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입니다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6-04-21 16:24:08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생기네요...집없는 설움이라기 보다는 짜증이 더 크네요

2년전 7월말경에 이사를 왔어요
그이후 바로 주인이 매매를 내놓는다하여 몇팀에게 집보여주고 ㅜ 다른사람이 매매를 했습니다
주인복 정말 없어요.. 2년마다 이사네요

근데 그사람이 그이후 또 매매를 한다고 내놓은 상태입니다
뭔짓인지 어이가 없어요

진짜 집보여 달라고 부동산들 연락오면 정말 짜증 스트레스입니다 또 몇군데로 내놓았는지 여기저기...

더군다나 아이가 하교후에 공부나 숙제하고 있을때나 저녁 식사시간에 온다고 하면 두배로 열이 올라가네요

여지껏 이사와서 서른팀도 넘게 왔다 갔을거예요
우리가 원해서 만기가 가까워서도 아니고 바로 이사후 이런경우...제가 예민한건가요??

한번은 집주인이랑 통화하다가 서로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언제 집에있냐 주말 언제가 괜찮냐 미리 말을 해야한다길래...내가 그런거까지 일일이 말해야하냐니깐 안그럼 나보고 매매를 방해하는 거라고(여기서 열받음) 나보고 그럴러면 이집을 사라는둥...정말 기분 안좋았어요

그이후 주인은 빠지고 부동산들만 연락오는 상태입니다
이런경우 무조건 집을 보여줘야 하는건가요??

저희는 매매생각없고 슬슬 전세를 알아보려고 하는중인데
오늘같은날 날씨도 꿀꿀한데 두군데 부동산에서 연락오고
어제도 보고 갔는데...
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조금후에 아들 오는데 내감정 드러내지 말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IP : 220.93.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1 5:04 PM (49.169.xxx.39)

    대부분 집 내 놓으면 부동산에서 다른집들도 많은데 보여주는 집처럼 막 연락하고 찾아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말에 안돼고 평일에도 애들 없을때 맞춰서 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저층인데도 불구하고 저층 원하지 않는 사람도 데리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층 꼭 원하는 사람만 데리고 오라고 얘기했어요. 부동산에 꼭 말하세요.

  • 2. ...
    '16.4.21 5:07 PM (114.204.xxx.212)

    보여주기 싫을땐 전화 받지 마세요
    님이 가능한 시간 정해주고 다른땐 안된다 하세요
    잘 보여주니 개나소나 다 오고 무슨 보여주는 집이 되대요

  • 3. ...
    '16.4.21 5:19 PM (220.93.xxx.183)

    그래야겠어요
    진짜 주말 안되고 평일엔 아이 없을때만 보여주어야 겠어요...
    지난 토욜엔 볼일보러 갔다가 2시에 온다고 약속을 해놔서 어쩔수 없이 신랑을 집으로 보냈는데 오지도 않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762 결혼안한 시동생 생일모임 꼭 안가도 되겠죠 14 2016/04/20 3,748
550761 유통기한 지난 표고가루 4 아까워 2016/04/20 1,424
550760 요즘 법무사는 어떤가요? 3 qq 2016/04/20 2,827
550759 내용 무 10 우정 2016/04/20 5,265
550758 부산에 애들 데리고 가기 좋은 리조트 추천 좀 해주세요~ 1 해운대 2016/04/20 1,026
550757 젊은 사람 인터넷 은어 '덕후'가 일본어라면서요? 12 .... 2016/04/20 2,887
550756 단독]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보수집회 지시했다” 13 저녁숲 2016/04/20 2,453
550755 몰표.. 재검결과.. 이상무 8 BB 2016/04/20 2,307
550754 못생긴 여자랑 왜 사귀나요? 49 .. 2016/04/20 8,516
550753 샤넬 개런티카드있음 정품 맞는거죠? 5 땅지맘 2016/04/20 6,822
550752 프로폴리스 뭐 드세요? cuteso.. 2016/04/20 782
550751 강아지 독하지 않은 항균샴푸 좀 추천해주세요 5 .. 2016/04/20 997
550750 유명인들은 왜 투표하는 이가 7 적을까요? 2016/04/20 1,322
550749 요샌 투명매니큐어안파나요? 1 ..... 2016/04/20 923
550748 김치전에 다진 소고기 넣어도 맛 괜찮나요?? 4 질문이요 2016/04/20 1,565
550747 뻔뻔한 사람도 친구가 있는 이유는? 2 지인 2016/04/20 2,292
550746 의료보험증 시댁과공유 3 시댁 2016/04/20 2,273
550745 명문대출신 호남형 남자와 전문대출신 멍청한여자의 조합어떤가요 4 아깝다 2016/04/20 3,334
550744 세월호73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4/20 775
550743 입안에 빨간 피가 뭉친거 같은게 생겼어요 9 입안에 2016/04/20 4,732
550742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젊은 사람이 갑질했으니 빠져 나올 길이 없.. 1 .... 2016/04/20 1,416
550741 요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스 책 어떤가요? 3 자기계발서 2016/04/20 1,439
550740 조기숙교수의 총선 총평과 대선전망 ㅡ 강추합니다 11 하오더 2016/04/20 2,637
550739 나이 먹으니 귀여운건 이제 안녕 이네요... 12 ... 2016/04/20 5,899
550738 누가 알아볼까 원글 펑합니다 29 ㅇㅇ 2016/04/20 11,484