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쓰레기장 위치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속터져요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6-04-21 18:30:33
오래된 아파트라 쓰레기장이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
관리사무실 옆이 재활용쓰레기 적치장이고 
제가 사는 동은 관리사무실 맞은 편에 있어요.

정확하게는 제가 사는 동 옆이 재활용 쓰레기 적치장이라고 해야겠네요.

이건 아파트 들어올 때 알고 들어온거니까 괜찮아요. 감안하고 들어온거니까요.(전세)
벌레가 많아서 세스코도 불렀어요. 

일 년 전쯤 음식물 쓰레기통이 저희 베란다 앞으로 오길래 
황당해서 저거 진짜 저기다 두시는거에요? 했더니
저희 집 벽쪽(재활용쓰레기 있는 쪽)에 두었습니다. 
전세사는 입장이고 관리사무실에 계속 뭐라하기도 애매해서 어찌어찌 그냥 그 위치에 두는걸 놔뒀구요...

작년 가을에 에어컨 정비하다가 파이프에 문제있다고 누가 밟은거같다고...
해서 보니까 재활용 쓰레기 쌓아놓다가 정리하시는 할아버지가 밟아서 꺾인 것 같더라구요.
CCTV도 없고 누가 했냐고 따지기도 애매하지만 수리비는 나가는 상황...-_-;
어쩔 수 없지 그냥 이런 일 있었으니 조심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 집 앞에는 쌓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리고 또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아파트 입구에 있던 쓰레기장이 저희 집 뒤로 왔습니다....
아 뒷골...
딸래미 손 붙들고 있어서 목소리도 못 높이고 저거 왜 여기두셨냐니까
둘데가 없대요...네 아파트 어디에도 둘데가 없죠....ㅠㅠㅠㅠㅠ 
아파트 입구쪽에 뒀더니 민원이 심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저 여기서 4년 살았는데 그래서 이제서야 저희 집 뒤로 옮기는건지...;
뚜껑 달아서 관리 잘 할테니 괜찮을거라고 하는데
제가 그냥 싸우지도 못하고 소리도 크게 못 내는 사람이라 만만해서 그런건가 설마 이런 생각도 들고;

혹시 비슷한 상황 지혜롭게 해결하신 분 계시면 제게 좀 답을 나눠주세요...
어째야 할까요...이사가 최고인 것 같은데 지금 이사할 여유는 안되고...미치겠네요...
IP : 58.234.xxx.6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589 공무원 공부를 시작할까 해요 11 이젠 2016/04/17 4,111
    549588 이제 국민들이 야당에게 표를 줬고 세월호 문제 해결해줬음 좋겠어.. 8 안산시민 2016/04/17 1,840
    549587 위생적인 닭발을 살려면 어찌해야? 1 .... 2016/04/17 1,208
    549586 딱 백만원 생기면 뭐 하실래요? 19 음~~~^^.. 2016/04/17 4,469
    549585 더운곳으로 골프여행가시는 60대 부부 선물 추천해주세요. 2 oo 2016/04/17 954
    549584 턱에 보톡스 맞으면 효과가 언제까지 가나요? 3 ㅇㅇ 2016/04/17 2,558
    549583 에스프레소 추출 질문~ 2 2016/04/17 812
    549582 선거판에 애들먹거리와 교육 건들면 거의 낙선하네요 1 2016/04/17 854
    549581 신경림의 시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3 성우 김상현.. 2016/04/17 1,293
    549580 방콕 자유여행시 레이트 체크아웃요 15 방콕 2016/04/17 4,333
    549579 나도 친노입니다 58 커밍아웃 2016/04/17 3,069
    549578 국산 생닭발 서울 어디서 파나요? 3 choco 2016/04/17 2,103
    549577 4살 남자애 훈육방법 8 2016/04/17 1,938
    549576 공부 많이 하셨던 분들, 공부할 때 애정한 아이템이 무엇이었나요.. 11 홍두아가씨 2016/04/17 4,220
    549575 가해 엄마가 적반하장 행동을 해요 15 a 2016/04/17 5,728
    549574 안철수 “최소 20석 최대 40석 목표…기대 못 미칠 시 책임질.. 19 음해그만. 2016/04/17 2,690
    549573 세월호, 박성호군 어머님 2년 전 정혜숙씨 인터뷰... 1 ... 2016/04/17 1,578
    549572 어제 남편 친구 얘기 듣고 많이 울었어요... 17 슬퍼요 2016/04/17 14,176
    549571 꿈이 늘 불쾌해요. 기분 좋은 꿈을 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7 ... 2016/04/17 3,075
    549570 문재인 숨겨진 이야기 8 ... 2016/04/17 3,595
    549569 개밥주는 남자 보다가 눈물 찔끔 ㅠㅠ 6 칙칙폭폭 2016/04/17 3,865
    549568 집에 TV 2대이신분들은 셋탑박스도 2대 하셨나요 11 터울진 애.. 2016/04/17 12,451
    549567 갤럭시 s1 아직 쓰고 있는 분 계세요? 2 살까요? 2016/04/17 781
    549566 아이 아빠에게 주고 이혼하신분들.. 살아지시던가요..? 13 ... 2016/04/17 7,994
    549565 며칠 정도면 덜 먹어도 배가 덜 고프다는 느낌이 올까요? 3 .... 2016/04/1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