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로그인 정보 봤다가 깜놀했어요@@
올해로 가입한지 오년째인데, 작성 글 수는 칠백 몇개고, 댓글은 거의 삼천개ㅎㄷㄷ
거의 매일 오다시피 했지만서도 이정도로 죽순이일지는 몰랐어요@@
마이홈 메뉴 가보니 이제까지 작성한 글이랑 댓글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완전 82 죽순이네요@@
에고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16-04-21 21:44:12
IP : 125.142.xxx.1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21 9:45 PM (211.193.xxx.178)사이트 개설자가 공로상 드려야하겠어요.ㅋㅋㅋ
2. 저는
'16.4.21 9:47 PM (115.41.xxx.181)12년
4990개의 리플3. ㅇㅇ
'16.4.21 9:47 PM (49.142.xxx.181)고맙네요
댓글 안달리면 얼마나 속상한데요.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해요.4. 2008년 가입
'16.4.21 9:47 PM (59.9.xxx.107)댓글 397
새글 7
우와~정말 많이 쓰셨네요.
저도 나름 죽순이에요5. .....
'16.4.21 9:48 PM (222.104.xxx.85)마이홈이 어디에 있나요?
찾아봐도 없어요.
가르쳐 주세요...6. 음
'16.4.21 9:50 PM (59.9.xxx.107)로그인 하면 보여요
7. ㅁㅁ
'16.4.21 9:54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ㅎㅎ칠백개요?
진짜 마이 쓰셨당
저 얼른가서보니 가입 14년차에 150개 썻네요8. 대단
'16.4.21 10:06 PM (124.53.xxx.27)12년차 글이 100여갠데
진짜 여기 상주군이시네요 ㅋ9. ....
'16.4.21 10:07 PM (123.213.xxx.15)님 같은 분 때문에 82가 풍성한거예요.^^
10. ;;;;
'16.4.21 10:14 PM (101.250.xxx.37) - 삭제된댓글내글 918
내덧글 12300개
응? 12300개?
아놔 설마 이게 진짠가 하고 몇번을 또 읽고 읽었네요
저야말로 로그아웃하고 좀 쉬어야겠어요 어쩜 좋아요 ㅋㅋㅋㅋㅋ11. ;;;;;;
'16.4.21 10:14 PM (101.250.xxx.37)내글 918
내덧글 12306개
응? 12306개?
아놔 설마 이게 진짠가 하고 몇번을 또 읽고 읽었네요
저야말로 로그아웃하고 좀 쉬어야겠어요 어쩜 좋아요 ㅋㅋㅋㅋㅋ12. 쓸개코
'16.4.21 10:16 PM (222.101.xxx.50)제글 10개, 댓글은 무려 9천개가 넘어요;;;
13. ㅎㅎ
'16.4.21 10:21 PM (125.142.xxx.145)저 진짜 죽순이가 맞나 보네요,
계산해 보니깐 하루에 평균 2개 댓글을 단셈이더라구요@@
저보다 더 많이 단 댓글러님들 화이팅이에요ㅎㅎ14. 8년차
'16.4.21 10:22 PM (14.45.xxx.112)댓글 173건 많이 쓴것 아니네요
분발해야겠음 ㅋ15. ㅇㅇ
'16.4.21 10:25 PM (121.173.xxx.195)댓글 많이 썼는데 글쓴 거 포함 점수 0점.
아무것도 안 썼다고 나옴.
왜 이런 걸까요?16. ㅠㅠ
'16.4.21 10:33 PM (125.30.xxx.200) - 삭제된댓글중간에 한번 글 다 날라가지 않았나요?
복원되지 않은 글이 있어요
ㅠㅠ
열심히 쓴 몇개가17. 4개월인데
'16.4.21 10:49 PM (42.147.xxx.246)댓글이 1156 개입니다.
18. 에고
'16.4.21 10:53 PM (125.142.xxx.145)윗님 완전 죽순이 인증입니다.
그나저나 오늘도 전 글 쓰고 거기에 댓글 달고
평상시 평균 또 채우고 있네요@@19. 82쿡
'16.4.21 11:39 PM (223.33.xxx.43) - 삭제된댓글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 우와
'16.4.22 2:10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2011년인가에 다 날라갔으니까 그 뒤 작성글, 댓글수가 그리 많으신거네요.
대단하세요.
전 초창기 멤버인데 2006- 2007년인가에 82쿡 난리 났을때 한번 탈퇴하고 다시 들어오려고 했더니!!! 세상에나 제가 요리사진이랑 살림돋보기에서 열심히 쓰던 82쿡 아이디로 다른 사람이 가입을 한거예요.
어쩔 수 없이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서 들어와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다 헷갈려 할 정도로 그 분이 제 옛날 아이디로 신나게 활동...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그 분도 활동 안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가끔 궁금해져요.
다른 사람들은 그 두 사람이 다른걸 알았을까 몰랐을까. ㅋㅋㅋ
어찌되었든지... 2007년 이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저는 글을 올렸던거, 댓글 달았던거...
3달에 한번씩 점검해 보고, 지워도 될거 같다 싶은건 열심히 지웁니다.
인터넷에 제 흔적 남는거 그리 원하지 않아요. 고등학생 딸이 잔소리해서 그렇기도 하고요.
엄마의 흔적을 인터넷에서 흘리고 다니지 말라네요.21. --;;
'16.4.22 6:03 PM (220.122.xxx.182)저는 수시로 지우는데도 367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