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육 남은거 어떻게 해요?

이따가 조회수 : 38,126
작성일 : 2016-04-21 19:28:34

9시에 아이오면 줄려고 하는데

냄비에 담긴채로 그때까지 둬도 될까요?

식으면 어떻게 데우는게 제일 맛있나요?

늘 주말에 같이 먹곤 했는데

오늘 딸아이가 비빔면이랑 수육 같이 먹는게 그렇게나 맛있다며

그래서 먼저 먹어버렸네요;;;

(참고로 팔도비빔면이랑 수육 같이 먹으니까 완전 맛있어요!!!!ㅎㅎ)

2시간 정도 수육보관법과 맛있게 데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IP : 101.250.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6.4.21 7:29 PM (116.127.xxx.3)

    그냥 냄비에 뒀다가 데워두세요.

  • 2. 요즘
    '16.4.21 7:30 PM (112.173.xxx.78)

    계절에 상온 몇시간은 그냥 두셔도 괜찮아요.
    데우는 방법은 두고 먹어보질 않아서 저는 모르겠네요.

  • 3. 원글
    '16.4.21 7:33 PM (101.250.xxx.37)

    몰 속에 두려니 혹시 육즙이 다 빠지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괜찮겠죠?

    저도 두고 먹을 때는 늘 김치넣고 볶아먹는거 밖에 안해봐서
    어찌 데워야할지..
    다시 냄비채로 끓이면 될까요?
    전자렌지 데우는건 별로겠죠?

  • 4. 봄나츠
    '16.4.21 7:35 PM (218.234.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남은 수육 모아서 굴소스랑 청경채 또는 채소 버섯넣고 볶아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 5. 잘못 데우면
    '16.4.21 7:45 PM (180.230.xxx.163)

    냄새가 나는 수도 있어요. 어지간하면 그냥 드세요. 정 데우고 싶으면 찜통에 잠시 찌세요. 수육 삶은 물 고기 위에 조금 뿌리시고.

  • 6. 절대
    '16.4.21 7:48 PM (122.34.xxx.69)

    그 냄비째 그냥 뎁혀야해요.
    그럼 냄새 절대 안나요.
    전 뭣모르고 처음에 보관한다고 수육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을 때 냄비에 물(향신채도 같이) 넣고 다시 뎁히거나 오븐이나 전자렌지 돌렸다가
    냄새나서(돼지고기 누린내) 죄다 싹 버렸어요.
    그래서 누가 알려줬는데 그 냄비(삶은 물 채로...)를 그냥 뎁히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7. ...
    '16.4.21 8:00 PM (121.136.xxx.222)

    삶은 고기를 냄비 육수 속에 계속 담가두면
    고기 썰 때 다 부서져 버려요.
    예쁘게 썰기가 어려워지는 거죠.
    고기만 건져서 냉장 보관하시고
    드실 때 냄비 육수 다시 끓여서
    그 물에 데워서 건져 드세요.

  • 8. 저는 이렇게
    '16.4.21 8:04 PM (58.236.xxx.37)

    '남는 고기를 다음날 먹어야 한다면'
    고기는 담궈두지 말고 덩어리를 바로 건져서 식는 즉시 냉장고에 넣어요
    그리고 육수는 뒀다 다음날 다시 팔팔 끓을 때 고기 덩이를 넣어요. 팔팔 끓을 때 넣는게 중요하고 빨리 데워지게 나무젓가락으로 여러곳을 찔러놔요)
    속까지 데워졌다 싶으면 건져서 송송썰기.(육수에 오래 끓이면 맛이 없어지니까 주의)
    만든 즉시 먹는게 맛있지만 이렇게 해도 여전히 맛있어요.

  • 9. 존심
    '16.4.21 8:29 PM (110.47.xxx.57)

    삶은 물에 그대로 두었다가
    그냥 건져서 썰면 됩니다....

  • 10. 1년에
    '16.4.21 8:32 PM (211.222.xxx.38) - 삭제된댓글

    돼지머리를 몆개씩 삶는 사람인데요

    먹다남은고기는 찜기에 물을 끓이다가 대파를 어슷썰어서 고기를 얹고나서 대파썰은거를

    위에 올려놓고 잠깐쪄서 파랑같이 먹으면 냄새안나고 맛있어요

  • 11. ㅎㅎ
    '16.4.21 8:32 PM (49.1.xxx.178)

    2시간 정도면 식은 수육도 맛 있는데요
    냉면집에서도 뜨끈한 수육보다는 식은 수육 나오는게 더 맛 있던데요

  • 12. 돼지국밥
    '16.4.21 8:39 PM (223.62.xxx.35)

    고기삶은물 팔팔 끓인다
    먹기좋게 썰은 수육을
    긴 손잡이 달린 쇠소쿠리에 넣고
    살짝살짝 담궜다 뺐다 하면서 데치듯 데운다


    울동네 대박집 수육데우기 스킬이었습니다

  • 13. 비빔국수
    '16.4.21 8:45 PM (39.118.xxx.110)

    남은 수육으로는 수육만 후라이팬 에 굽고 간장 굴소스 물엿 양념으로 버무립니다 애들이 좋아해요 중화요리 이름 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 14. 원글
    '16.4.21 9:16 PM (101.250.xxx.37)

    와~와~감사합니다!!!
    정말 몰랐던 방법들이 많네요~~~
    맛있게 잘 데워서 아이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

  • 15. 먹고 남은 수육.
    '16.4.21 9:50 PM (86.163.xxx.35)

    소금으로 살짝 간한 계란물에 담궈서 부쳐 드시면, 육전처럼 고소하고 맛있어요! 전날 먹고 남은 수육 처치하기 좋은 방법이랍니다.

  • 16. 릴리
    '16.4.22 2:11 AM (118.223.xxx.28)

    남은 수육 맛있게 먹는 방법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543 W 정수기 쓰시는 분 있으세요? 1 ... 2016/05/03 1,580
554542 회사에서 절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자 직원..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6 ㅇㅇ 2016/05/03 3,660
554541 방금 엄앵란 나온 사랑 봤는데... 4 ... 2016/05/03 5,078
554540 엄앵란씨는 그냥 보살이네요. 33 ㅅㅅ 2016/05/03 19,770
554539 또 오해영.. 재밌네요 9 /// 2016/05/03 4,203
554538 대전 장태산휴양림 창업주 임창봉 어르신. 3 mgrey 2016/05/03 6,682
554537 강남의 25평대 아파트 13 싱글 재이민.. 2016/05/02 4,683
554536 지금 방안 안춥나요? 5 2016/05/02 1,396
554535 더민주 “새누리가 살균제 피해자 특별법 반대했다” ㅇㅇ 2016/05/02 858
554534 그럼 가습기에 에센셜오일넣는거는요? 9 .... 2016/05/02 7,003
554533 아이가 다섯보면...이혼하고 싶어져요 3 제목없음 2016/05/02 4,084
554532 케잌200조각 옮기기 아이디어 좀 7 2016/05/02 2,467
554531 시댁에서 이사하는데 대출을 우리가 받으라고 24 콧구멍이 두.. 2016/05/02 6,229
554530 노년은 결국 2 ;;;;;;.. 2016/05/02 2,685
554529 똑똑!!!저처럼 비오는소리 좋아하시는 분 계십니까? 8 ... 2016/05/02 1,499
554528 개키우시는분? 14 2016/05/02 1,557
554527 제과제빵 쉬운서적 추천좀해주세요 은서맘 2016/05/02 795
554526 중딩 상위권 평균이 어느정도 되나요? 10 성적 2016/05/02 7,103
554525 못자국 없애는 법 알려주세요 1 지못미 2016/05/02 1,749
554524 옥시제품 불매하려고 검색해보니 의외로 많네요~ 3 옥시 2016/05/02 1,443
554523 82수사대 여러분~~알려주세요 5 시계상표 2016/05/02 1,324
554522 제가 예민한건지요..? 2 ㅇㄱ 2016/05/02 1,040
554521 상대방 맘을 잘 헤아리고 공감하기 4 대화 2016/05/02 1,436
554520 한꺼번에 물건을 사대려니 정신이 혼미합니다(에어컨, 청정기) 8 깍뚜기 2016/05/02 3,107
554519 살균제관련해서 이미 법안이 발의됐다네요. 5 역시새누리가.. 2016/05/0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