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질환자로 보이는 이웃남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6-04-21 18:35:57
저희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 60대 남자이야기입니다.

같은 라인 사람들하고 안싸운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대낮에도 걸음을 못걸을 정도로 술을 마시고
현관앞에서 온갖 욕을 하며 고함을 지르고
자기네집 윗층 시끄럽다고 야구방망이 휘두르고요.
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쿵쿵대서 경찰신고가 들어간 것도 여러차례이며 80대 노인이건 누구건 욕부터 합니다.
그 욕설이란게 조폭한테서나 들어볼 생전처음 듣는 욕들이구요.

문제는 그 와이프도 히끼꼬모리처럼 주변 사람과
일체 왕래도 없고 남편을 말리지도 않아요.
우울증이 있다고 정신과에 다닌다는데 제가 볼땐 알콜성 치매나 분노조절장애가 아닌가 싶고...

무슨 문제 생기기전에 치료를 받던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야될걸로 보이는데 이런 경우 어떤 방법이 있나요?


IP : 125.18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못미
    '16.4.21 6:40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이사밖에는...
    고소는 안합디까?
    그런것들은 경찰서 법원이랑 세트던데..

  • 2. 그때마다
    '16.4.21 6:44 PM (112.173.xxx.78)

    경찰에 신고를 해서 출동을 하게 만드세요.
    그게 여러번 반복되면 지들이 알아서 이사를 가요

  • 3. 원글
    '16.4.21 6:46 PM (125.180.xxx.75)

    여기 라인 분들이 십여년간 참다못해 모여서
    서명운동하고 아파트에서 퇴출시키자는데요.
    민사로 소송을 할까 생각인데 그게 가능할까요?
    법률쪽으로 가능한건지도 모르겠고..
    접근금지나 이런거신청도 안될까요?

  • 4. ㅇㅇ
    '16.4.21 6:48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고충은 알겠으나 생판 남이 신고해서
    정신병원에 가두는 게 가능한 사회는 참 두렵네요
    입장 바꿔보세요

  • 5. 원글
    '16.4.21 6:51 PM (125.180.xxx.75)

    그때마다 님
    경찰에 신고 이집저집에서 수없이 했어요.ㅠ
    이런경우 뭔 일이 나야 해결이 된다고..ㅠ
    경찰 왔다 가면 며칠은 몇 배 더합니다.
    팔십 다된 어른한테 쌍욕하는 거보고 질렸어요.
    정말...안싸운 사람이 없어요.와이프라는 여자도 똑같고요.

  • 6. 그정도면
    '16.4.21 6:53 PM (112.173.xxx.78)

    제가 이사를 가겠네요
    남편이 그정도인데도 이사를 안가고 있다면 마눌까지 쌍으로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큰일이라도 놔야 해결되는데 행여나 불행하게 그 피해자가 되기전에 이사를 하세요.

  • 7. 이사 가세요
    '16.4.21 7:05 PM (42.147.xxx.246)

    어떤 놈은 아파트에 석유를 부었다는 말도 있어잖아요.

  • 8. ㅇㅇㅇ
    '16.4.21 7:27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다수결로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김부선도 진작 쫓겨났겠지요.
    다수결이 합리적인 거 같지만,
    폭력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원글님 댁이 이사가는 게 빠릅니다.

  • 9. 미친 놈은
    '16.4.21 8:24 PM (218.43.xxx.211) - 삭제된댓글

    피해가야죠. 또라이들이 앙심 품으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죠.
    불이라도 지르면 하아...

  • 10. 두가지 방법
    '16.4.21 8:28 PM (59.6.xxx.151)

    이사 가시는 겁니다

    더하건 말건
    신고 가능한 수위가 될 때마다 신고하시는 겁니다
    상대가 지칠때까지 번갈아 하는 겁니다
    단 거짓 신고는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133 남대문 수입상가 좋은가요? 2 ㅇㅇ 2016/05/04 2,438
555132 정청래 의원님 사이다 6 ... 2016/05/04 1,874
555131 어린이날 서울대공원 차 많이 막히고 힘들까요? 5 .. 2016/05/04 1,591
555130 mbn 정청래 출연중 6 지금 2016/05/04 1,261
555129 책을 많이 읽는다고 공부 잘하진 않은거 같아요 7 독서 2016/05/04 2,469
555128 축하해요 손혜원-종편에서 막말 정치인으로 뽑다 12 손혜원 2016/05/04 1,784
555127 전업주부맘이 대단하다는 직장맘들아~ 24 너나나나 도.. 2016/05/04 5,703
555126 중학교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학년 6 궁금 2016/05/04 2,286
555125 제왕절개할 걸.. 후회되네요. 24 출산 2016/05/04 15,366
555124 폐에 혹이 있다는건 암일 확률이 큰가요? 7 ㅜㅜ 2016/05/04 18,586
555123 마남방 뒷부분이 찢어졌어요 ㅜㅜ 2 가능할까요?.. 2016/05/04 916
555122 어릴때부터 남성들한테 인기 없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그렇네요. 5 어릴때부터 2016/05/04 2,142
555121 중1 아들이 OMR 작성 실수를 해왔네요 9 괜찮아쓰담쓰.. 2016/05/04 2,567
555120 7억대 중반에 서울 30평대 아파트로 간다면.. 15 궁금 2016/05/04 5,201
555119 서울랜드 안에 식당 어디가 나을까요? 3 놀자 2016/05/04 1,865
555118 미용실에서 뭐하세요?? 1 2016/05/04 1,050
555117 엄마... 9 .... 2016/05/04 2,612
555116 진짜 운동권-더 민주당 우상호 원내 대표 14 진짜 운동권.. 2016/05/04 2,585
555115 하정우 그림얘기 나와서 그런데 조영남 그림은 어떤가요? 7 네놀리 2016/05/04 3,323
555114 소논문 써야 명문대 합격? 수업부터 챙기라는 대학 3 ㅠㅠ 2016/05/04 1,676
555113 전세보증금 내 잘못 없어도 한순간에 날릴 수 있네요.0.0 19 사기조심 2016/05/04 6,532
555112 생전처음 방앗간에 가서 떡 쪄왔는데 대박이네요..ㅎㅎ 25 ㅎㅎ3333.. 2016/05/04 16,695
555111 초등 전 이사요..언제가 좋을까요? 1 ㅇㅇ 2016/05/04 908
555110 이번 연휴에 파주 출판단지 볼거리가 있을까요? 6 고고고 2016/05/04 2,312
555109 토마토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식품인가요? 5 토마토 2016/05/04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