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래 햇반 제가 되도록이면 드시지말라고했는데
어느분이 잘못알고있다고하시네요
저도 햇반 아주 안먹는건 아니라...제가 잘못알고있는거면 좋은데요^^;;
구미쪽에에 농*있는데..
지역에 초등학생들이 농*견학을 종종가요
그러면 방문품으로 농* 라면이랑 등등 들은거 받아오거든요
(근래에는 좀 줄었는데요 전에는 종류도 엄청많았어요)
저희아파트에 대부분이 그지역 대기업?관련분들인데
거기분이 절대 먹지말라고했거든요....ㅠㅠ
저아래 햇반 제가 되도록이면 드시지말라고했는데
어느분이 잘못알고있다고하시네요
저도 햇반 아주 안먹는건 아니라...제가 잘못알고있는거면 좋은데요^^;;
구미쪽에에 농*있는데..
지역에 초등학생들이 농*견학을 종종가요
그러면 방문품으로 농* 라면이랑 등등 들은거 받아오거든요
(근래에는 좀 줄었는데요 전에는 종류도 엄청많았어요)
저희아파트에 대부분이 그지역 대기업?관련분들인데
거기분이 절대 먹지말라고했거든요....ㅠㅠ
저도 햇반 별로 안좋다고 알고 있는데
누군가의 말로는
실온에 놔둬도 상하지도 않는다는 말도 들었고....
하여간 전 공장에서 나온건 다 별로라고 생각해요
어제 마트에서 할인하는 햇반8개 묶음 사왔는데
반품해야하나 고민 되네요 팔랑귀라..
햇반 농심 아니구 CJ에서 나온 거구요... 직원들도 많이 먹습니다.. 저도 쌓아놓고 먹이고.. 급하게 밥을 못했을때 애한테도 줍니다..
우리나라 식품위생법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특히 대기업이 공장에서 만든 것일수록 까다롭습니다.. 이물질 기준도 엄격하구요...
저도 뭐 좋을거 같진 않은데.. 어쩌다 급할때 먹으려고 사둬요.
괜찮다곤 해도 찝찝해서 데울때는 꼭 다른 그릇에 옮겨 데우구요.
햇반의 제조과정을 알아야..
첨가물도 알아야...
몰라서......못믿겠어요...
주위에서도 다들 많이 먹지는 마라..
어쩔수없을때만 먹어라...다들 그런분위기입니다.현실은
쌀하고 물만 들어가긴하는데 그 햇반용기에 찌는방식으로 만든다고 들어서 그 플라스틱용기에 고온으로 찌면 아무래도 환경호르몬이 배출될 거 같아서 차라리 냉동밥을 만들어 해동해 먹습니다만..
제가 뚜껑 찢어진 거 모른채 놔둔 거 있었는데 파란 곰팡이 피던데요?
햇반을 그냥 전자렌지에 데우면 플라스틱냄새나요
그릇에 담아서 데우면 좋던데요.
실온에 두면 곰팡이 피던데ㅋ
당연히 찢어져 공기가 들어가면 곰팡이 생기지요
실온에 그냥 놔두어서는 절대 곰팡이 안생긴답니다 햇반 외의 즉석밥 투껑에 방부제 붙어있죠? 햇반은 방부제 없이 완전 밀폐시키는것이 햇반만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 밀폐력때문에 다른 즉석밥보다 밥맛도 좋을거에요
저는 그때 일이있어서빠졌지만
햇반공장에 견학다녀오신 엄마들의 표현에 의하면
아주 깨끗하고위생적이다 라고 하던데요
쌀도 생각보다 좋은쌀 쓴데요
cj 햇반공장 지어준 회사 다니던 사람이에요. 처음엔 왠 식품화사에서 이걸 견적 내지? 했는데 그클린룸 짓고 햇반 출시하더라구요. 반도체 생산하는 시스템에서 밥짓는거니까 미세먼지도 거의 못들어갈거에요. 그리고 햇반재료 쌀이랑 물밖에 없어요.
농심 햅쌀밥이래요.
농심은 뭔가 안좋은거 넣긴 하나봐요. 그리고 햇반 열어놓으면 곰팡이 생겨요.
가끔 먹는데 괜찮더라구요
깐깐해도 짜증나게 깐깐하게 만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5511 | 뉴욕타임스, 예술의 독립성을 둘러싼 분쟁으로 아시아 영화제 교착.. 2 | light7.. | 2016/05/08 | 637 |
555510 | 잘 안지워지는 인생 립스틱 3 | ...ㅡ | 2016/05/08 | 3,755 |
555509 | 시아버지 수술하실때 시어머니가 막 우시는데 83 | 저는 | 2016/05/08 | 18,693 |
555508 | 롯데슈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 ᆢ | 2016/05/08 | 5,982 |
555507 | 못생기면 그냥 죽어야되나봐요, 26 | 딸기체리망고.. | 2016/05/08 | 8,319 |
555506 | 벤시몽 슈즈 흰색 어떤가요? 7 | 살짝 고민요.. | 2016/05/08 | 2,261 |
555505 |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9 | 마들렌 | 2016/05/08 | 6,157 |
555504 | 어렵게 꺼내는 이야기 23 | 누구에게 하.. | 2016/05/08 | 7,849 |
555503 | 길에서 넘어졌는데 도와주신분들께 인사못했어요 5 | 오뚝이 | 2016/05/08 | 1,752 |
555502 | 식당에서 밥먹는데 주인이 해준 얘기가... 9 | 무섭 | 2016/05/08 | 7,248 |
555501 | 리액션 대화 도중 언제 해야 하나요? 6 | 리액션 | 2016/05/07 | 1,216 |
555500 | 인생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1 | .. | 2016/05/07 | 2,760 |
555499 | 급~아이방 침대 매트리스 종류~도와주세요!! 5 | ..... | 2016/05/07 | 1,972 |
555498 |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았는데요 3 | ㅜㅜ | 2016/05/07 | 3,787 |
555497 | 남편에게 대꾸할 방법 171 | ... | 2016/05/07 | 20,400 |
555496 | 이 엄마 뭐죠? 3 | dma | 2016/05/07 | 2,419 |
555495 | 육아스타일 안맞는 친구..제가 유난떠는건가요? 4 | .... | 2016/05/07 | 2,315 |
555494 | 남들 의식되고 남의말에 위축되는것 고치는법 있나요? 5 | ... | 2016/05/07 | 2,375 |
555493 |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중에 16 | ㅇㅇ | 2016/05/07 | 13,483 |
555492 | 홈쇼핑 브래지어 괜찮은가요? 10 | ... | 2016/05/07 | 7,328 |
555491 | 견과류 뭐 젤 좋아하세요? 22 | 싱글뒹굴 | 2016/05/07 | 4,022 |
555490 | 슬픈 감정과 가슴통증 12 | 원글이 | 2016/05/07 | 3,403 |
555489 |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 대화가 잘 .. | 2016/05/07 | 1,843 |
555488 |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 비위.. | 2016/05/07 | 3,539 |
555487 |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 drawer.. | 2016/05/07 | 6,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