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누가 저를 칭찬하면 듣기 싫어해요

ㅇㅇ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6-04-21 22:40:19
말 그대로예요
어제 파마를 하고 마침 오늘 남편 지인 모임에
갔는데 동행한 와이프들이 넘 젊고 이뻐 보인다고
하는거예요
식사 전에 잠깐 말이 나오자 남편이 주제를 바꾸는 느낌이
들었지만 예사로 생각했는데
해어지기 전 다들 다시 넘 괜찮다고 한마디씩 하니까
또 엉뚱한 말을 하면서 화제를 돌리네요
전에도 간만에 만난 남편 사무실 여직원이 언니는 늙지도 않고
동안이라고 하자 쓸데 없는 소리한다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빈말이라도 남이 칭찬하면 은근 좋은게 남편들 아닌가요?
IP : 175.244.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1 10:47 PM (1.230.xxx.176)

    아내가 자신이 예쁘다는것을 깨닫고
    남편을 불안하게 할 그 어떤일을 할까봐서요

  • 2. 원글
    '16.4.21 10:50 PM (175.244.xxx.81)

    ㅋㅋㅋ 읫님 나이 오십에 뭐 할게 있을까요
    그리 미모가 뛰어난 편도 아니거든요
    어쨌든 기분 좋은 답변 감사해요

  • 3. 삼산댁
    '16.4.21 10:57 PM (59.11.xxx.51)

    쑥스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기회사쪽 사람앞이라서

  • 4. ...
    '16.4.21 10:5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그게 빈말이라는걸 알기에 마음이 상해서요 ㅋㅋ

  • 5. ^^
    '16.4.21 11:09 PM (39.113.xxx.169)

    지가 더 멋진 남편이고 싶어서 ㅋㅋ

  • 6. ..
    '16.4.21 11:22 PM (1.238.xxx.44)

    듣기 싫은게 아니고 그냥 민망해서일듯..

  • 7. ㅇㅇ
    '16.4.21 11:25 P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

    그냥 민망해서일듯222

  • 8. 누구냐넌
    '16.4.21 11:38 PM (121.164.xxx.155)

    그러니까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민망해서 그러는거라니깐요~~ㅎㅎㅎㅎ

  • 9. ...
    '16.4.22 12:43 AM (5.254.xxx.236)

    한국에선 그 자리에서 수긍하면 팔불출이나 푼수됩니다.

  • 10. ...
    '16.4.22 6:36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분 인성이 괜찮네요
    진짜 쓸데없는 소리인걸 아니까요

  • 11. 우리 남편이요
    '16.4.22 8:30 AM (119.204.xxx.182)

    칭찬 받으면 무안해 하는 사람들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칭찬 받아본 경험이 없고, 그래서 본인도 남을 칭찬 할줄도 모르구요.
    그런 분위기도 어색해하고 피하고 싶어해요.

  • 12. ...
    '16.4.22 10:37 AM (222.236.xxx.234) - 삭제된댓글

    진짜 우리나라에서 바로 수긍하면 진짜..ㅋㅋㅋㅋㅋ 바로 푼수 되는거 아니예요..민망하니까 그런행동하는거예요.... 원글님은 만약에 다른분들이 남편분 잘생겼네요. 인상 좋으시네요 하면 어떻게 행동하시는데요..??ㅋㅋ

  • 13. ...
    '16.4.22 10:38 AM (222.236.xxx.234)

    진짜 우리나라에서 바로 수긍하면 진짜..ㅋㅋㅋㅋㅋ 바로 푼수 되는거 아니예요..민망하니까 그런행동하는거예요.... 원글님은 만약에 다른분들이 남편분 잘생겼네요. 인상 좋으시네요 하면 어떻게 행동하시는데요..??ㅋㅋ바로 수긍해서 참 잘생겼죠..???? 인상이 참 좋죠 하시나요..ㅋㅋ

  • 14. 윗님
    '16.4.22 11:40 AM (222.239.xxx.49)

    빈말하고 혹시 뒤에서 욕하시는 타입 아니세요? 왜 칭찬 받은거 수긍하면 푼수가 되는 거지요?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기분 좋으면 끝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997 액상 파운데이션 추천 좀 해주세요. 3 rr 2016/04/27 1,398
552996 92.7클래식들으니좋네요 3 2016/04/27 968
552995 클렌징오일 쓰시는분들께 여쭤봅니다~~ 8 ... 2016/04/27 5,373
552994 꽃 레슨 받아볼 만한가요?(4회 25만원) 7 깍뚜기 2016/04/27 2,051
552993 보쌈김치 어디가 맛있나요? 3 에휴 2016/04/27 2,725
552992 예민한 성향인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25 궁금 2016/04/27 6,187
552991 급)딸이 이탈리아 호스텔서 밤사이에 도둑맞았다는데 어떻게해야되죠.. 9 ... 2016/04/27 5,061
552990 인천공항 밤 비행기타는데, 사람많을까요? 2 출국심사 2016/04/27 1,700
552989 방산업체 연관 페이퍼 컴퍼니 발견. 3 moony2.. 2016/04/27 2,038
552988 힘들거나 문제있을때 항상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요 4 2016/04/27 1,237
552987 베비 토크 말 더듬이 '또, 그렇게,그런, 이런' (박근혜식 어.. 10 NewZea.. 2016/04/27 1,597
552986 쌍둥이 조카♡ 5 ㅇㅇ 2016/04/27 1,856
552985 엄마부대도 털리나요? 1 ㅋㅋ ㅋ 2016/04/27 1,165
552984 백화점에서 쟈켓을 주문구입한 것은 환불이 불가능한가요? 5 이제야아 2016/04/27 1,369
552983 용인 에버랜드 지금 비오나요? 2 용인 2016/04/27 1,265
552982 젤 기분나쁜 인종차별. 7 같은 얼굴 2016/04/27 2,438
552981 예금압류 예고란 문자가 왔는데 번호로 연락하니 안 받네요 8 나나 2016/04/27 2,646
552980 교보 여성ci보험 7 :; 2016/04/27 1,636
552979 준대형급 중형세단 말리부 신형 사전계약 받네요 3 흉기차 떨고.. 2016/04/27 1,444
552978 오늘 중학생들 일찍 마친곳이 많나보네요 3 시험? 2016/04/27 1,500
552977 진중권 “바보들아, 문제는 박근혜야” 9 ... 2016/04/27 3,287
552976 아파트 담배연기 3 못 살겠다 2016/04/27 1,643
552975 고진살있는 남편과 잘사는경우도 있나요?? 2 .. 2016/04/27 2,880
552974 40중반 나이에 친구집 방문하면 뭐하며 시간 보내나요? 16 . . . .. 2016/04/27 4,003
552973 이사문제 31 써니 2016/04/27 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