2016/04/26 2,428
552852 7세 영어 배우기 이른가요? 11 2016/04/26 2,054
552851 옥시살균제 쓰다 자폐아가 된 아이 2 불매옥시 2016/04/26 4,153
552850 가수 이소라 근황 1 .... 2016/04/26 6,733
552849 지방사립대..1시간반거리 통학버스..아님 방을 얻어주시나요? 11 2016/04/26 1,824
552848 문재인 대표 근황.... 8 응원합니다 2016/04/26 2,120
552847 포경유감 - 포경수술의 진실을 밝히다 유튜브 2016/04/26 1,656
552846 여자인데 여자들이랑 어울리지못하네요... 6 배고파~ 2016/04/26 2,454
552845 [수영복] 고딩 남자 - 어떤 수영복이 무난한가요? 6 수영 2016/04/26 955
552844 열등감 심한 지인.. ... 2016/04/26 2,855
552843 베이킹 해 보니 절대로 파x바, 뜨x쥬 로는 못돌아가겠어요 41 생각 2016/04/26 20,476
552842 결혼 25 관례 2016/04/26 6,851
552841 초등 고학년 미술심리치료나 상담심리치료 어떤게 더 효과가 있을까.. 1 커피 2016/04/26 1,037
552840 우리 대통령의 이 말씀 해석해 주실 분~~~ 58 여러분 2016/04/26 5,703
552839 볼살때문에 힘들어요 ㅠ 4 ddja 2016/04/26 1,702
552838 엘에이 갈비를 쟀는데..맛이 없어요.. 6 무지개1 2016/04/26 1,503
552837 朴대통령, 어버이연합 靑배후설에 ˝사실 아니라고 보고받아˝ 1 세우실 2016/04/26 1,386
552836 성당 예배 5 ㅎㅎ 2016/04/26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