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친구때문에..
반에서 여자친구한명이 우리애한테 계속 안좋은 소리를 한데요
오늘은 펑펑울면서 그친구가 계속그런다고 유치원 그친구때문에 안가고싶다고하더라구요
돼지,너살쪘어,너입냄새나..등등
우리애 약간 통통하지만 절대 살찐타입아니고
입냄새도안나요..
오히려 놀린 그친구가 더살쪘어요..
이애기듣기전 오늘 유치원 저희애를 데릴러갔는데 그친구도가길래 제아이보고 친구한테인사하자 하니 저희애가 손들고인사하니 그친구가 고개를 쌩 돌리면서 그냥가더라구요..
하..
어떻게해야하나요..
그애랑 놀지마 하고싶을정도입니다..
전에다니던 유치원에선 이런일이없었어요..
선생님께 말씀은 드릴거지만 애가 상처안받고 잘대처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
1. ....
'16.4.22 12:02 AM (115.21.xxx.61) - 삭제된댓글아이에게 그 아이와 놀지말라고 요구하는 건 대안이기 보다는 과한 요구이다. 아이 혼자 전쟁터에서 그 싸움을 해내야하기 때문이다. 소소한 대안책을 여러가지 마련하여 시행한다
- 최우선으로 선생님께 상담한다. 그러면 대개의 선생님은 그 부분 유념하여 조금이라도 더 챙기신다
- 따님의 마음을 매일 위로해준다. 고충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다음에 이러면...이렇게 해보자라고 대안을 함께 모색해 시도하게 한다
- 자주 원에 가서 직접 데려오시되 그 과정에서 상대 아이를 만나게 되면 내 딸에게 돼지, 살쪘어, 입냄새나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내가 싫다고 짧고 진지하게 말한다. 자꾸 한다
- 기다리면 몇 개월 후 없어지기도 한다
- 기다리기 어렵다면 원을 바꾼다2. 00
'16.4.22 12:05 AM (218.48.xxx.189)헐... 선생님한테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 안되면
엄마가 나서보세요.. 엄마가 엄하게 이런 말을 하지말라고 하면
애도 뜨끔 하지 않을까요... 유치원을 옮기기에는..
애매하네요.. 요새 중간에 옮길수있나요..?? 그럼 다행이지만
7세에 원 옮기는건.. 좀더신중하게..3. 감사합니다
'16.4.22 12:13 AM (1.254.xxx.85)제가 그친구한테 그러지마라고직접적으로 얘기해도될까요?
하고싶지만 고민되더라구요..
그쪽엄마입장에서 어떨까싶어서..
ㅜㅜ4. ㅜㅜ
'16.4.22 12:15 AM (1.237.xxx.217)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제 아이가 똑같이 당한적 있어서 제가 그 심정 잘 알아요. 저는 담당교사에게 강력히 요구해서 그 아이가 우리애 다시는 놀리지 않도록 교육시켜주고 우리 아이에게 사과해달라고 했어요. 그 뒤로 그러진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 상당히 영악하고 못된 아이들이 많은지라 좀 약하고 어리숙하다 싶으면 공격하고 괴롭히더라구요. 특히 여자아이들이 말로 상처주는게 너무 심해요. 초등학교 와서도 또 그런애가 있어서 제가 속이 문드러지네요.
5. 00
'16.4.22 12:18 A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아마 그쪽 엄마는순한 양이라서 애 제어 못하거나
애하고 똑같이 상종할필요없는 사람이거나
들중 하나일꺼에요
뜨끔할정도로만 말하는걸로 충분해요
애 정면에서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이야기하세요
엄한 목소리로 알아듣게 또박또박.
아이 뒤에 무서운 엄마가 있다는걸 알게 해주면
애도 알아서 피하고 님네 애도 기가 살아서 스스로를
더 잘 방어할겁니다.. 그쪽 엄마 입장은 생각하지마세요
고마워할 일임....6. 00
'16.4.22 12:24 AM (218.48.xxx.189)아마 그쪽 엄마는순한 양이라서 애 제어 못하거나
애하고 똑같이 상종할필요없는 사람이거나
들중 하나일꺼에요
뜨끔할정도로만 말하는걸로 충분해요
애 정면에서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이야기하세요
잘 알아듣게 또박또박.
아이 뒤에 무서운 엄마가 있다는걸 알게 해주면
애도 알아서 피하고 님네 애도 기가 살아서 스스로를
더 잘 방어할겁니다.. 그쪽 엄마 입장은 생각하지마세요
고마워할 일임....ㅡㅡ7. 흠흠
'16.4.22 12:39 AM (125.179.xxx.41)저희애 작년에 딱 그런일이 있었네요ㅠ
한명이랑 유독 안좋기도했지만
전체적으로 애들이 다 그랬어요
저희애가 학기중간에 들어가서그런지
새친구는 웃지마 말도하지마
입냄새나
너랑 차에 같이 앉기싫어
그렇게 반학기를 꼬박 힘들어하다 결국
유치원으로 3월에 옮겼는데
좋은친구들많이 만나 매일 웃고지내네요..8. 저는
'16.4.22 4:46 AM (203.226.xxx.72)제 딸이 작년 6살에 친구 한테 상처 받는 말을 듣고 너무 낙심해 있더라구요. 전 그말한 친구 엄마한테 말했어요. 솔직하게 있는 대로 말하고 우리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친구야 미안해 ~라고 한마디 해주면 좋아 질것 같다 라구요..그리고 그나이때는 그럴수 있다 하지만 조심해주면 좋겠다.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말했어요. 물론 기분이 안좋았겠지만..어색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뒤 신나게 즐겁게 잘 다니고 있고 좀 어색해도 내 딸이 행복해하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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