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것 써볼까요? ㅎㅎ

비오니까,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6-04-21 19:16:04

일단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1회용으로 포장된 떡 3덩이를 먹었어요. 약밥 하나, 찰떡하나, 구름떡 하나,

어제밤에 택배로 온 건데, 참고 그냥 자고 일어나자마자 무려 3덩이를, 진한 커피 타서 싹쓸이하고


요가와 발레 하는데 계속 라면이 생각나는 겁니다.

오자마자, 한살림 감자라면 1개 반에 달걀 하나 팽이 버섯 한봉지랑 콩나물 넣고 끓여 다 드십니다.

물론 딴지 마켓서 산 이담채 김치랑 아낌없이 함께 먹었어요.

김치가 좀 짜구나 싶어서 밥도 약간 먹어주시고, ㅎㅎ드립으로 커피도 2잔 내려 마시고,


방금, 동네 꽤 괜찮은 스시집 가서 초밥 12개랑, 우동 세트 먹고 왔어요. 바로 옆집 새로 생긴 빵집에서 티라미수랑 퐁당 쇼콜라를 팔길래 사 왔지요.티라미스는 별로라 먹다가 냉장고에 넣고, 퐁당 쇼콜라는 싹싹 다 긁어먹었습니다. 달지 않으면서 찌이~~~~~~인한 퐁당 쇼콜라 만나기 진짜 어렵기 때문에 내일 또 갈지도 모릅니당. ㅠㅠ


비 내리고 흐려선지. 맛있는 거 계속 먹으니 좋네요. 좀 있다 집에 가서 응답하라 1988년 시리즈 보려고요.

와, 배부르고, 행복한 4월의 어느 저녁,


오늘 뭐 좀 드셨나요? ㅎㅎ

IP : 223.33.xxx.2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1 7:22 PM (182.228.xxx.137)

    다욧한다고 선포하고서는
    어제도 실패하고
    오늘은 아침 카페라떼 1잔 아몬드 한줌
    점심 어묵4개 우유 한잔 대저토마토 2개
    좀전에 저녁으로 현미밥 한공기에 반찬먹고 카페라떼 한잔을 마셨네요.
    오늘도 실패...

  • 2. 원글이.
    '16.4.21 7:25 PM (223.33.xxx.250)

    제가 위와 장이 나빠져서 한동안 제대로 먹지도 소화시키지도 못햇구요.
    그러다보니 맛있는 음식 마음껏 먹는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운동 열심히 하고 먹고 싶은 거 있을 때 맛있게 먹으려고 해요.
    ...님 다이어트 화이팅! 역시 식이 요법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3. ㅇㅇ
    '16.4.21 7:32 PM (118.33.xxx.98)

    맛있는 것만 골라서 드셨네요 부러워라~~ㅠㅠ
    전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아침에 샐러드랑 낙지 데친 것 조금, 고구마 반쪽
    점심은 원래 안 먹어서 운동 후 전복 삶은 거 한개, 아이스라떼 한잔
    저녁은 5시쯤 칠면조샐러드랑 고구마 한개 사과 반쪽 먹었네요
    요즘 장건강에 좋다는 브로콜리,바나나, 그릭요거트 쥬스를 마시는데
    아직 못먹었어요 한줌견과 한봉지랑 같이 매일 먹거든요
    물을 많이 마셨더니 배가 불러서 오늘은 패스해야할 듯^^;;
    근데 비오니 수육전골이 그렇게 먹고 싶네요 음냐~~

  • 4. 천진산만
    '16.4.21 7:41 PM (119.195.xxx.72)

    아침은 라떼한잔 점심은 짬뽕 식후 아메리카노한잔. 누가 사다준 카페오레 한잔 마시고..
    저녁 묵은지 씻어서 밥 반공기 쌈싸먹고..
    열 받는일 있어서 이걸 먹는걸로 풀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저도 티라미수랑 퐁당 쇼콜라 먹고 싶네요..ㅠㅠ

  • 5. 고도비만
    '16.4.21 7:43 PM (221.163.xxx.109)

    아침 바나나 1개 물 한잔
    외출..2시간 넘게 땀흘리며 걸어다님
    점심... 삼겹살 2줄(줄당?20cm정도)구워 밥 1공기랑
    상추 2포기 풋고추 마늘쫑 산마늘 장아찌랑 와구와구~
    넘 과식 했나봅니다 ㅠ ㅠ
    시방 속이 답답하고 콱 막힌느낌.. 저녁은 굶으려구요
    두툼한 시루떡이랑 도토리떡이 코앞에 있는데도 전혀 먹고 싶지 않아요^^

  • 6. 원글이
    '16.4.21 7:47 PM (223.33.xxx.250)

    음핫하하하하, 방금 결국 티라미수도 다 먹어치웠습니다.ㅎㅎ
    가끔 이렇게 먹고 싶은대로 먹고 나면 식탐도 없어지고, 기분 전환도 되고, 다시 힘내서 다이어트 할 수도 있고요.

    내일은 꼭 떡볶이를 해먹으려고 해요. 칼국수도요. ㅎㅎㅎㅎ

    아이는 11시 넘어서 집으로 오고,
    남편은 정말 매일매일 바쁘고,
    전 혼자 늙어가고......

    오늘은
    하루 종일 맛있는 거 먹었으니.
    이제 뜨거운 물에 목욕하고 잘까 생각 중입니다.
    응답하라 1988이나 볼까요? ㅎㅎ

  • 7. 3호
    '16.4.21 7:57 PM (125.177.xxx.71)

    먹은거 쓰는 분위기예요?

    아침 - 어제 사온 파리바게트 샐러드 빵 4분의 3조각(1조각 남긴 것은 어제 사온거라 맛없어서), 설탕 뺀 카페라떼

    점심 - 백화점 식당에서 김치찌개, 밥, 콩나물 무침, 뭔 나물인데 하여간 두부랑 무친거 한 종지씩. 아메리카노 한 잔

    저녁 - 로메인, 샐러리, 딸기, 토마토, 사과 등 있는거 다 때려넣고 샐러드.

    일단 여기까지 먹었는데
    남편 야식으로 사온 닭강정이 아직 남았네요.
    저도 살 뺀다고 열심히 운동하는데 6개월 동안 식욕만 폭발해서 살은 1그램도 안 빠지니 너무 화딱지 나고 의욕이 떨어져서 오늘부터 식사량 좀 줄이기로 했어요.

  • 8. ㅋㅋㅋ
    '16.4.21 8:12 PM (1.211.xxx.242)

    많이 드셨네요???
    그럴때도 있어야죠...

  • 9. 그대안의 블루
    '16.4.21 8:47 PM (125.139.xxx.81) - 삭제된댓글

    아침 : 고구마 1개, 사과 1개, 라떼 한잔
    점심 : 동태탕 1그릇, 밥 1공기, 초콜렛 2조각
    저녁 : 신라면 작은 컵라면 1개, 김치, 쿠키 3조각
    제 식단이 정말 부실한듯
    칼로리는 대충 채웠는데 영양적으로 최악이네요 ㅠ

  • 10. 그대안의 블루
    '16.4.21 8:48 PM (125.139.xxx.81) - 삭제된댓글

    근데 드신 메뉴가 제가 즐기진 않는데 넘 맛나게 드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순간 땡기네여 ㅋㅋ

  • 11. ㅇㅇ
    '16.4.21 8:58 PM (172.56.xxx.92) - 삭제된댓글

    아침- 바나나한개 아보카도반개를 땅콩쨈 식빵두쪽에 넣어 킬.
    점심-어제 싸둔 월남쌈 세개 킬.
    간식- 고구마하나 아몬드호두 한주먹 라떼한잔
    저녁_ 열무김치에 국수 말아먹었어요. 후식으로 딸기 .
    이정돈 매일 기본이고 가끔 간식욕구 폭발할땐 아이스크림 한통도 그자리에서 킬.

  • 12. ㅇㅇ
    '16.4.21 10:47 PM (59.11.xxx.126) - 삭제된댓글

    아침만 사과 점심 저녁 한식 저녁엔 밥 반공기도않되게
    두부조림 버섯볶음 브로컬리 구운김 먹었어요
    간식은 무지방라떼 300미리정도
    지난주후반까지 야무지게 먹어댔더니 과자나 케이크같은게 덜 땡기는거같아요.
    밥 양 약간 줄고 샐러드나 채소는 챙겨먹고요.
    과자 인스턴트 안 먹은지 3일째라 스스로 놀라워했어요
    과연 내일이랑 주말에 식탐이 살아날까용 ㅋㅋㅋ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117 싼타페와 쏘렌도 어떤차가 좋을까요? 15 2016/04/21 2,636
551116 지금 감기걸린 분들 계세요? 9 ... 2016/04/21 1,606
551115 jtbc2 미쳤나봐요.레즈비언 키스예고편 8 sdfg 2016/04/21 4,369
551114 햇반...제가 잘못아는건가요?? 13 ........ 2016/04/21 5,759
551113 보톡스 효과가 하나도 없을수도 있나요 7 이런경우.... 2016/04/21 2,786
551112 남편이 회사에서 같은강사랑 4년째 외국어 스터디를 하는데 12 2016/04/21 7,190
551111 확장형과 아닌 경우 매매가가 얼마나 차이나나요? 9 이상 2016/04/21 2,264
551110 기기를 바꾸면서 사용하지 않은 휴대폰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2 때인뜨 2016/04/21 1,090
551109 오늘 완전 재수없는 날인가봐요 ㅜㅜ ... 2016/04/21 1,321
551108 가난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권하는 그림책 21 기억 2016/04/21 4,518
551107 심상정 -구조조정 필요하지만 누구를 위한 구조조정인지가 중요 2 열심히 일해.. 2016/04/21 964
551106 학교지킴이가 학부모한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5 ㅇㅇㅇ 2016/04/21 1,411
551105 살면서 거품 많다고 생각되는 10 것들 2016/04/21 3,816
551104 피부과는 헛돈 쓰는 걸까요? 20 ........ 2016/04/21 7,786
551103 전경련 돈 받은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 대표 ˝사람이 살면서 돈이 .. 1 세우실 2016/04/21 932
551102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도와주세요 4 영화 제목 .. 2016/04/21 1,138
551101 헬스 피티 받아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15 건강 2016/04/21 5,258
551100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2 신영복 2016/04/21 2,144
551099 새누리당에 살길을 알려준다. 1 꺾은붓 2016/04/21 820
551098 다른 사람 후려치면서 만족하는 사람들 1 자존감 2016/04/21 1,308
551097 예전 섹시했던 개그우먼 이름 좀 찾아주세요 16 lana 2016/04/21 4,933
551096 요가 시간에 경험하는 천국과 지옥... 11 깍뚜기 2016/04/21 6,176
551095 말할때 너를 니라고 하는건 사투리인가요? 6 노브랜드 2016/04/21 1,783
551094 만두국 해먹을 시판만두 뭐가 좋을까요? 15 이제야아 2016/04/21 3,722
551093 영작한거 매끄러운가좀 봐주세요. 여러운 문장은 아닌데 82님의 .. 4 ... 2016/04/21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