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간만에 82에 들어와서 친정언니네 온것처럼 레시피도 보고 구경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묘하게 틀려진듯한 기분이 드네요
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요 ^^;
왜저런걸 물어볼까? 무슨 의도로 저런 말을 하는걸까 같은 글들도 있는거 같고..
그냥저냥 넋두리랍니다 ^^
다들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틀려진듯
뭔가..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6-04-21 23:42:53
IP : 49.170.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fsf
'16.4.21 11:51 PM (183.101.xxx.209)님도 행복하세요.^^
요즘들어 많은 생각이 들어요.
나이를 먹어가며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행복이란 내가 찾아가는 것인가 봐요.
예전처럼.. 이란 다시 없는것인데 그립네요.
좋은밤 되세요.2. 그렇죠...
'16.4.21 11:57 PM (1.224.xxx.99)참 이상한 글들이....많아졌어요.
건너뛰기~^^3. 행복이란
'16.4.22 12:07 AM (119.82.xxx.84)행복이란 내가 찾아가는것인가봐요. 그러네요.
남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길 기다리기 전에
내가 찾아가는 것 같아요...4. 맞아요
'16.4.22 12:13 AM (223.33.xxx.171) - 삭제된댓글예전 82쿡 분위가 많이 퇴색되어 아쉬워요
5. 상처
'16.4.22 12:16 AM (175.118.xxx.178)예전엔 서로 조언 주고 받고 정보의 장이였는데 요샌 아무나 다 들어와서 물 흐리고..
그 덕에 저도 좋은 맘으로 댓글 달았다가 상처 여러번 받네요.
-13년 차 회원6. ...
'16.4.22 12:25 AM (59.15.xxx.61)틀려지지 않았어요.
좀 달라지긴 했지만요.7. 전투부대가 끓어서 그래요
'16.4.22 12:36 AM (112.173.xxx.78)이거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 입에서 직접 나온 소리에요
새누리덩을 위해 일하눈 알바들아 있다는 증거죠8. ...
'16.4.22 1:58 AM (223.33.xxx.65)악질문빠들이 깽판을 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님 문빠인척하는 국정충의 농간일까요?9. ...
'16.4.22 2:04 AM (1.239.xxx.41)문빠가 뭐예요? 옛날 생각난다. 문국현^^ 그때 제가 문빠였는뎅
10. ....
'16.4.22 8:46 AM (121.167.xxx.114)ㅋㅋ 문빠 님. 마클 하셨나용? 그나저나 달라진 분위기는 내내 있었던 저도 느낍니다.
11. ...
'16.4.22 5:58 PM (1.239.xxx.41)마클~ 정말 옛날 옛적 일 같네요, 이제. 마클 채팅방 들어가면 재미났었는데요 ^^ 터프한 언니들이 많았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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